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19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 '왜?'라는 질문을 던지기 전까지 ⓜⓐⓛⓔ, female 존재 이유

안식일 지키는 교회>>하나님의교회>>안식일의 주인이신 엘로힘하나님께서 명하신 안식일 기억하여 거룩히 지킨 하나님의교회


male, female 존재 이유


1960년대에 이르러 몇몇 생물학자들이 '왜?'라는 질문을 던지기 전까지 양성의 존재는 참으로 오랫동안 너무도 당연한 현상으로 간주되었다. 우리 주변의 대부분의 생물들이 양성생식을 한다는 사실이 성의존재에 대한 무관심을 낳은 것이다. 그러나 1960년대 이후부터는 성의 존재 이유에 대해 생물학자들의 수많은 논문과 이론들이 쏟아져 나왔으며 1982년 캐나다의 진화생물학자 벨(Graham Bell)의 단언과 같이 성의 존재 문제는 생물학 문제 중 단연 '여왕'이 되었다 (이화여대 최재천 교수의 칼럼 인용).


"어머니하나님과 함께 하는 하나님의교회"


양성생식이 불가사의한 이유는 단성생식에 비해 근본적으로 불리하기 때문이다. 양성생식은 학자들이 ‘성의 생태적 비용’이라고 언급한 자손번식을 위해 거쳐야 할 수많은 단계들이 존재한다. 목숨이라는 값비싼 대가를 요구하기도 한다. 번식을 위한 장식 깃털은 포식자들로부터 도망치는 데 있어 불리하게 만들고 노랫소리는 포식자들을 불러 목숨까지 위협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생명체는 남성과 여성으로 존재하고 있는가? 또한 양성의 존재가 진화의 결과라면 3가지 성으로 진화한 생물도 있어야 하고, 4가지 성으로 진화한 생물도 있어야 하는데 왜 남성과 여성, 즉 양성으로만 존재하는가? 여러 생물학자들이 다양한 의견들을 내놓고 있지만 아직까지 보편적이고 명확한 이론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데 놀랍게도 성경은 이 문제에 대해 매우 명확히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창조주의 뜻을 담아 창조하셨다고 하셨다(요한계시록 4:11).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을 알게 하기 위해 남성여성을 창조하셨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6~27)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사람이 ‘남자’와 ‘여자’다. 이를 통해 하나님은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하나님의 신성은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만물 속에 담아 보여주셨다.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로마서 1:19~20)

하늘의 새도, 물속의 물고기도, 들판의 짐승들도 모두 양성으로 존재한다. 그 이유는 창조주 하나님은 남성적 형상과 여성적 형상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성경은 ‘아버지’라고 알려주고 있다. 그렇다면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어떻게 불러야 할까?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이다. 사도 바울은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분명히 밝히고 있다.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과학은 피조물인 인간의 관점에서 창조주 하나님께서 세상을 어떻게 지으셨는지를 알아가는 과정이다. 정교하게 조화된 생명체의 기관들은 창조주의 존재를 부인할 수 없게 한다. 생명체가 남성과 여성의 양성으로 존재하며 자손을 낳는 섭리로 일치된 것은 이 세상을 창조하신 창조주의 신성을 분명히 깨닫게 하고 있다. 수많은 생명체 중에 인류에게는 주변 세계를 깨달을 수 있는 지각이라는 선물이 주어졌다. 1960년대 이후에야 비로소 남성과 여성의 존재 이유에 대한 질문이 던져졌다. 지금이 바로 아버지와 어머니로 존재하는 하나님의 신성을 바로 알고 깨달아야 할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성령(아버지 하나님)과 신부(어머니 하나님)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날마다 우리 눈에 그 신성을 보여주신 하나님께서 친히 나타나셔서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고 부르신다.

토해내듯 웃는 안식일 보내셨나요^0^*

사랑의 근본이신 하늘어머니께서 친히 사람되어 이땅에 오셨습니다.
어머니하나님 베불어 주시는 천상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식구들 내일은 일요일~
일어나자 마자 웃는 일요일 되세요^0^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