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9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진실☜ 대박 대박 대박 사건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하신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셔서
진리로 사망의 종된 자녀들을 자유케 해주고 계십니다.
진정한 자유를 허락하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
성령과신부로 오셔서 하나님의교회에 좌정해 계십니다.



안녕하세요~~~~~~

하나님의교회를 다니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입니다^^
휴일 모두들 잘 지내시고 계신가요~
어제 안식일 오후부터 내리던 비가 오늘 저녁에 되서야 그쳤네요...
비가 내린후라 더 쌀쌀해진거 같아요*.*
가을이 왔어요~~ㅎ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죠^^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에서 발행하고 있는 행복한가정 책자에 있는
생각그릇 넓히기-짧으면서 긴여운을 줄 한사람의 일화를 소개할까해요~





행복한가정 생각그릇 넓히기*

진실

한국의 3대 파락호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김용환(1887-1946).
파락호란, 양반집 자손으로서 집안의 재산을 몽땅 털어먹는 난봉꾼을 말합니다.
명문가 집안의 13대 종손인 김용환은 일제 강점기 당시 매일 초저녁부터 새벽까지
노름판에서 거의 살다시피 했습니다. 막판에 돈을 다 걸어 자신이 따면 조용히 돌아갔지만, 잃으면 미리 숨겨 둔 아랫 사람들에게 현장을 덮치게 하는 수법으로 판돈을 챙기기도 했지요.
그렇게 가족을 뒤로한 채 노름에 빠져, 대대로 내려오던 전답 18만 평(현재 시가로 약200억 원)을 팔아먹는가 하면 심지어 외동딸이 시집갈 때 시댁에서 장농 해오라고 준 돈까지 가로채 간 비정한 아버지였습니다. 그런데 1995년, 그에게 건국훈장이 추서되었습니다.
어찌 된 일일까요?
그가 노름으로 탕진한 줄로만 알았던 재산은 고스란히 만주 독립군의 독립운동 자금으로 쓰였고, 일제의 감시를 피하기 위해 철저히 노름꾼으로 위장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입니다. 살아생전 오랜 친구에게 '선비로서 마땅히 할 일을 했을 뿐, 아무 말도 말라'던 그는 끝까지 파락호라는 불명예를 안고 해방 다음 해에 조용히 눈을 감았습니다.



읽어보니 어떠세요?
대박 대박 대박 사건
파락호 인줄 알았는데 진실!은 독립운동가였네요*.*
참으로 의로운 분이네요


진실은 반드시 밝혀지기 마련인가봐요^^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는 하나님의교회의 진실도 곧 밝혀지겠죠^^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는
창조주 하나님을 진실하게 믿는 자들이 누구이며
입술로는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행위로서 부인하는 자들이 누구인지
벌써 다 알고 계시는데요~
세상사람들도 어서 하나님의교회의 진실을 성경을 통해 제대로 깨달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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