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15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칭찬'☆ 목마름 짐작@.@

하나님의교회
어찌보면 당연한 일은 '칭찬'


>>칭찬이라 무엇인가

칭찬은 누구에게나 통한다.







"참 잘했어요."
유치원 교사들이 아이들에게 곧잘 하는 말이다.
사리 분별 못하는 아이들도 칭찬을
해주면 칭찬받을 일을 하려고 노력하기 때문이다.
선생님으로부터 칭찬을 자주 받는 학생이
그렇지 못한 학생보다 학업 성적이 월등히 좋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아이뿐 아니라 어른도 마찬가지,
직장인이 가장 듣고 싶어 하는 말이 "잘했군요. 수고했어요"라는
말이라고 하니, 사람이 칭찬에 얼마나 목말라하는지 짐작할 수
있다.
말 못하고 못 듣는 식물조차 칭찬해주면 더 잘 자란다. 동물도 칭찬을 받으면 재주를
부린다. 그러니 '감정의 동물'인 사람에게 칭찬이 큰 작용을 일으키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하나님의교회 칭찬으로 건강한 가족 만들기
오늘도 칭찬으로 행복한 하루 만드세요^^
'잘했군 잘했어 소통법'으로요~~


하나님의교회 행복한가정中

댓글 4개:

  1. 칭찬은 부메랑처럼 돌아온답니다.
    칭찬을 많이 받고 싶으면 많은 사람들에게 칭찬을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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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형제자매를 칭찬하면 내게로 칭찬이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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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칭찬^^ 아름답게 보는 마음이라면 아름다운것만 보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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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칭찬을 많이 한 하루였는지 아니면 지적만 한 하루였는지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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