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Ω 하나님의교회 happy time
2015년 9월 3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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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29일 토요일
100%안식일을 굳이 잡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Why??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오늘도 거룩하고 복된 안식일 지킨 하나님의교회 성도예요^^
마침 패스티브닷컴에 '안식일'글이 올라와 있어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지켜지고 있는 새언약 '안식일'에 대해 포스팅할께요^^
[안식일]
영원한 안식을 위하여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치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같이 행하는 사람, 이같이 굳이 잡는 인생은 복이 있느니라
아무리 귀하고 아름다운 보석이라도 원석(原石)이었을 때는 돌덩이와 별반 다르지 않다. 만일 그 가치를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굳이 갖고 싶어 하지 않을 것이며, 혹 갖게 되더라도 아무 데나 방치해 두었다가 누군가 달라고 하면 선뜻 내주기 쉽다. 무엇이든 가치를 알지 못하면 경홀히 여길 수밖에 없고, 결국 잃어버리게 되어 있다. 오직 가치를 아는 자만이 그것을 소유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지키라 하신 일곱째 날 안식일도 이와 같다. 안식일은 단지 ‘예배를 드리는 날’이 아니라 우리 영혼에 있어 보배로운 날이다.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과 숭고한 은혜가 깃들어 있기 때문이다. 이 보배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안식일의 참된 가치를 깨달아야만 한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는 사람이 복이 있다고 하셨다.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치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같이 행하는 사람, 이같이 굳이 잡는 인생은 복이 있느니라 (이사야 56:2)
그렇다면 안식일을 지킴으로써 어떤 축복을 받게 되는 것일까. 이는 하나님께서 6일 동안 천지를 창조하시고 7일째 안식하신 일과 ‘안식(安息)’이라는 단어를 통해 깨달을 수 있다. 말 그대로, 안식일을 지키는 사람은 안식을 누리는 축복을 받게 된다.
앞서 언급한 대로 하나님께서는 6일 동안 천지를 창조하시고 7일째 쉬시며 그날을 복을 주고 거룩하게 하셨다. 이 말은 일곱째 날 자체가 복을 받고 거룩하다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이날을 지키는 백성들이 복을 받는다는 의미다.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 (에스겔 20:12)
또한 하나님의 창조사업에 대해 기술할 때, 첫째 날부터 여섯째 날까지는 반복적으로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몇째 날이니라” 하는 표현이 있다. 그런데 일곱째 날에는 더 이상 이 표현을 쓰지 않았다. 그 이유는 6일 창조에 대한 예언이 6천년 구속사업에 대한 예언으로, 7일째 하나님께서 안식하신 것처럼 7천 년째부터는 더 이상 시간의 끝이 없는, 영원한 안식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안식일에 대한 예언은 아직 다 성취되지 않았다.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다(베드로후서 3:8)”는 말씀과 같이 6일 창조의 역사는 6천 년간 이루시는 영적 창조, 즉 구원의 역사를 예표한다.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신 것은 7천 년째 당하는 안식 천년의 예언으로써, 구원받은 자녀들이 하나님과 더불어 영원히 왕 노릇하며 완전하게 성취될 것이다(요한계시록 20:4~6, 22:5).
사람은 누구나 힘들고 고단한 삶에서 벗어나 편안히 쉬기를 원한다. 그러나 그 바람은 쉽게 이루어지지 않을뿐더러 이 땅에서는 아무리 편히 쉰다고 해도 실상 쉬는 것이 아니다. 좋은 것, 편안한 것도 잠시간일 뿐 그조차도 여전히 힘이 들기 때문이다(전도서 1:8, 2:22).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안식은 다르다. 사망도, 눈물도, 애통함도, 고통도, 아픔도 없는 천국에서 영원히 누리게 되는 그야말로 ‘완전한 안식’이기 때문이다.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요한계시록 21:4)
이처럼 안식일은 엄청난 축복이 약속되어 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녀들에게만 이 모든 은혜를 허락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안식처에 들어갈 약속은 아직도 효력이 있습니다. 여러분 가운데 아무도 그곳에 들어갈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우리도 그들과 마찬가지로 기쁜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들은 말씀이 자기들에게 유익이 되지 못했던 것은 그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그렇다면 그 안식처에 들어갈 사람들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먼저 기쁜 소식을 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은 불순종했기 때문에 그곳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간 사람은 하나님이 일을 마치고 쉬신 것처럼 자기 일을 쉽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불순종하다가 멸망한 사람들처럼 되지 말고 저 안식처에 들어가도록 힘씁시다. (히브리서 4:1~11, 현대인의성경)
구약시대 하나님께 순종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축복의 땅 가나안으로 인도하셨던 것처럼 신약시대 하나님께 순종하는 백성들에게는 천국으로 인도하셔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도록 축복해주신다. 그렇기에 예수님께서는 이 안식일을 세상 끝 날까지 지키라고 당부하셨던 것이다(마태복음 24:20).
하나님의 뜻이 모두 이루어질 때, 안식일의 가치를 깨달아 굳이 잡고 있었던 인생들은 하나님과 함께 영원한 안식의 기쁨을 누리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매주 일곱째 날마다 이 보배를 우리에게 값없이 나누어주고 계신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님들
안상홍님 하늘어머니께서 주신 안식일의 축복 많이 받으셨지요^^
영원한 안식을 예비하고 계신 아버지 안상홍님의 축복과
우리와 함께 안식일을 지키시는 본을 보여주시는 하늘어머니의 사랑속에 오늘도 복 많이 받는 하나님의 교회 시온가족들 되세요~~^^
그리고 블로그를 찾아주신 이웃님들도
영원한 안식의 예표로 주신 안식일 지키어서
영원하고 영원한 천국에서 행복한 안식을 누리세요^0^
2014년 3월 26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가 안상홍 하나님 마음에 합한 이유 passover!!
이웃님들 벌써 밤이 깊었네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셨나요^^
하나님의교회에 다니는 나는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축복 속에 복 많이 받는 하루였어요^^
오늘은 기억해야 할 성경구절을 올려요~
다음달이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유월절이예요~
이 유월절에는 아래 그림처럼 어마어마한
축복이 있어요~
이러한 유월절을 지켜 복 받은 요시야왕의 기록을 볼께요~
열왕기하18:21 왕이 뭇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이 언약책에 기록된대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매 사사가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대부터 이스라엘 열왕의 시대에든지 유다열왕의 시대에든지 이렇게 유월절을 지킨 일이 없었더니 요시야왕 십 팔년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 앞에 이 유월절을 지켰더라~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여호와를 향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한 임금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
하나님 마음에 합한 요시야왕
유월절을 지켰기 때문이예요~
유월절을 지키고서야 우상을 알아보고
하나님의 성전안에 있던 모든 우상들을
타파하고 오직 하나님만을 섬겼던
요시야왕의 행위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었어요~
하나님의교회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유월절을 전하고 있어요~
하나님께서는 모든 인류가 유월절을 지켜서 복 받길 바라고 계시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유월절소식 듣거든
어서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하나님 주시는 축복 받으세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셨나요^^
하나님의교회에 다니는 나는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축복 속에 복 많이 받는 하루였어요^^
오늘은 기억해야 할 성경구절을 올려요~
다음달이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유월절이예요~
이 유월절에는 아래 그림처럼 어마어마한
축복이 있어요~
이러한 유월절을 지켜 복 받은 요시야왕의 기록을 볼께요~
열왕기하18:21 왕이 뭇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이 언약책에 기록된대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매 사사가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대부터 이스라엘 열왕의 시대에든지 유다열왕의 시대에든지 이렇게 유월절을 지킨 일이 없었더니 요시야왕 십 팔년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 앞에 이 유월절을 지켰더라~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여호와를 향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한 임금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
하나님 마음에 합한 요시야왕
유월절을 지켰기 때문이예요~
유월절을 지키고서야 우상을 알아보고
하나님의 성전안에 있던 모든 우상들을
타파하고 오직 하나님만을 섬겼던
요시야왕의 행위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었어요~
하나님의교회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유월절을 전하고 있어요~
하나님께서는 모든 인류가 유월절을 지켜서 복 받길 바라고 계시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유월절소식 듣거든
어서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하나님 주시는 축복 받으세요^^
안상홍님 남기신 천국가는 발자취
이웃님들 복 많이 받으세요^^
천국가는 길을 알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예요~
곳곳에 노오란 개나리가 활짝 피어
너무 예쁘더라구요~
천국 발자취
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등산을 하다 보면 평지를 걷기도 하고 가파른 등성이를 걷기도 하며 때론 탁 트인 하늘을 볼 수 있는 길을 지나 햇살이 가려진 수풀을 만나기도 한다. 이렇게 한참을 걷다 보면 어느덧 정상에 도착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때의 기쁨과 환희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다.
정상까지 이어지는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자. 일요일예배와 크리스마스는 예수님께서 내신 길이 아니다. 이제라도 방향을 틀어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자. 그 행위가 당신을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다.
산길을 따라가다 보면 문득 ‘이 길을 가장 먼저 걸어갔던 사람은 누구일까’라는 생각이 든다. 아무도 오르지 않은 산속을 분명 누군가는 먼저 걸어갔기에 이 길이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아마도 최초로 산을 오르며 정상까지 길을 낸 사람은 넘어지고 가시에 찔리고 다치면서 길을 개척했을 것이다. 덕분에 많은 사람들은 그 흔적을 따라 비교적 안전하게 산을 오를 수 있다. 정상에 올랐을 때의 환희와 기쁨의 감정은 분명 최초로 산을 오른 사람 덕택도 있는 것이다.
아무도 오르지 않는 길을 개척하신 분이 또 있다. 그분은 우리에게 최고의 기쁨과 행복을 주시려고 쉴새 없이 길을 내셨고, 그 과정에서 고난도 많이 당하셨다. 바로 예수님이다. 인류인생들에게 ‘천국’이라는 정상까지 인도하시기 위해 채찍과 조롱을 견디시고 피까지 흘리시며 묵묵히 천국 길을 닦아주셨다.
예수님께서 남겨놓으신 흔적과 발자취는, 구원을 목표 삼아 걸어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길이다. 만약 그 길을 벗어난다면 길을 잃고 헤매다 결국 최종 목적지까지 도착하지 못할 것이다. 등산로가 아닌 방향을 택한 등산객들이 조난당하는 경우처럼 말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발자취를 그대로 걸어야 우리의 목적지인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15)
구원은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발자취를 그대로 따라갔을 때 얻어지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것 중 어느 하나라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안식일과 유월절은 우리에게 남기신 ‘천국 발자취’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그 발자취를 따라오라고 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려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요한복음 13: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한복음 14:15)
천국가는 길이 성경에 있는데 그 길을 거부한다면
천국이 아닌 엉뚱한 곳으로 가게 되겠죠!!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는 것이 천국가는 지름길입니다.
2014년 3월 24일 월요일
리플리 증후군-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가르침으로 볼때***
하나님의계명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리플리 증후군
패스티브닷컴>거짓말을 반복하다가 자신이 한 거짓말을 스스로 믿어버리는, 어처구니없는 병이 있다. '리플리 증후군'이다. 성취욕구가 강한 사람이 자신에게 맞닥뜨린 현실을 부정하면서, 마음속으로 꿈꾸는 가상의 세계를 진실이라고 믿고, 거짓말을 상습적으로 반복하게 되는 인격장애의 일종이다.
리플리 증후군은 미국의 한 여류 소설가의 ‘재능 있는 리플리 씨’로부터 유래되었다. 소설 속 호텔 종업원으로 일하던 리플리는 부자인 친구를 살해하고, 신분을 위조해 자신이 살해한 친구 행세를 한다. 그러다 결국 그는 거짓말로 만들어진 자신의 삶이 진짜라고 의식하게 된다.
이 같은 일은 우리 사회에서도 발생한 바 있다. 몇 해 전, 한 여교수의 가짜 박사학위 사건이 그러하다. 사회적 지위와 명성을 위해 가짜 박사학위를 만들고 수년간 그것이 자기의 진짜 모습인 양 살아온 것이다. 영국의 한 일간지는 이 사건을 두고 ‘재능 있는 리플리 씨’를 빗대어 ‘재능 있는 신 씨, 한 여성은 한국의 문화귀족을 어떻게 농락했나?’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보도했다.
주목할 점은 종교계에서도 리플리 증후군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오늘날 교회는 각각 나름대로의 선교를 하며 그 교회만의 자랑거리를 내세우기도 한다. 어떤 교회는 신도들의 수가 많음을 내세우고, 어떤 교회는 유명 연예인들이 있다고 내세우며, 또 어떤 교회는 권위 있는 정치인들이 다니는 교회라고 한다. 심지어는 “우리 교회 목사님은 유명한 신학대학을 나오고, 유학도 다녀왔고, 박사학위가 여러 개 있다”며 목사의 이력을 자랑한다.
유명 연예인과 정치인이 자기 교회에 다니고, 목사가 유명한 대학을 나왔다고 치자. 중요한 것은 목사님들이 상습적으로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출애굽기 20:8)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마태복음 24:3, 20)
성경은 그 어디에도 하나님께 예배하는 날이 일요일이 아니라고 기록하고 있다. 다만 ‘안식일’을 끝날까지 지킬 뿐이라고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성교회 목사들은 “오직 주일, 오직 일요일 예배”를 가르치며 그것이 진실인 양 거짓말을 하고 있다.
마치 자신이 처한 현실을 부정하면서, 자신이 만든 가상의 세계를 진실이라고 믿으며 거짓말을 상습적으로 일삼는 리플리 증후군 환자처럼, 성경에 기록된 안식일을 부정하면서, 자신이 정한 구원의 법칙, '일요일 예배를 지켜도 구원받을 수 있다'는 거짓말을 하며 그것이 진실이라고 믿는다. 안타깝게도 신도들은 '재능 있는 목사님'들에게 구원의 권리를 유린당하고 영혼이 농락당하고 있다.
새 언약의 진리들을 고수하며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는
다음달에 있을 새언약유월절 소식을
전하며 하나님의 뜻을 전하고 있어요~
아름답고 행복한 소식을 전하는 복된 소리
유월절 생명의 소식을 전해요~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생의 축복 받으세요^^
2014년 3월 21일 금요일
"자네는 자신이 언제 죽을지 알고 있나?" ∴하나님의교회~go go
하나님의교회
오늘 끝은 내일의 시작이 되는 하나님의교회
천국을 소망하는 하나님의교회이기에
매일 매일 매우 맑음입니다.
한 학생이 교수에게 찾아와 물었다.
"교수님, 사람이 죽음을 준비하는 데는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그거야 몇 분이면 되겠지."하고 교수는 대답했다.
"그렇다면 천국 가는 준비는 얼마나 걸릴까요?"
"그것도 몇 분이면 충분하다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달렸던 강도는 그 잠깐 동안에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받지 않았나?"
교수의 말에 잠시 생각에 잠기던 학생은 결심이 섰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더니 자리를 뜨며 말했다.
"교수님, 그렇다면 저는 평생 마음껏 즐기다가 죽기 직전에 하나님을 믿겠습니다."
그러자 교수가 학생을 불러 앉히며 물었다.
"이번엔 내가 한 마디 묻겠네. 자네는 자신이 언제 죽을지 알고 있나?"
학생이 대답했다.
"그야 모르지요."
"바로 그것이 문제일세."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잠언27:1)
패스티브닷컴 글에서>>
오늘 끝은 내일의 시작이 되는 하나님의교회
천국을 소망하는 하나님의교회이기에
매일 매일 매우 맑음입니다.
천국가는 준비
한 학생이 교수에게 찾아와 물었다.
"교수님, 사람이 죽음을 준비하는 데는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그거야 몇 분이면 되겠지."하고 교수는 대답했다.
"그렇다면 천국 가는 준비는 얼마나 걸릴까요?"
"그것도 몇 분이면 충분하다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달렸던 강도는 그 잠깐 동안에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받지 않았나?"
교수의 말에 잠시 생각에 잠기던 학생은 결심이 섰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더니 자리를 뜨며 말했다.
"교수님, 그렇다면 저는 평생 마음껏 즐기다가 죽기 직전에 하나님을 믿겠습니다."
그러자 교수가 학생을 불러 앉히며 물었다.
"이번엔 내가 한 마디 묻겠네. 자네는 자신이 언제 죽을지 알고 있나?"
학생이 대답했다.
"그야 모르지요."
"바로 그것이 문제일세."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잠언27:1)
패스티브닷컴 글에서>>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신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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