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6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다ⓞ시ⓞ보ⓞ기ⓞ


사랑을 듬뿍 받고 있어요~♥♥♥

근데!!!

네에?? 당신네 교회에는 어머니가
안계시다구요??
세상에 어미없는 자식도 있어요?
진짜 이상한 교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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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에 빠진 남자가 빈센트필 박사를 찾아왔다.
"평생 밤낮 없이 일했는데 사업에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전 이제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필 박사가 종이를 꺼내며 말했다.
"모든 것을요? 그럼 당신에게 남아 있는 것을 적어봅시다.
부인이 계십니까?"
"예.불평 없이 뒷바라지해 준 좋은 아내가 있습니다."
필 박사는 종이에 '좋은 아내'라고 적었다.
"자녀들은 있나요?"
"착하고 귀여운 세 아이가 있습니다."
"친구는요?"
헌신적인 친구들이 있지요."
"건강은 어떤가요?"
"좋습니다."
계속해서 자신이 가진 것을 생각해내던 남자가 갑자기 큰 소리로 외쳤다.
"감사합니다! 어쩌면 내 사정이 그리 나쁘지 않을지 모릅니다. 모든 걸 잃어
버린 줄 알았는데 아직도 제게는 귀한 것이 많이 남아 있네요!"




갑작스럽게 큰 일이 닥치면 이성을 잃기 쉽습니다.
내가 세상에서 가장 외롭고 불쌍한 사람 같습니다.
그럴 때 내가 가진 것을 적어보세요.
가족, 건강, 친구, 꿈, 생명...
생각할수록 감사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감사가 넘치는 하루 보내셨나요?
아직 감사하지 못했으면
이글을 읽고 있는 지금 감사해보세요~
하나님의교회로 인도해주신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교회를 다시 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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