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좋은생각
원주민들에게서 다이아몬드를 빼앗을 방법을 궁리하던 유럽인들은 원주민들에게 무상으로 사탕을 나누어 주었다. 원주민들은 난생처음 맛 본 사탕맛에 금세 빠져들었다.
원주민들이 사탕에 중독될 때쯤 유럽인들은 사탕을 유상으로 바꾸어버렸다. 더이상 사탕을 먹지 못하게 된 원주민들은 애가 탔다.
그때 유럽인들은 아이들의 공기들과 사탕을 맞바꾸자고 제안했다. 다이아몬드의 가치를 알리 없었던 원주민들은 기를 쓰고 다이아몬드를 구해 유럽인들에게 넘겨 주었고, 유럽인들은 너무나도 손쉽게 다이아몬드를 원주민들에게서 대량으로 얻을 수 있었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마태복음 13장 44절)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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