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특징 아시죠
하나님의교회는 일단 한 번 시작하면
끝을 본다는 거죠.
소문이 자자하더라구요
아버지의 마음으로 하는 봉사라
어머니의 마음으로 베푸는 사랑이라
그런가봐요^^
하나님의교회는
반드시 천국을 보게 될 하늘가족들이
모여있는 사랑의 보금자리입니다
어머니와 함께하는 사랑의 보금자리
일단 시작하면
'작가의 장벽(Writer's Block)'이란 말이 있습니다.
작가가 글을 쓰기로 작정하고 책상에 앉았지만
감동적인 글을 쓸 수 없을 것 같은 두려움 때문에
시작하지 못하는 상황을 말합니다.
이 장벽을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일단 한 문장을 쓰는 것입니다.
하고 싶은 일이나 해야 할 일을 미루고 있을 때
흔히 엄두가 안 난다고 하는데,
실상은 엄두가 안 나서 시작을 못하는 게 아니라
시작하지 않기 때문에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는 표현이 더 정확합니다.
정신의학자 에밀 클레펠렌의 '작동 흥분 이론'에 의하면
우리 몸은 어떤 일을 하면 뇌의 특정 부위가 점점
흥분하기 시작해 그 일을 계속 진행하도록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입맛이 없어도 한 술 뜨면 식욕이 돋고,
방청소를 마지못해 시작했다가 나중에는
집 전체를 구석구석 치우게 되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입니다.
할까 말까 망설이고 있는 일이 있다면 일단 시작해 보세요.
그러면 몸이 깨어나 그 일에 몰두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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