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3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딸아이 때문에 ㅋㄷㅋㄷ아들 때문에 ㅎㅎㅎ


웃으면 복이 온데요~~ㅎㅎㅎㅎ
하나님의교회는 날마다 요일별 웃음을 실천하고 있답니다^^ 



가가家家호호

#1.

여섯 살 딸아이가 물었습니다."아빠, 우리 집에서는 아빠가 살이 제일 많죠?"남편은 정색을 하며 "아빠는 살 없어. 엄마가 살이 제일 많아"했습니다.그러자 딸아이가 답답해하며 "아니, 몇 살 몇 살 하는 거요, 아빠가 엄마보다 네 살이나 많잖아요"하는 겁니다.'나이'라는 단어가 생각나지 않았던 딸아이 덕분에 한바탕 웃음바다가 되었습니다.

성남 권정현
하나님의교회는
항상 기뻐하라 하신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있어요^^


#2.

남편과 아들이 8월호 숨은그림찾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다 찾고 왕관 하나만 남았는데, 한참을 찾던 아들이 갑자기 아빠에게 "잠깐만 눈 감고 있어봐"하는 겁니다. 그러고는 책을 갖고 뒤돌아 앉아 뭔가를 그린 뒤 "짠!"하고 책을 내밀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그림 속 사람 머리에 왕관을 그려 놓은 것입니다."다 찾았다!" 하고 좋아하는 아들 때문에 한참을 웃었답니다.

거창 최희진



오늘도 ^0^웃는 하루 였나요^^
그럼 오늘 하루도 성공한 하루인게 틀림없어요~ㅎ

하나님의교회 www.watv.org

그림만 봐도 웃음이 나오네요 ㅋㅋ
목청껏 웃고 날마다 복 많이 받는 하루 되세요^0^
매우맑음 ♥ 하나님의교회
집집마다 家家호호 즐거운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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