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3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豫言예언의 중요성!!*

하나님의교회* 豫言예언의 중요성*



예언의 중요성


예언(豫言)이란 앞으로 다가올 일을 미리 알고 말하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존재다. 그러니 '미리 안다는 것'과 '피할 수 있다는 것'이 살아감에 있어 얼마나 유리한 일인가. 인간의 이런 심리 때문에 정초면 '토정비결'을 보기위해 철학관이나 점짐이 문전성시를 이룬다. 예언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사람들은 몸소 느끼고 있다.

예로부터 난리를 많이 겪고 살아온 선조들은 민간에 떠도는 작은 예언이라도 허투루 듣지 않았다. 그 중 하나가 '호란엔 강아지, 왜란엔 송아지면 살아남을 수 있다.는 말이다.

이는 (병자)호란엔 ‘가하지’(家下止), (임진)왜란엔 ‘송하지’(宋下止)라는 말에서 유래됐다. ‘호란엔 가하지’란 병자호란엔 피난을 떠나지 않고 집에 머물러 있어야 산다는 말인데 실지로 겨울에 피난을 떠났던 상당수의 사람이 얼어죽고 굶어 죽었다. 또한 ‘왜란엔 송하지’는 임진왜란때 소나무 아래에 있어야 살수 있다는 뜻으로 당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조선 정벌을 앞두고 일본의 무속인들에게 점을 쳤더니 ‘이름에 송(宋, 소나무)자가 들어간 것을 피하라’고 했다. 이에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군사들에게 ‘송자가 들어간 것이면 마을이든 사람이든 모두 피하라’고 했고 소나무가 있는 마을을 피했기에 소나무 아래 있으면 살 수 있었다고 한다.

살기 위해서는 이렇게 아무것도 아닌 예언이라도 사람들은 솔깃해진다. 성경에는 이보다 더 확실한 예언과 구원에 대한 증거들이 많이 있음에도 사람들은 아무것도 아닌냥 치부하면서 세간에 떠도는 소문에는 귀를 기울인다. 이제부터라도 성경의 예언에 대해 좀더 관심을 가져보라. 강아지, 송아지가 아닌 꼭 우리의 구원을 위한 확실한 예언이다.

너희는 유다에 선포하며 예루살렘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이 땅에서 나팔을 불라 하며 또 크게 외쳐 이르기를 너희는 모이라 우리가 견고한 성으로 들어가자 하고 시온을 향하여 기호를 세우라, 도피하라, 지체하지 말라, 내가 북방에서 재앙과 큰 멸망으로 이르게 할 것임이니라 (예레미야 4:5~6)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이사야 33:20)



절기지키는 시온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의 절기 안식일, 유월절 등 3차7개 절기는 
오직 하나님의교회에서만이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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