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8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many people ☆★가훈★☆





우리집은요~

 하나님의교회 다니고 있는 우리집 가훈을 소개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people

"우리 집 가훈은 ___________ 입니다.


범사에 늘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 감사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면 된다. 노력해서 안 되는 건 없다."

딸아이가 초등학생 때 가족 소개에 관한 숙제로, 가훈이 없던 저희 집에 굵고 짧은 가훈이 급조되었습니다.(서울 김남미)

"서로 사랑하자."

이 가훈이 생긴 이유는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이기 때문입니다.(서울 이사민)

"거짓말을 하지 말자."

거짓말을 하면 엄마가 바로 알아채기 때문입니다.(인천 이초희) 


"흥겹게 살자."

기쁨과 즐거움이 넘치게 하는 '흥'. 늘 흥을 돋우기 위해 노력하며 항상 기뻐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고 있습니다.(안양 조우정)

"많이 먹자."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힘 빠지면 안 되니 늘 말씀을 가까이 하여 영의 양식을 먹고, 또 먹은 만큼 힘 있게 복음 전해 우리 가족 모두 아버지 어머니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이 되자는 뜻에서 이렇게 정하였습니다.(진주 문종규)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원래 저희 집 가훈은 '주는 사랑'이었습니다. 하지만 마음속에 있는 만큼 실생활에서는 잘 실천되지 않아서 "무엇을 도와드릴까요?"로 바꿔보았습니다. 이렇게 하면 주는 사랑을 실천하기 더 쉽지 않을까요?(대구 송은림)

"바르게 살자."

유치원 다니던 아이가 "우리 집 가훈이 뭐예요?"하고 물었을 때, 남편이 서둘러 제작한 가훈. 그 아이가 지금은 고등학교 2학년이 되었습니다.(전주 이민순)

"배려하는 사람이 되자."

부부 간, 남매 간, 또 부모자식 간에 배려하는 말과 행동을 한다면 화목한 가정이 될 것이고, 나아가 이웃을 배려하면 아름다운 사회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 집은 층간 소음이 생기지 않도록 항상 조심하고, 엘리베이터 안에 있는 쓰레기도 즐거운 마음으로 줍고 있답니다.(수원 이현선)


안식일을 준비하는 행복한 가정 하나님의교회~♡
today~~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안식일 지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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