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인사는 늘 복 받을 말만 하는 것 같아요^^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이 늘 좋은 말, 긍적적인 말을 하는 것은
하늘어머니를 닮아서 흥할 교회라 그런거 같아요^^
말은 씨앗이다.
좋은 씨앗을 심어 좋은 열매를 맺자.
-긍정적인 말과 부정적인 말, 선택은 자유지만 결과와 책임이 뒤따른다.
말은 의사소통의 중요한 도구다. 말 한마디에 천냥빚도 갚을 수 있고, 말 한마디로 수만 명의 생사를 좌지우지할 수도 있다. 그 정도로 크나큰 위력을 지니고 있는 것이 말이다. 글을 잘못 쓰면 고칠 수 있지만 말은 한 번 나가면 주워 담을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신중히 사용해야 한다.
옛 속담에 '말이 씨가 된다'고 했다. 늘 말하던 것이 마침내 사실대로 된다는 뜻이다.
왜 말을 씨에 비유했을까? 그것은 씨앗의 특징을 떠올려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씨앗은 반드시 열매를 맺고, 뿌린 대로 거두며, 자랄수록 모체의 모습을 닮아간다. 말도 마찬가지다. 말이 입 밖으로 나가면 스스로 자라서 열매를 맺고, 어떤 말을 내뱉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며, 아이는 부모의 언어습관을 닮는다.
우스갯소리로, 옛날 어머니들이 아이들의 코를 풀어줄 때 "흥! 흥 해봐"하며 '흥할 흥(興)'자를 쓴 것은 자식이 잘되라고 그랬다는 이야기도 있다. 말로 씨앗을 심은 것은 그 만큼 말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었음을 대변해준다.
흔히 자녀를 키우는 것을 '자식농사'라 하듯, 가정은 농사를 짓는 것과 같다. 좋은 열매를 결실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좋은 씨앗을 심어야 한다. 좋은 씨앗을 심는 방법, 바로 좋은 말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교회 언어습관
범사에 감사하고
늘 기뻐하며
쉬지말고 기도하는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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