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우리집은요~





" 에는 이런 이 있어요"


저희 가족은 자기 전에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 꼭! 기도를 드립니다.
하나님께 소원, 감사, 기쁨을 고하고 '저를 지켜주세요'라는 기도를
드리면 하나님께서 저희의 기도를 들으시고 지켜주신다고 믿기 때
문입니다. -군포 송일주-

'서로 도와주기'규칙이 있어요. 그래서 집안일, 청소, 옷 정리, 설거
지 등의 일들을 가족끼리 도와주고 배려하며 함께합니다. 자청해서
집안일을 기쁘게 돕는 아이들을 보면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거창 이태준-

저와 누나는 학교 가지 않는 날에 청소기를 돌립니다. 토요일은 제가,
일요일에는 누나가, 이 규칙을 만들기 전에는 "나 지난번에 했어", "왜
또 내가 해야 돼?"하며 서로 떠넘기며 짜증을 내곤 했는데, 이제는 가
족의 일원으로서 스스로 청소기를 돌리며 기쁜 마음으로 임하고 있습
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니 지켜보시는 엄마의 마음도 흐뭇하시
겠죠? -청주 강종우-


아침에 일어나면 "굿모닝!"하고 말해주기. 자고 일어나면 피곤해서 짜
증도 나고 더 자고 싶은 생각이 가득하지만, 어머니 교훈으로 항상 감
사하면서 살기 위해 아침에 기분 좋게 "굿모닝" 하고 인사하는 것을 저
부터 실천 중입니다. -인천 박주리-

거짓말은 또 다른 거짓말을 불러오기 때문에 '거짓말하지 않기', 5명의
식구가 한 공간 안에서 살다 보니 서로 배려하자는 마음에서 "자기가 쓴
물건은 제자리에 놓기'라는 규칙을 세웠어요. -전주 송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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