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31일 수요일

엄마의 질문 하나님의교회 기억....

..........................하나님의교회 행복한 사람들 




『엄마가 아들에게 묻습니다.
"아들! 엄마가 이 세상에서 누구를 제일 사랑하는 것 같아?"
"아빠."
일곱 살 아들이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대답합니다. 의외의 대답에 엄마가 다시 질문합니다. "그러면 두 번째는?"
"외할머니."
"세 번째는?"
"외할아버지."
엄마는 질문의 방향을 바꿔 다시 묻습니다.
"그러면 우리 아들은 엄마가 몇 번째로 사랑할 것 같아?"
아들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대답합니다.
"백 번째."
당황한 엄마가 물어봅니다.
"우리 아들은 엄마가 백 번째 사랑해도 서운하지 않아?"
아들이 대답합니다.
"백 번째면 어때요. 다 같은 엄마 사랑을 받는 건데요." 』

어머니 사랑으로 따뜻한 하나님의교회-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들은 사연입니다. 사연을 듣고 어머니께 받은 사랑을 일곱살 아이보다 깨닫지 못하고 있는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지금까지 어머니께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서도 다른 식구들은 더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처럼 느껴질 때면, 샘이 나기도 하고 의기소침해지기도 했습니다. 참 못난 마음이었습니다.
이제는 고귀하신 하늘 어머니의 사랑을 받았다는 이 행복한 사실만 기억하렵니다.


_용인 김경희
하나님의교회 시온가족

2013년 7월 30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가치 Garden of grace




새언약유월절 하나님의교회 가치는.........



"이 내용은 어느 기업에 가서 시간당 백만원을 받고 강의했던 것입니다. 그만큼 가치가 있으니 집중해서 잘 들으세요."
교수님의 말씀에 저를 비롯한 학생들은 귀를 세워 강의에 집중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가치♧



강의가 끝날 때쯤 강의의 가치에 대해 다시 한 번 언급하는 교수님을 보며 진리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평소 우리가 지키는 안식일, 삼일예배, 3차의 7개절기 등 하나님의 계명과 어머니께서 허락하시는 생명수 말씀은 얼마나 큰 가치를 지녔을까요.

하늘의 천사들도 부러워하며 살피기를 원하는 새언약 진리와 세상 어떤 유명 강사의 강의와도 비교할 수 없는, 온 우주의 창조자이신 아버지 어머니께서 친히 주시는 말씀.
그 가치는 세상 무엇으로도 가늠할 수 없을 것입니다. 값없이 주신 것이라고 혹여라도 가벼이 여긴 적은 없었는지 제 자신을 돌아보았습니다.

아무에게나 주어지지 않는 귀한 축복을 당연한 것인 양 받아서 팥죽 한 그릇에 장자의 명분을 팔아버린 에서와 같은 자가 될까 두렵습니다. 진리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고 담대하게 전하는 새벽이슬 청년이 되겠습니다.

_서울 김덕희




하나님의교회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 ♥을 받고 있는 우리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2013년 7월 28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興)말은 씨앗이다.좋은 씨앗을 심어 좋은 열매를 맺자.

복 많이 받으세요^^
하나님의교회 인사는 늘 복 받을 말만 하는 것 같아요^^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이 늘 좋은 말, 긍적적인 말을 하는 것은 
하늘어머니를 닮아서 흥할 교회라 그런거 같아요^^


씨앗이다.
좋은 씨앗을 심어 좋은 열매를 맺자.

-긍정적인 말과 부정적인 말, 선택은 자유지만 결과와 책임이 뒤따른다.


말은 의사소통의 중요한 도구다. 말 한마디에 천냥빚도 갚을 수 있고, 말 한마디로 수만 명의 생사를 좌지우지할 수도 있다. 그 정도로 크나큰 위력을 지니고 있는 것이 말이다. 글을 잘못 쓰면 고칠 수 있지만 말은 한 번 나가면 주워 담을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신중히 사용해야 한다.
옛 속담에 '말이 씨가 된다'고 했다. 늘 말하던 것이 마침내 사실대로 된다는 뜻이다.
왜 말을 씨에 비유했을까? 그것은 씨앗의 특징을 떠올려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씨앗은 반드시 열매를 맺고, 뿌린 대로 거두며, 자랄수록 모체의 모습을 닮아간다. 말도 마찬가지다. 말이 입 밖으로 나가면 스스로 자라서 열매를 맺고, 어떤 말을 내뱉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며, 아이는 부모의 언어습관을 닮는다.




우스갯소리로, 옛날 어머니들이 아이들의 코를 풀어줄 때 "흥! 흥 해봐"하며 '흥할 흥(興)'자를 쓴 것은 자식이 잘되라고 그랬다는 이야기도 있다. 말로 씨앗을 심은 것은 그 만큼 말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었음을 대변해준다.
흔히 자녀를 키우는 것을 '자식농사'라 하듯, 가정은 농사를 짓는 것과 같다. 좋은 열매를 결실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좋은 씨앗을 심어야 한다. 좋은 씨앗을 심는 방법, 바로 좋은 말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교회 언어습관
범사에 감사하고
늘 기뻐하며
쉬지말고 기도하는 하나님의교회

2013년 7월 27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 나는 제일 ♪좋아~^0^^0^ ♥♬하늘어머니 계셔서






^.~ 하나님의교회 행복한 가정~♥
WORLD MISSION SOCIETY CHURCH OF GOD
this is what he promised us even eternal life.
안식일을 지키는 행복한 가정 하나님의교회


"나는 고추 따는 게 제일 힘들고 싫어. 더운 날 고추밭에

들어와 있으면 내 몸이 찜통에 들어와 있는 것 같아.

매운 향 때문에 코도 간질거리고 손과 발도 자꾸

따끔거리는 것 같아. 엄마도 고추 따는 게 제일 싫지?"

엄마는 가지 사이에서 고개를 들고 일어서며 나를 바라봤다.

"아니, 엄마는 고추 따는 것이 제일 재미있는데?

요 하나하나가 다 너희들 학비가 되고, 먹을  음식이 되고,

옷이 되고 하는데 어찌 안 재미있겄냐. 그러지 말고

고추 하나를 따면 네가 좋아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해봐. 일도 안 힘들고 재미도 있을겨."










2013년 7월 26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군대에서 News From the Army #3

전 세계 속의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소식지







News From the Army #3






'사람은 왜 죽을까?
오랫동안 그 문제는 풀리지 않는 의문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확실한 해답을 압니다. 보이지 않는 영혼의 세계를 깨달았으니까요.
한국에 온 지 14개월 만에, 그러니까 전역을 두어 달 앞두고 동료에게 진리를 처음 들었습니다.



평소 누가 종교에 관한 대화를 시작하면 피하는 편이지만 동료의 말은 왠지 모르게 들어보고 싶었고 금새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었습니다.
말씀을 듣는 내내 "와우, 와우!"하는 탄성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어찌 이리도 성경 말씀이 확실한지 과학적으로도, 역사적으로도 반박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하늘어머니의 대한 진리는 모든 말씀 중에 압권이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너무 생소해서 받아들이기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성경이 증거하는데 어찌 부인할 수 있을까요. 하늘 어머니를 부정하는 것은 제 머릿속의 모든 지식을 부정하는 것이나 다름없었습니다.


괴로운 일이 많았던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생명을 살리는 일의 가치를 깨달았습니다. 한국에서 깨달은 것은 영혼을 살리는 일의 고귀함입니다. 제 영혼을 구원해 주셔서 감사하고 영혼을 살리는 거룩한 사명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택에서 상병 브라이언 Brian Bazor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복음의 일꾼들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의 사랑으로 복음의 직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2013년 7월 24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복음, 변화의 시작→↑





하나님의교회 복음, 변화의 시작
울산 윤혜영



하나님의교회 해외 방문단

, 변화의 시작


어릴 때부터 개신교 교회에 다니며 성경이라면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정도로 열심히 읽어 잘 안다고 자부했기에 안식일과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에 관한 말씀은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이제라도 참 하나님을 만난 것에 감사했고, 옛적 노아의 방주에 탄 것처럼 기뻤습니다.




남편에게 함께 하나님을 믿자고 조심스럽게 권했습니다. 거절을 예상하고 한 이야기였는데 놀랍게도 남편은 싫지 않은 반응을 보이더니 이내 새 생명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아버지 어머니께 얼마나 감사하던지 지금 생각해도 전율이 일어납니다.
남편을 보며, 하나님께서 펼치시는 구원의 역사는 내 생각과 다르다는 것을 절절히 느꼈습니다. 모든 길은 진정 하나님께서 열어주시는 것이었습니다. 시련조차 실은 마침내 복을 받게 하시려 예비하신 과정이었습니다.



태어난 지 얼마 안된 둘째 딸에게서 선천성 심장병이 발견됐습니다. 당시에는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지만 수술도 잘됐고, 회복도 무척 빨라 의사와 간호사들이 다 놀랐습니다.
남편에게는 딸아이의 수술이 하나님의 권능을 깨닫고, 하늘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려보는 계기가 되었나 봅니다. 규례를 온전히 지키기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부지런히 하늘 축복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일을 도와주시고 어떤 상황에서든 축복의 길을 인도해주시는 것을 
경험하고 난 이후로는 걱정이 안생깁니다.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은 엘로힘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오늘도 매우맑음^^입니다~♥

2013년 7월 23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누구를 보고 배운 것인가!!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누구를 보고 배운 것인가!!




옆에 있는 누군가가 하품을 하면 나도 모르게 하품이 난다. 어떤 사람이 울면 자신도 모르게 함께 눈물이 난다. 아이가 무릎을 다쳐서 들어오면 엄마도 같은 아픔을 느낀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자신이 직접 겪고 있지 않지만 타인이 느끼는 감정을 함께 느낀다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여기에는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다.

미국 오클라호마 주립대에서 이와 관련한 흥미로운 실험이 있었다. 학생들을 두 그룹으로 나눈 뒤 A그룸에는 불만족스런 업무 성과를 전달하며 밝게 웃고 긍정적인 표현을 하는 반면 B그룹에는 만족스런 업무 성과를 전달하면서도 부정적 표현으로 표정을 일그러뜨렸다.
두 그룹은 자신들의 평가를 어떻게 받아들였을까? 당연히 밝은 표정으로 전달한 A그룹이 자신들의 성과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 것은 뇌에 분포한 뉴런(신경계를 이루는 기본적인 단위 세포) 중 거울뉴런 활동 때문이다. 타인의 의도를 파악하고 공감하며 다른 구성원들과 의사소통을 이루게 하는 거울뉴런은 뇌의 여러 곳에 분포하면서 간접경험만으로도 마치 직접 경험하고 있는 것처럼 반응한다. 이를 통해 사람들은 공감이라는 것을 느끼며 서로 같은 문화를 형성해 나간다.

그런데 거울뉴런의 '같이 느끼고 따라하기'작용을 악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거짓 경험을 지어내며 당하지도 않은 고통을 만들어내 자기들의 주장과 감정을 대중에게 이입시키려 노력한다. 이것은 공동체들간의 증오심으로 발전하고 결국에는 극단적인 방향으로 치닫게 만든다. 주로 종교의 다양성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이 이런 행동을 한다.

이는 '자신과 다르면 이단' 취급하는 오늘날 기성교단의 모습이다. 이들은 자신들만의 공감을 형성하며 성경대로 하는 하나님의교회를 '이단'이라 한다. '무엇이 이단인가'에 대해서는 성경을 통해 알아보면 될 일이다. 그러나 타 종교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들의 치졸함과 옹졸함은 누구를 보고 배운 것일까.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베푸신 자비와 배려는 어디에 있단 말인가.

아이는 엄마의 행동과 말을 자세히 관찰하며 따라함으로 성장해 나간다. 이 또한 거울뉴런의 작용 때문이다. 당신이 진정 하나님의 자녀라 한다면 성경의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며 하나님의 마음을 가져야할 것이다. 그것이 바로 거울뉴런을 통해 우리를 지구상의 가장 우수한 생명체로 만들어 주신 하나님의 뜻이다.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인가요?
어머니하나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2013년 7월 21일 일요일

어떤 모자 좋아하세요?^.~

서울은 오늘도 비가 내리고 있네요 ㅠㅠ

많이는 안하고 열대우림처럼 막 쏟아졌다고 그치고 다시 쏟아졌다가 그쳐서

우산은 꼭 챙겨야 겠어요~~

근데 남부지방은 아주 덥다면서요?

목요일에는 비가 그치고 해가 나오네요^^

8월이 되면 서울도 아주 많이 더워질꺼 같아요~

지금도 물론 습해서 덥긴 하지만 8월에는 정말 뜨거운 더위가 올꺼 같아요*.*

뜨거운 햇빛에는 모자가 필수 인거 같아요ㅎㅎ



머리가 너무 뜨거우면 현기증 나서 쓰러질 수 있으니 소중한 내 몸을 위해

모자를 사러 가야 겠네요~♥ ㅎㅎ


여름엔 챙 넓은 밀집모자가 최고죠 ㅎ


난 레이스 장식 달린 것보다 심플한 밀집모자가 좋아요~

근데 종류가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쉽지는 않네요 ㅋ


여러분은 어떤 모자 좋아하세요? ㅎ

오렌지칼라도 이쁘고 올해 유행컬러 민트컬러도 좋네요 ^^



2013년 7월 19일 금요일

2013년 여름휴가지 추천Ⅱ유명산 자연휴양림 계곡 강추~!!!

몇 주전에 다녀온 유명산 자연휴양림 계곡 두번째 이야기예요^^
첫번째 포스팅에서는 습지식물관찰로 모습만 올렸는데요 ㅎ
요번에는 유명산 자연휴양림에 전체적인 모습을 올릴께요^0^


 습지식물관찰로를 다 돌고나서 가볍게 등산을 하기로 했어요^^



들어가는 길에 있는 유명산자연휴양림 표지판인데 한눈에 쏙 들어오네요^^





병은 천년이란 긴 시간동안 없어지지 않고 그대로 있네요*.*
쓰레기를 버리지 말아야 겠어요!!!
다행히 이곳은 쓰레기 없이 깨끗하더라구요^^


올라가는 길에 맑은 계곡물에 올라오는 찬기운이 더운 몸을 시원하게 해주네요^^



누구의 집일까요? 다람쥐??ㅎ


가~끔 요렇게 험한길도 있어요 *.*


옆에는 요렇게 시원한 계곡이고요^^



그 옆에는 요렇게 놓은 산이 보이네요~


계곡물 정말 깨끗하죠^^ 
요렇게 깨끗한 물에  사는 물고기 색은 모두 왜 안이쁠까??? 
했는데 너무 깨끗해서 자기 몸을 보호하기 위해 그런색을 가졌다고 하네요 ^^


곳곳에 보랏빛 꽃이 보이는데 요꽃 혹시 등나무꽃인가요?
이름은 모르겠는데 참 신비하고 예쁜색을 가진 꽃이네요~



곳곳에 이렇게 현위치 표지판이 있어 친절하게 길을 안내해주네요^^


운동화신고 있어 발은 안 담그고 그냥 손만 담그고 왔어요 ㅋ


꽃모양도 참 특이하죠~ 가운데는 보라색 밖에는 흰색꽃이 달려있네요^^


요렇게 무난한 길도 있어요^^
참 반가운 길 ㅎ







취사할 수 있는 곳이예요~


꽤 넓더라구요

이 옆으로 넓은 평상이 10개 정도 있는데~~ 그곳을 찍지 못했네요 ㅠ
그 평상에 돗자리 깔고 삼겹살을 구워 먹었는데 ~~맛이 정말 끝내줘요 ㅎㅎ
경치도 좋고 공기도 좋고 맛도 좋고 
밥까지 볶아서 배부르게 맛있게 먹었네요 ㅎㅎ



화장실도 깨끗하고 화장실안에 샤워실도 있어요^^


넓은 운동장도 있어 운동 좋아하시는 분은 여기를 활용하면 좋을꺼 같아요~


포스팅하다 보니 찍지 못한 부분이 있어 아쉽네요 ㅎ


어쨓든 처음 가본 유명산 자연휴양림에서 휴가~ 넘 좋고 재밌게 보낸 하루 였어요^^

다시 가고 싶네요 ㅎ




저 멀리 보이는 외롭게 떠있는 통나무가 놀아달라고 하는거 같네요 ㅋ

이 비가 그치면 무더운 여름이 찾아오겠죠*.*

그때 유명산 자연휴양림 계곡으로 놀러가세요^^


물놀이도 즐기고 등산도 즐길수 있는 자연휴양림이 서울에서 한시간거리에 있었요 ㅎㅎ

참 좋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