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예배Today≡NO!¿ yesterday≡Yes!¿ ¡오해는 쓰고, 이해는 달다!




안녕하세요~오늘도 매우맑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오늘이 아닌 어제 화요일에 삼일예배가 있어서
시온에 가서 예배드리고 왔어요~

하나님의교회가 왜 수요일이 아닌 화요일에 삼일예배를 보는지 궁금하죠~



왜냐하면~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에 예배가 있기 때문에 안식일인 토요일로부터 삼일째 되는 화요일에 예배가 있어요~

오직 하나님의교회만이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안식일과 삼일예배를 드리고 있는거죠^^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를 오해하여 이단이라고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요..그게 참 안타까워요...

'오해는 쓰고 이해는 달다'

정말 하나님의교회를 오해하여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진리말씀을 들어보지도 않고 배척

하게되면 그 결과는 정말 쓰디쓴 패배를 맛보게 되요

그러니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말씀에 귀기울여 보세요~

그러면 정말 당신도 천복을 잡는 행운아가 될꺼예요^0^




오해는 쓰고, 이해는 달다!

-소통에 있어 이해심은 필수 조건이다. 각자의 마음은 자기 자신밖에 모르기 때문이다.



생텍쥐페리의 소설<어린왕자>를 보면 여우가 어린 왕자에게 이런 말을 한다.
"넌 아무 말도 하지 마. 말은 오해의 근원이니까." 그러면서 여우는 조잘조잘 말을 이어간다. 이 장면은 매우 모순적이면서 대화의 이중성을 잘 보여준다.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데 가장 중요한 수단 역시 말이기 때문이다.
오해는 말뿐 아니라 행동으로 인해 생겨나기도 한다.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고, 설령 다른 의도가 없었다 할지라도 상대방의 눈에는 의도한 행동으로 비칠 수 있다.
오해받는 일만큼 억울하고 분한 일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살다보면 오해하고 오해받는 경우도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
누구든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100% 완벽하게 전달할 수는 없다. 또, 어느 누구도 다른 사람의 마음을 100% 다 알 수 없다. 심지어 서로를 가장 잘 안다고 자부하는 가족 간에도 오해는 끊임없이 발생한다. 그러한 오해를 극복하고 넘어설 수 있는 것이 바로 이해다. 이해의 범위를 넓히고 오해의 범위를 줄인다면 소통의 대로는 탄탄해질 것이다.




오해를 극복하고 넘어설 수 있는 것이 바로 이해라네요~
하나님의교회를 오해하고 있었다면
이제부터는 마음의 문을 열고 이해해 보세요^^
그러면 여러분에게도 



천국이 보일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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