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3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영적 체질개선~^^Yes!!

하나님의교회 영적 체질개선


질개선


람마다 날 때부터 지니고 있는 몸의 성질이나 건강상의 특성을 가리켜 '체질'이라고 부른다. 이러한 체질은 유전적 소인과 더불어 요즘은 환경적 요인까지 포함해 형성된다고 보고 있다. 또한 체질은 의학이 발달하면서 학문과 결합해 다양하게 구분 지어졌으며, 사람들은 자신에게 맞는 체질을 파악해 보약이 되는 음식과 멀리해야 되는 음식을 가려 섭취하므로 몸에 해를 끼치지 않게 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체질을 아는 것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체질을 개선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혹자는 “뚱뚱한 사람이 다이어트를 통해 체형이 달라진다고 그 사람의 체질이 개선된 것은 아니다”며 체질은 절대 변하지 않기에 체질개선이라는 말은 불가능하다고 한다.

하지만 많은 한의학자들은 체질개선을 통해 더욱 건강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 해서 사람들은 오늘도 체질개선을 위해 아침 산책, 스트레스 해소, 균형 있는 식사 등 다양한 노력을 시도하고 있다. 이렇게 체질개선을 위해 애쓰는 이유는 체질의 개선으로 더욱 건강하게, 오래 살고자 하는 바람 때문이다.

영적 체질개선[패스티브닷컴]


이제 우리는 10년을 열 번도 못사는 육신의 체질개선뿐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영위하기 위한 영혼의 체질개선도 시도해야 한다. 이러한 영혼의 체질개선은 기존의 관습을 타파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매일 일요일에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러 갔다면 반드시 영혼의 체질개선이 필요하다. 일요일 예배는 성경에 없을 뿐 아니라 지키면 결코 구원을 받을 수 없다.

또 나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할찌어다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에 표징이 되어 너희로 내가 여호와 너희 하나님인줄 알게 하리라 하였었노라 그러나 그 자손이 내게 패역하여 사람이 준행하면 그로 인하여 삶을 얻을 나의 율례를 좇지 아니하며 나의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였고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는지라 이에 내가 이르기를 내가 광야에서 내 분을 그들의 위에 쏟으며 내 노를 그들에게 이루리라 하였으나 ··· 이는 그들이 나의 규례를 행치 아니하며 나의 율례를 멸시하며 내 안식일을 더럽히고 눈으로 그 열조의 우상들을 사모함이며 또 내가 그들에게 선치 못한 율례와 능히 살게 하지 못할 규례를 주었고 그들이 장자를 다 화제로 드리는 그 예물로 내가 그들을 더럽혔음은 그들로 멸망케 하여 나를 여호와인줄 알게하려 하였음이니라 (에스겔 20:20~26)

일요일 예배에 대한 관습을 버리고 하나님의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바로 영혼의 체질개선이며, 이를 통해 우리 영혼은 하나님의 축복으로 더욱 건강해질 수 있다. 이외에도 성경에 없는 사람의 계명인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등이 체질개선의 대상이 된다.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육신의 체질개선은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이나 영혼의 체질개선은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 그저 수명을 조금 늘리고자 하는 육적 체질개선과는 질적으로 다른 것이 영혼의 체질개선이다. 구원과 직결된 영적 체질개선을 통해 갑오년 새해에는 모두가 구원에 이를 수 있기를 바란다.


 영적 체질개선은 하나님의계명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계명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영적 체질개선을 확실히 하여 구원에 축복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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