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23일 일요일

새언약유월절//하나님의교회 완벽한 제 2인생




완벽한 제2인생을 꿈꾸다


패스티브닷컴//육신이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나지 않을까. 상당수 사람들의 생각이다. 그래서 이들은 은퇴 후 짧은 노후, 일명 제2 인생을 편안하고 남부럽지 않게 살다 '죽기 위해' 평생 애를 쓰며 살아간다. 개인연금이나, 퇴직연금, 국민연금 등이 관심사인 이유가 이 때문이다.

그렇다면 육신의 죽음으로 우리 인생은 정말 끝이 나는 것일까. 다시 말해서 육신이 죽는 동시에 영혼까지 죽게 되는 것일까. 만약 그렇다면, 우리는 노후준비를 하며 육신만을 위한 삶을 살면 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육신의 죽음 후 오는 또 다른 제2의 인생인 ‘영혼의 삶’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육신과 영혼에 대한 기록인, 성경을 통해 우리가 대비해야 할 제2의 인생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흙(육체: 현대인 성경)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영혼)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전도서 12:7)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누가복음 12:4~5)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 하리라 (요한계시록 20:6)

성경은 육신의 죽음과 영혼의 죽음이 다르다고 알려준다. 또한 영혼이 소멸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영혼이 소멸되지 않는 사람도 있다고 전한다. 어떤 이유 때문일까.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요한계시록 20:12)

육신이 죽은 모든 영혼들은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성경과 생명책에 기록된 자기의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는다고 했다. 이 가운데 영혼이 죽지 않는 자들은 누구일까.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요한계시록 20:13~15)

요한계시록에 따르면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만이 영혼의 죽음을 면할 수 있다. 즉 제2의 인생인 영혼의 삶을 살 수 있다. 영혼의 삶이란 어떤 것일까. 영혼의 삶은 눈물도 없고, 애통하는 것도 없고, 아픈 것도 없고, 더 이상 사망도 없는 곳(요한계시록 21:4)이라고 성경은 설명한다. 또한 각색 보석으로 꾸며진 성에서 세세토록 왕노릇하는 곳(요한계시록 21:19, 22:5)이다. 육신의 삶과는 차원이 다르다. 아무리 철저하게 노후준비를 했다고 하더라도 누구나 아픔을 겪어야만 하고 마지막에는 죽음의 고통을 경험해야 하지 않는가.

영혼의 삶에 투자할 가치는 이뿐만 아니다. 영혼의 삶은 ‘영원한 기간’이 보장된다. 그러나 노후기간은 길어봤자 30~40년이다. 모든 것이 완벽하게 보장돼 있는 영혼의 삶과, 한계적인 기간 내에서 한정적인 조건으로 살아가는 육신의 삶, 이 가운데 어떤 제2의 인생에 투자하는 것이 현명하겠는가. 아직 기회는 있다.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명령대로 행하기만 한다면 우리는 완벽한 제2의 인생이 보장되는 생명책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 성경책을 살펴보자. 예수님께서 명하신 절기와 규례가 무엇인지 꼼꼼히 따져보자. 완벽한 제2의 인생을 위한 확실한 대비책이 숨겨져 있다.


안상홍님께서는 짧은 인생을 위한 준비가 아닌 영원한 삶은 위한 준비를 알려주셨습니다.
완벽한 제2인생을 준비하는 방법은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절기와 규례들을 말씀 그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절기 새언약유월절로 죄 사함의 축복을 허락하신
안상홍님의 말씀과 하늘어머니의 가르침을 순종으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만이 하나님의 절기와 규례들을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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