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www.watv.org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를 창조하신 엘로힘하나님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하나님의교회에서 구원사역을
펼쳐가고 계십니다.
새언약유월절은 엘로힘하나님의 구원의 방법입니다.
시온산에서 새노래 부르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정비사와 헨리포드
"도와드릴까요?"
"됐어요. 저는 자동차 정비사입니다."
내로라하는 유명한 자동차 정비사였던 젊은이는 노인의 호의를 사양했다. 그리곤 자신만만하게 이곳저곳을 만졌다. 그러나 상당한 시간이 흘렀는데도 젊은이는 고장난 곳을 찾지 못하고, 땀만 뻘뻘 흘리고 있었다. 난감해 하는 젊은이를 옆으로 밀고 노인이 엔진의 한 부분을 툭 치더니 말했다.
"자, 시동을 걸어보시오."
장비사는 미심쩍은 얼굴로 시동을 걸었는데, 신기하게도 바로 시동이 걸렸다. 깜짝 놀란 정비사는 노인에게 물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고장난 곳을 쉽게 고치셨습니까?"
그러자 노인이 껄껄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나는 이 자동차를 만든 헨리 포드라오."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골로세서 1:16)
엘로힘하나님의 영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구름같이 비둘기같이 날아오는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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