하나님의교회 형제 자매님들 잠들기 전에 밤 하늘 보셨나요?
서울 밤 하늘은 별이 잘 보이지 않아요ㅠㅠ
예전에 경상도에 있는 상주라는 곳에 친구집이 있어 놀러 간 적이 있는데요~@.@
밤하늘의 반★☆짝이던 수많은 별들을 잊을수가 없네요^0^
그때의 밤 하늘이 내 생애 가장 이뻤던 밤 하늘이었던거 같아요^^
생각만 해도 두근두근 하네요ㅎ
금방이라도 별이 쏟아질 것 같은 밤 하늘이었거든요^^
그런데 하나님의교회 형제자매님들~그거 아세요^^
아주 조그맣게 반짝☆★거리는 별들이 실제론 지구보다
몇배에서 몇십배, 몇억배 큰 별이 대부분 이라는 사실요 @.@
완전~~~두근 두근 거려요*.*^^
장차 우리갈 갈 곳이 바로 이렇게 아름답고 신비롭고 광활한 세계라니
날마다 구원주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아버지 안상홍님 창조하신 우주는 정말 신비롭고 창대한 세계 인 거 같아요^^
☆★신호☆★
머나먼 우주로부터
수천, 수억 광년을 달려온 별빛들,
시간과 공간을 넘어 저 멀리에
끝없이 광활한 세계가 있다고
별빛은 밤마다 신호를 보냅니다.
하나님의교회 시온가족 여러분~~
아름다운 우주에서 어서 오라고 자꾸 신호를 보내고 있는데
☆★반짝 반짝☆★ 하고요~
사랑하는 하나님의교회 가족 여러분~♡돌아갈 준비 다 되셨죠^^
어서 아버지 예비하신 천국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오늘은 더더욱 그러네요~~
내 본향 하늘나라 설레임으로 기다립니다^^
답글삭제반짝이는 별처럼 영원히 빛나는 어머니의 별이 되고 싶어요.
답글삭제네네^^ 하늘본향을 향하여 달려갑니다^0^
답글삭제너무나 가고프고 너무나도 그리운 우리들의 본향!! 하늘에 있습니다..☆
^^ 언능 가고 싶어요~ 하늘나라^^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