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10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새언약逾越節┌∞사탕과 맞바꾼 다이아몬드※


하나님의교회 좋은생각

아프리카를 여행하던 유럽인들은 그곳의 아이들이 공기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아이들이 왕방울만한 다이아몬드로 공기놀이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원주민들에게서 다이아몬드를 빼앗을 방법을 궁리하던 유럽인들은 원주민들에게 무상으로 사탕을 나누어 주었다. 원주민들은 난생처음 맛 본 사탕맛에 금세 빠져들었다.
원주민들이 사탕에 중독될 때쯤 유럽인들은 사탕을 유상으로 바꾸어버렸다. 더이상 사탕을 먹지 못하게 된 원주민들은 애가 탔다.

그때 유럽인들은 아이들의 공기들과 사탕을 맞바꾸자고 제안했다. 다이아몬드의 가치를 알리 없었던 원주민들은 기를 쓰고 다이아몬드를 구해 유럽인들에게 넘겨 주었고, 유럽인들은 너무나도 손쉽게 다이아몬드를 원주민들에게서 대량으로 얻을 수 있었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마태복음 13장 44절)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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