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하나님 계셔서 매우맑음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안녕하세요~ 반짝반짝 빛나는 이웃님들^^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에서 발행하는 6월 행복한 가정에 실려있는 재밌는 에피소드 가가家家호호를 포스팅할께요^^
매일 매일 家家호호 행복한 하나님의교회예요~★
^-^에피소드Ⅰ
5살인 아이는 입이 짧습니다.
하루는 평소보다 밥을 적게 먹길래 조금만 더 먹으라고 했더니, 아이가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엄마! 어린양의 인도를 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작게 먹어야 더 작은 양이 될 수 있는 거야."
비록 뜻은 잘 알지 못하지만 어머니 교훈을 잊지 않고 있다는 게 기특했습니다.
그 덕분에 즐거운 식사 시간이 되었답니다. ^0^
하나님의교회 안동 최은진
^0^에피소드Ⅱ
아이들을 데리고 마트에 갔습니다.
다른 층에 가려고 엘리베이터를 타러 갔던 막내가 잠시 후,
눈이 휘둥그레져서 달려오더니 이렇게 말했습니다.
"엄마, 엘리베이터 타려면 만 원 내야 한대."
엘리베이터 정원이 초과해 '만원'이라고 뜬 것을 보고 오해한 것입니다.
그 후로 엘리베이터만 타면 막내가 한 말이 생각나 혼자 웃는답니다. ^-^
하나님의교회 포항 김미자
ㅎㅎ 아이들의 순수하고 예쁜 마음에 웃어 봅니다^^
답글삭제모두가 순수하고 예쁜 마음으로 어머니 교훈을 따르는
자녀되렵니다♡
ㅎㅎㅎ넘 귀엽네요^^
답글삭제어린 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따르는 모습이고 싶어요.
답글삭제ㅎㅎㅎㅎ아이들은 참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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