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끝은 내일의 시작이 되는 하나님의교회
천국을 소망하는 하나님의교회이기에
매일 매일 매우 맑음입니다.
천국가는 준비
한 학생이 교수에게 찾아와 물었다.
"교수님, 사람이 죽음을 준비하는 데는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그거야 몇 분이면 되겠지."하고 교수는 대답했다.
"그렇다면 천국 가는 준비는 얼마나 걸릴까요?"
"그것도 몇 분이면 충분하다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달렸던 강도는 그 잠깐 동안에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받지 않았나?"
교수의 말에 잠시 생각에 잠기던 학생은 결심이 섰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더니 자리를 뜨며 말했다.
"교수님, 그렇다면 저는 평생 마음껏 즐기다가 죽기 직전에 하나님을 믿겠습니다."
그러자 교수가 학생을 불러 앉히며 물었다.
"이번엔 내가 한 마디 묻겠네. 자네는 자신이 언제 죽을지 알고 있나?"
학생이 대답했다.
"그야 모르지요."
"바로 그것이 문제일세."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잠언27:1)
패스티브닷컴 글에서>>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신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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