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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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사랑을 알 수 있는 하나님의교회 진리책자
어머니의 사랑을 알고 그 사랑을 받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서울 강남 하나님의교회에서 열린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 展'이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전국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사진 한 장, 글 한 편마다 짙게 밴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이
마음에 깊은 감동뿐 아니라 힐링까지 선사해주었다는 등 호평이 자자한데요,
정말 어머니는 이 세상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절대적인 존재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어머니 앞에만 서면
철딱지를 어디다 감췄는지 고집쟁이에 떼쟁이가 되어버리지요.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것은 의자와 책상과 소파가 아니라
그 소파에 앉은 어머니의 미소다'
라는 글귀를 본적이 있습니다.
집에 좋은 가구가 아무리 많아도
어머니의 미소만큼 가정을 행복하게 해주지는 못합니다.
가을의 중반에 들어선 10월.
붉은 단풍처럼 곱고,
코스모스처럼 가녀린,
그러나 흔들릴지언정 쓰러지지 않는 억새와 같은
어머니들의 입가에 행복과 평안의 미소가 피어나길 기대합니다.
어머니의 사랑 넘치는 하나님의교회에
다니고 있어 행복한 하나님의교회 성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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