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11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전국에서 진행중인 어머니 사진展※『'새언약유월절』







안녕하세요^^이웃님들~
요즘 국내 하나님의교회에서 '우리 어머니'글과 사진展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데요~
어머니라고 쓰고 이라 읽는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는 '어머니'
어머니하면 정말 마음이 찡하고 따뜻해 지는 것 같아요^^


중앙아메리카 남부에 위치한 코스타리카에서는 우기가 시작될 무렵부터 이맘때까지 수만마리의 거북이들이 해변으로 모여드는 장관이 펼쳐집니다. 거북이들은 수천 마일을 헤엄쳐 오느라 지칠 대로 지친 몸을 이끌고 모래사장으로 엉금엉금 기어오릅니다. 이유는 단 하나, 모래사장 좋은 자리에 터를 잡고 알을 낳기 위해서입니다.
전국에서 진행 중인 '우리 어머니'글과 사진展이 여전히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촉촉이 적시고 있습니다. 잉태와 해산의 수고만으로도 이미 많은 것을 희생하셨을 어머니의 끝의 없는 사랑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의 가슴속에 무한한 공감과 감동을 불러일으킵니다.
겨울을 맞더라도 춥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랫목처럼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의 온기로 온몸이 따뜻해졌으니까요. 그 온기를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해드립니다.



환상적미소와 영원한 열정으로
사랑해주며 자유와 평온함을 향해
우리의 운명을 인도해주는 사람은?
바로 어머니 입니다.
하늘어머니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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