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30일 월요일

치매¿¿원인 Why!! 하나님의교회







요즘 하나님의교회에 대해서 날마다 내 블로그에 쓰고 있어요~
왜냐구요~~~ㅎ
내가 다니고 있는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이거든요~^0^
그래서 매일 매일 자랑하고 싶어요 ㅎ

하나님의교회가 어떤 곳인지
하나님의교회는 뭐가 좋은지
자랑할게 많아서 매일 매일 써도 또 쓰게 되요




오늘 위기탈출 넘버원 보셨나요?
요즘 치매환자가 3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치매를 일으키는 원인이 보니까 충격이더라구요*.*
무엇인지 아세요?
바로 치주질환이 원인이 되어 치매가 올 수가 있데요...
충격이죠
치주질환이 방치하면 안되겠네요
치주질환 잘 관리해야 겠어요!! 스켈링도 열심히 하고
아~그리고 알아둬야 할 상식 세가지
1. 이는 하루에 세번이 아니라 음식물 섭취할 때 마다 닦기
2. 스켈링 많이 하면 치아가 손상된다? No 스켈링으로 치석을 제거해 줘야 함
3. 음..생각이 안나요..ㅠ

오늘은 그래서 요 글을 가져와 봤어요^^
치매랑은 반대로 과잉기억증후군에 관한 글이예요.


생각그릇 넓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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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잊어버리기

자동차 열쇠가 없어 한참을 찾다 보니 손에 쥐고 있고, 휴대폰을 잃어버려 전화를 걸었더니 벨소리가 서랍에서 울리고, 애타게 찾던 리모컨이 어이없게도 냉장고 안에서 발견되고........건망증 때문에 벌어진 웃지못할 에피소드는 다들 하나쯤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다 기억한다면 어떨까요? 실제 영국의 한 대학생은 10대 때 일어난 모든 일, 예를 들면 특정 날짜의 날씨와 그날 누구를 만났는지, 무엇을 먹었는지까지 생생하게 기억한다고 합니다. 마치 폴더에 저장된 사진이 눈앞으로 지나가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한 증상을 가리켜 '과잉기억 증후군'이라 하는데요, 학습 능력이나 암기력이 아닌 자신의 인생을 통째로 기억하는 자서전적 기억을 의미합니다.
과잉기억 증후군이 있는 사람들은 지나간 일들이 불쑥불쑥 떠올라 감정을 조절하기 힘들고, 안 좋은 기억들이 끊임없이 생각나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기도 합니다. '행복이란 건강이 좋고 기억력이 나쁜 것'이라 했던 슈바이처의 말처럼, 적당히 잊어버리는 것도 축복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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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하늘본향은 잊어버리면 안되요^^
곧 우리가 가야 할 곳이니까요~♥
하나님의교회에 다니고 있는 성도로서
날마다 어머니의 사랑을 기억하여
감사해야 겠어요^^


하나님의교회〃 Ahnsahnghong & God the Mother▶◀감사하기〃




안녕하세요^0^
Ahnsahnghong & God the Mother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에 다니고 있는 성도예요~♥
내가 다니고 있는 하나님의교회는요~
↓↓↓ 요 아래 사진으로 설명을 대신할께요~ㅎㅎㅎ



사진에 나와 있는 것처럼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정통진리교회예요~
안상홍님께서는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언약의 피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를 재건해 주신
성령시대 우리를 구원하실
하나님이세요


오늘도 부지런히 엘로힘하나님의 영광을
가가호호 모두에게 전하고 있답니다~

 Church of God Preaches the Glory of Elohim God

하나님의교회가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으로
전 세계에서 찾은 우리 하늘가족들이 
구름같이 비둘기같이 대한민국으로 날아오고 있어요~



전 세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무한한 사랑을 주시는 하나님께 날마다 감사를 드려요~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을 깨달은 증거가 바로 감사라고 해요^^
여러분도~하루의 시작부터 마칠 때까지 하나님께 감사 드려보세요
범사에 기쁨과 행복과 사랑을 넘치게 하는,
놀라운 감사의 힘을 체험하는 가운데 더욱 행복한 가정을 이루세요


엘로힘하나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에 다니고 있는 행복한 사람~~

2013년 9월 29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진실☜ 대박 대박 대박 사건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하신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셔서
진리로 사망의 종된 자녀들을 자유케 해주고 계십니다.
진정한 자유를 허락하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
성령과신부로 오셔서 하나님의교회에 좌정해 계십니다.



안녕하세요~~~~~~

하나님의교회를 다니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입니다^^
휴일 모두들 잘 지내시고 계신가요~
어제 안식일 오후부터 내리던 비가 오늘 저녁에 되서야 그쳤네요...
비가 내린후라 더 쌀쌀해진거 같아요*.*
가을이 왔어요~~ㅎ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죠^^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에서 발행하고 있는 행복한가정 책자에 있는
생각그릇 넓히기-짧으면서 긴여운을 줄 한사람의 일화를 소개할까해요~





행복한가정 생각그릇 넓히기*

진실

한국의 3대 파락호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김용환(1887-1946).
파락호란, 양반집 자손으로서 집안의 재산을 몽땅 털어먹는 난봉꾼을 말합니다.
명문가 집안의 13대 종손인 김용환은 일제 강점기 당시 매일 초저녁부터 새벽까지
노름판에서 거의 살다시피 했습니다. 막판에 돈을 다 걸어 자신이 따면 조용히 돌아갔지만, 잃으면 미리 숨겨 둔 아랫 사람들에게 현장을 덮치게 하는 수법으로 판돈을 챙기기도 했지요.
그렇게 가족을 뒤로한 채 노름에 빠져, 대대로 내려오던 전답 18만 평(현재 시가로 약200억 원)을 팔아먹는가 하면 심지어 외동딸이 시집갈 때 시댁에서 장농 해오라고 준 돈까지 가로채 간 비정한 아버지였습니다. 그런데 1995년, 그에게 건국훈장이 추서되었습니다.
어찌 된 일일까요?
그가 노름으로 탕진한 줄로만 알았던 재산은 고스란히 만주 독립군의 독립운동 자금으로 쓰였고, 일제의 감시를 피하기 위해 철저히 노름꾼으로 위장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입니다. 살아생전 오랜 친구에게 '선비로서 마땅히 할 일을 했을 뿐, 아무 말도 말라'던 그는 끝까지 파락호라는 불명예를 안고 해방 다음 해에 조용히 눈을 감았습니다.



읽어보니 어떠세요?
대박 대박 대박 사건
파락호 인줄 알았는데 진실!은 독립운동가였네요*.*
참으로 의로운 분이네요


진실은 반드시 밝혀지기 마련인가봐요^^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는 하나님의교회의 진실도 곧 밝혀지겠죠^^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는
창조주 하나님을 진실하게 믿는 자들이 누구이며
입술로는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행위로서 부인하는 자들이 누구인지
벌써 다 알고 계시는데요~
세상사람들도 어서 하나님의교회의 진실을 성경을 통해 제대로 깨달았으면 좋겠어요...



2013년 9월 28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 마지막 비행∫∬탈출불가...ㅠ

하나님의교회 생각그릇 넓히기*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신 곳
하나님의교회



마지막 비행


"추락한다. 탈출하겠다. 전방에 마을이 보인다. 탈출  불가..."
1991년 12월 13일, 광주광역시 서구 덕흥마을 상공에서 비행실습을 마치고 착륙하려던 두 전투기가 충돌했습니다. 한 전투기의 조종사는 낙하산으로 비상 탈출했지만, 다른 전투기의 조종사는 끝까지 조종간을 붙들고 다급한 목소리만 남긴채 장렬히 산화했지요.
목소리의 주인공은 파일럿의 꿈을 코앞에 두고 마지막 관문을 수행중이던 스물세 살의 이상희 대위. 충돌한 전투기가 가옥이 밀집한 곳으로 급하강하자, 그는 방향을 바꾸기 위해 탈출을 포기했습니다. 추락 지점은 민가에서 불과 10m 떨어진 미나리밭이었는데, 그의 희생이 없었더라면 마을에 엄청난 피해가 있었을 거라고 주민과 군 관계자들은 입을 모았습니다.
이후, 마을 경로당 앞에는 추모비가 세워졌고, 그의 고향인 성남시 야탑동에는 '상희공원'이 조성되어 젊고 용감한 군인의 살신성인 정신을 기리고 있습니다.


사망의 종노릇하는 우리를 구원하시려 이땅에 오신 엘로힘하나님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는 하나님의교회

구원의 약속을 주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가 
계시는 하나님의교회는 늘~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many people ☆★가훈★☆





우리집은요~

 하나님의교회 다니고 있는 우리집 가훈을 소개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people

"우리 집 가훈은 ___________ 입니다.


범사에 늘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 감사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면 된다. 노력해서 안 되는 건 없다."

딸아이가 초등학생 때 가족 소개에 관한 숙제로, 가훈이 없던 저희 집에 굵고 짧은 가훈이 급조되었습니다.(서울 김남미)

"서로 사랑하자."

이 가훈이 생긴 이유는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이기 때문입니다.(서울 이사민)

"거짓말을 하지 말자."

거짓말을 하면 엄마가 바로 알아채기 때문입니다.(인천 이초희) 


"흥겹게 살자."

기쁨과 즐거움이 넘치게 하는 '흥'. 늘 흥을 돋우기 위해 노력하며 항상 기뻐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고 있습니다.(안양 조우정)

"많이 먹자."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힘 빠지면 안 되니 늘 말씀을 가까이 하여 영의 양식을 먹고, 또 먹은 만큼 힘 있게 복음 전해 우리 가족 모두 아버지 어머니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이 되자는 뜻에서 이렇게 정하였습니다.(진주 문종규)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원래 저희 집 가훈은 '주는 사랑'이었습니다. 하지만 마음속에 있는 만큼 실생활에서는 잘 실천되지 않아서 "무엇을 도와드릴까요?"로 바꿔보았습니다. 이렇게 하면 주는 사랑을 실천하기 더 쉽지 않을까요?(대구 송은림)

"바르게 살자."

유치원 다니던 아이가 "우리 집 가훈이 뭐예요?"하고 물었을 때, 남편이 서둘러 제작한 가훈. 그 아이가 지금은 고등학교 2학년이 되었습니다.(전주 이민순)

"배려하는 사람이 되자."

부부 간, 남매 간, 또 부모자식 간에 배려하는 말과 행동을 한다면 화목한 가정이 될 것이고, 나아가 이웃을 배려하면 아름다운 사회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 집은 층간 소음이 생기지 않도록 항상 조심하고, 엘리베이터 안에 있는 쓰레기도 즐거운 마음으로 줍고 있답니다.(수원 이현선)


안식일을 준비하는 행복한 가정 하나님의교회~♡
today~~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안식일 지켰어요^^

2013년 9월 27일 금요일

Christ 안상홍Nⓘⓜ 하나님의교회 로마카톨릭(Roman '보편적'Catholic)의 탄생






로마카톨릭

로마카톨릭(Roman Catholic)은 로마에서 발행한 기독교 교파로서 교황을 최고 수장으로 삼고 있다. '카톨릭'이란 말은 그리스어 '카토리코스'에서 유래한 말로 '보편적'이라는 뜻이다. 로마카톨릭은 스스로 '하나요, 거룩하고 보편되며,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제2차 바티칸 공의회 교회헌장)'라고 칭하고 있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보면 로마카톨릭은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를 사라지도록 만든 장본인이며 수많은 기독교 교파 중의 하나일 뿐이다.

예수님께서 보혈의 피를 흘려 교회를 세우신 이후 교회는 오랜 세월 박해를 받았다. 많은 박해를 받으면서도 진리를 고수한 수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있었으나 예수님께서 이미 가라지 비유를 통해 예언하신 대로 가라지로 상징되는 불법자들이 초대교회 당시부터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러나 사도들이 살아있는 동안에는 사도들이 모든 이단과 불법을 배척하여 그 뿌리를 내리지 못하게 하였다.

이미지출처 :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세월이 흘러 마지막 사도였던 요한마저 세상을 떠나게 되자 불법은 더욱 기승을 부려 그 세력을 넓히게 된다. 그 중심에 섰던 교회가 바로 로마교회다. 로마교회는 AD 150년경부터 안식일을 버리고 일요일에 예배를 하기 시작했고, 유월절 성찬식을 폐하고 부활절에 성찬식을 하는 등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 제도를 만들어냈다.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한 동방교회와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방교회가 이미 다른 길을 걷고 있었던 것이다. 유월절에 성찬식을 하는 교회와 부활절에 성찬식을 하자는 교회 간에 AD 155년, AD 197년 논쟁을 벌였으나 결론을 내지는 못했다.

이후 313년에 이르러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는 밀라노칙령을 반포했다. 콘스탄티누스는 이 칙령을 통해 “모든 사람이 자신이 원하는 종교를 믿고 그 제의에 참여할 자유를 지닌다”고 선언했고, “그리스도교도 종교의 자유를 지닌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박해를 받아오던 로마교회는 자유를 부여받았다. 그리고 AD 325년 콘스탄티누스 주관으로 열린 니케아 공의회에서 성찬식은 춘분 후 만월 후 첫 일요일에 하는 것으로 결정하였고 유월절 성찬식을 폐지하게 된다. 로마교회의 이와 같은 조치로 초대교회 진리를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은 광야로 나가서 진리를 지키다가 결국 역사 속에 사라져 버리게 됨으로써 초대교회 생명의 진리는 아주 사라지고 말았다.

한편, 콘스탄티누스는 표면적으로는 그리스도교로 개종한 듯 보였다. 그러나 그는 태생적으로 ‘폰티펙스 막시무스’라는 로마 태양신교의 최고사제직을 겸해야 했다. 그는 운명할 때가 되어서야 세례를 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그가 살아서 세례를 받았는지, 이미 죽은 몸에 세례의식을 행했는지는 지금도 논란이다.

이후 395년, 황제 테오도시우스는 ‘그리스도교 국교령’을 내려 그리스도교 이외의 종교를 배척하였고 로마교회는 황제의 비호 아래 더욱 힘을 얻게 되었다. 그렇다 할지라도 로마교회는 로마 내의 종교에 불과했다. 4세기에 이르러 로마교회는 니케아와 콘스탄티노플에서 열린 공의회에서 ‘카톨릭교회’라는 명칭을 사용함으로써 공식적으로 ‘카톨릭’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다음 편에 계속)



예수님께서 주출돌이 되시고 사도들의 터 위에 세운바된 초대교회 하나님의교회
오직 성경의 말씀대로 행하는 정통 진리교회는
절기지키는 시온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안상홍 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는요~


안상홍ⓝⓘⓜ 믿는 하나님의교회에서 행하는 Baptism

하나님의교회에서 행하는 침례에 대해

잃어버린 자녀 생명 주시기 위해 6000년을 
기다리신 어머니....
하나님의교회에서 침례를 통해 구원의 표를 주십니다.



죄사함, 영생, 구원의 첫걸음이 침례입니다.


침례, 3개월 공부하고 받으라고?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침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베드로전서3:21)

침례(세례)는 구원의 표다. 따라서 아무리 오랫동안 하나님을 믿었다고 하더라도 침례를 받지 않으면 구원받을 수 없다. 이처럼 중요한 침례, 도대체 언제 받아야 할까? 3개월 또는 6개월 동안 성경 학습을 한 후 받아야 할까, 아니면 하나님을 깨달은 즉시 받아야 할까? 선지자의 사례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살펴보자.

에디오피아 여왕의 재정을 관리하는 고관이 이사야서를 읽고 있었다. 그때 빌립이 성령의 이끌림에 따라 마차에 다가가 “읽는 것이 이해가 됩니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고관이 “설명해주는 사람이 없으니 어떻게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라며 빌립에게 마차에 오르길 권했다. 마차에 오른 빌립은 그에게 이사야서부터 시작하여 예수님에 관한 복음을 전했다. 진리를 깨달은 고관은 물 있는 곳에 이르렀을 때 “여기 물이 있는데 나도 침례를 받을 수 있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그리고 빌립과 고관은 물가로 내려가 침례식을 행했다. 진리를 깨달은 그 즉시(사도행전 8:27~38).

바울과 실라가 복음을 전하다 옥에 갇혔다. 그 밤중 하나님께 기도할 때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 옥문이 열렸다. 간수가 자다가 깨 옥문이 열린 것을 보고 죄수가 도망한 줄 생각하고 자살하려 하자 바울이 이를 말렸다. 간수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엎드려 “내가 어떻게 해야 구원을 받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이에 바울과 실라가 “주 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러면 당신과 온 집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라고 답했다. 그날 밤 간수가 바울과 실라를 그의 집으로 데려가 매맞은 상처를 씻어주고 온 집안 식구와 함께 즉시 침례를 받았다(사도행전 16:25~33).

위의 두 사례를 통해 복음을 깨달은 ‘즉시’ 침례를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만큼 침례가 중대하고 긴급한 의식이기 때문이다. 성경 어디에도 3개월이나 6개월 동안 학습한 후 침례를 받으라는 말씀은 없다. 하나님의교회가 침례를 먼저 준다고 비난하는 사람도 있다. 이들은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모르고 하는 주장일 뿐이다.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지 못하는 우리 인생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복음을 깨달은 즉시 침례를 받아 구원을 받으라고 하신 것이다(잠언 27:1).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동영상출처 :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말씀대로
즉시 침례를 행하는 하나님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