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 잘 지키셨어요^^*
어머니를 사랑하는 하나님의교회 시온가족 여러분들~
희망을 안고 되돌아온 지갑
미국의 대학 1학년생인 웨스 먼로는 아침에 강의를 들으러 가던 중 지갑을 잃어버렸습니다. 충전소에서 가스를 충전한 뒤 지갑을 차 위에 올려놓고 출발한 것이지요. 그런데 얼마 후 그는 로라 다이어스라는 부인으로부터 뜻밖의 소포를 받았습니다. 바로, 잃어버린 지갑이었습니다. 부인이 지갑을 주었을 때 안은 거의 비어 있었지만 지갑과 사진은 주인이 소중히 여길지 모른다는 생각에 면허증에 있는 주소를 보고 보낸 것입니다. 지갑 속에는 10달러짜리 지폐와 함께 부인이 직접 쓴 편지가 들어 있었습니다.


참 마음이 따뜻해 지는 글이네요^^
어머니의 마음은 다 똑같은가 봐요~
여러분들 입가에도~
따뜻하고 행복한 미소가 지어지는 글이죠^^
어머니계신 하나님의교회 안에는 늘 이런
훈훈한 미소가 끊이지 않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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