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9일 토요일

100%안식일을 굳이 잡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Why??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오늘도 거룩하고 복된 안식일 지킨 하나님의교회 성도예요^^
마침 패스티브닷컴에 '안식일'글이 올라와 있어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지켜지고 있는 새언약 '안식일'에 대해 포스팅할께요^^



[안식일]

영원한 안식을 위하여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치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같이 행하는 사람, 이같이 굳이 잡는 인생은 복이 있느니라

무리 귀하고 아름다운 보석이라도 원석(原石)이었을 때는 돌덩이와 별반 다르지 않다. 만일 그 가치를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굳이 갖고 싶어 하지 않을 것이며, 혹 갖게 되더라도 아무 데나 방치해 두었다가 누군가 달라고 하면 선뜻 내주기 쉽다. 무엇이든 가치를 알지 못하면 경홀히 여길 수밖에 없고, 결국 잃어버리게 되어 있다. 오직 가치를 아는 자만이 그것을 소유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지키라 하신 일곱째 날 안식일도 이와 같다. 안식일은 단지 ‘예배를 드리는 날’이 아니라 우리 영혼에 있어 보배로운 날이다.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과 숭고한 은혜가 깃들어 있기 때문이다. 이 보배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안식일의 참된 가치를 깨달아야만 한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는 사람이 복이 있다고 하셨다.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치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같이 행하는 사람, 이같이 굳이 잡는 인생은 복이 있느니라 (이사야 56:2)

그렇다면 안식일을 지킴으로써 어떤 축복을 받게 되는 것일까. 이는 하나님께서 6일 동안 천지를 창조하시고 7일째 안식하신 일과 ‘안식(安息)’이라는 단어를 통해 깨달을 수 있다. 말 그대로, 안식일을 지키는 사람은 안식을 누리는 축복을 받게 된다.

앞서 언급한 대로 하나님께서는 6일 동안 천지를 창조하시고 7일째 쉬시며 그날을 복을 주고 거룩하게 하셨다. 이 말은 일곱째 날 자체가 복을 받고 거룩하다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이날을 지키는 백성들이 복을 받는다는 의미다.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 (에스겔 20:12)

또한 하나님의 창조사업에 대해 기술할 때, 첫째 날부터 여섯째 날까지는 반복적으로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몇째 날이니라” 하는 표현이 있다. 그런데 일곱째 날에는 더 이상 이 표현을 쓰지 않았다. 그 이유는 6일 창조에 대한 예언이 6천년 구속사업에 대한 예언으로, 7일째 하나님께서 안식하신 것처럼 7천 년째부터는 더 이상 시간의 끝이 없는, 영원한 안식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안식일에 대한 예언은 아직 다 성취되지 않았다.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다(베드로후서 3:8)”는 말씀과 같이 6일 창조의 역사는 6천 년간 이루시는 영적 창조, 즉 구원의 역사를 예표한다.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신 것은 7천 년째 당하는 안식 천년의 예언으로써, 구원받은 자녀들이 하나님과 더불어 영원히 왕 노릇하며 완전하게 성취될 것이다(요한계시록 20:4~6, 22:5).

사람은 누구나 힘들고 고단한 삶에서 벗어나 편안히 쉬기를 원한다. 그러나 그 바람은 쉽게 이루어지지 않을뿐더러 이 땅에서는 아무리 편히 쉰다고 해도 실상 쉬는 것이 아니다. 좋은 것, 편안한 것도 잠시간일 뿐 그조차도 여전히 힘이 들기 때문이다(전도서 1:8, 2:22).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안식은 다르다. 사망도, 눈물도, 애통함도, 고통도, 아픔도 없는 천국에서 영원히 누리게 되는 그야말로 ‘완전한 안식’이기 때문이다.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요한계시록 21:4)

이처럼 안식일은 엄청난 축복이 약속되어 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녀들에게만 이 모든 은혜를 허락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안식처에 들어갈 약속은 아직도 효력이 있습니다. 여러분 가운데 아무도 그곳에 들어갈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우리도 그들과 마찬가지로 기쁜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들은 말씀이 자기들에게 유익이 되지 못했던 것은 그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그렇다면 그 안식처에 들어갈 사람들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먼저 기쁜 소식을 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은 불순종했기 때문에 그곳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간 사람은 하나님이 일을 마치고 쉬신 것처럼 자기 일을 쉽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불순종하다가 멸망한 사람들처럼 되지 말고 저 안식처에 들어가도록 힘씁시다. (히브리서 4:1~11, 현대인의성경)

구약시대 하나님께 순종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축복의 땅 가나안으로 인도하셨던 것처럼 신약시대 하나님께 순종하는 백성들에게는 천국으로 인도하셔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도록 축복해주신다. 그렇기에 예수님께서는 이 안식일을 세상 끝 날까지 지키라고 당부하셨던 것이다(마태복음 24:20).

하나님의 뜻이 모두 이루어질 때, 안식일의 가치를 깨달아 굳이 잡고 있었던 인생들은 하나님과 함께 영원한 안식의 기쁨을 누리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매주 일곱째 날마다 이 보배를 우리에게 값없이 나누어주고 계신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님들
안상홍님 하늘어머니께서 주신 안식일의 축복 많이 받으셨지요^^
영원한 안식을 예비하고 계신 아버지 안상홍님의 축복과
우리와 함께 안식일을 지키시는 본을 보여주시는 하늘어머니의 사랑속에 오늘도 복 많이 받는 하나님의 교회 시온가족들 되세요~~^^


그리고 블로그를 찾아주신 이웃님들도
영원한 안식의 예표로 주신 안식일 지키어서
영원하고 영원한 천국에서 행복한 안식을 누리세요^0^






2014년 3월 26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가 안상홍 하나님 마음에 합한 이유 passover!!

이웃님들 벌써 밤이 깊었네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셨나요^^
하나님의교회에 다니는 나는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축복 속에 복 많이 받는 하루였어요^^




오늘은 기억해야 할 성경구절을 올려요~
다음달이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유월절이예요~
이 유월절에는 아래 그림처럼 어마어마한
축복이 있어요~


이러한 유월절을 지켜 복 받은 요시야왕의 기록을 볼께요~
열왕기하18:21 왕이 뭇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이 언약책에 기록된대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매 사사가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대부터 이스라엘 열왕의 시대에든지 유다열왕의 시대에든지 이렇게 유월절을 지킨 일이 없었더니 요시야왕 십 팔년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 앞에 이 유월절을 지켰더라~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여호와를 향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한 임금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

하나님 마음에 합한 요시야왕
유월절을 지켰기 때문이예요~
유월절을 지키고서야 우상을 알아보고
하나님의 성전안에 있던 모든 우상들을
타파하고 오직 하나님만을 섬겼던
요시야왕의 행위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었어요~

하나님의교회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유월절을 전하고 있어요~
하나님께서는 모든 인류가 유월절을 지켜서 복 받길 바라고 계시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유월절소식 듣거든
어서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하나님 주시는 축복 받으세요^^


안상홍님 남기신 천국가는 발자취

이웃님들 복 많이 받으세요^^
천국가는 길을 알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예요~


따뜻한 봄날이네요~~
곳곳에 노오란 개나리가 활짝 피어 
너무 예쁘더라구요~





천국 발자취



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등산을 하다 보면 평지를 걷기도 하고 가파른 등성이를 걷기도 하며 때론 탁 트인 하늘을 볼 수 있는 길을 지나 햇살이 가려진 수풀을 만나기도 한다. 이렇게 한참을 걷다 보면 어느덧 정상에 도착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때의 기쁨과 환희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다.

정상까지 이어지는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자. 일요일예배와 크리스마스는 예수님께서 내신 길이 아니다. 이제라도 방향을 틀어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자. 그 행위가 당신을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다.

산길을 따라가다 보면 문득 ‘이 길을 가장 먼저 걸어갔던 사람은 누구일까’라는 생각이 든다. 아무도 오르지 않은 산속을 분명 누군가는 먼저 걸어갔기에 이 길이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아마도 최초로 산을 오르며 정상까지 길을 낸 사람은 넘어지고 가시에 찔리고 다치면서 길을 개척했을 것이다. 덕분에 많은 사람들은 그 흔적을 따라 비교적 안전하게 산을 오를 수 있다. 정상에 올랐을 때의 환희와 기쁨의 감정은 분명 최초로 산을 오른 사람 덕택도 있는 것이다.

아무도 오르지 않는 길을 개척하신 분이 또 있다. 그분은 우리에게 최고의 기쁨과 행복을 주시려고 쉴새 없이 길을 내셨고, 그 과정에서 고난도 많이 당하셨다. 바로 예수님이다. 인류인생들에게 ‘천국’이라는 정상까지 인도하시기 위해 채찍과 조롱을 견디시고 피까지 흘리시며 묵묵히 천국 길을 닦아주셨다.

예수님께서 남겨놓으신 흔적과 발자취는, 구원을 목표 삼아 걸어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길이다. 만약 그 길을 벗어난다면 길을 잃고 헤매다 결국 최종 목적지까지 도착하지 못할 것이다. 등산로가 아닌 방향을 택한 등산객들이 조난당하는 경우처럼 말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발자취를 그대로 걸어야 우리의 목적지인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15)

구원은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발자취를 그대로 따라갔을 때 얻어지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것 중 어느 하나라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안식일과 유월절은 우리에게 남기신 ‘천국 발자취’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그 발자취를 따라오라고 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려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요한복음 13: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한복음 14:15)


천국가는 길이 성경에 있는데 그 길을 거부한다면
천국이 아닌 엉뚱한 곳으로 가게 되겠죠!!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는 것이 천국가는 지름길입니다.

2014년 3월 24일 월요일

리플리 증후군-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가르침으로 볼때***

하나님의계명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리플리 증후군


패스티브닷컴>거짓말을 반복하다가 자신이 한 거짓말을 스스로 믿어버리는, 어처구니없는 병이 있다. '리플리 증후군'이다. 성취욕구가 강한 사람이 자신에게 맞닥뜨린 현실을 부정하면서, 마음속으로 꿈꾸는 가상의 세계를 진실이라고 믿고, 거짓말을 상습적으로 반복하게 되는 인격장애의 일종이다.

리플리 증후군은 미국의 한 여류 소설가의 ‘재능 있는 리플리 씨’로부터 유래되었다. 소설 속 호텔 종업원으로 일하던 리플리는 부자인 친구를 살해하고, 신분을 위조해 자신이 살해한 친구 행세를 한다. 그러다 결국 그는 거짓말로 만들어진 자신의 삶이 진짜라고 의식하게 된다.

이 같은 일은 우리 사회에서도 발생한 바 있다. 몇 해 전, 한 여교수의 가짜 박사학위 사건이 그러하다. 사회적 지위와 명성을 위해 가짜 박사학위를 만들고 수년간 그것이 자기의 진짜 모습인 양 살아온 것이다. 영국의 한 일간지는 이 사건을 두고 ‘재능 있는 리플리 씨’를 빗대어 ‘재능 있는 신 씨, 한 여성은 한국의 문화귀족을 어떻게 농락했나?’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보도했다.

주목할 점은 종교계에서도 리플리 증후군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오늘날 교회는 각각 나름대로의 선교를 하며 그 교회만의 자랑거리를 내세우기도 한다. 어떤 교회는 신도들의 수가 많음을 내세우고, 어떤 교회는 유명 연예인들이 있다고 내세우며, 또 어떤 교회는 권위 있는 정치인들이 다니는 교회라고 한다. 심지어는 “우리 교회 목사님은 유명한 신학대학을 나오고, 유학도 다녀왔고, 박사학위가 여러 개 있다”며 목사의 이력을 자랑한다.

유명 연예인과 정치인이 자기 교회에 다니고, 목사가 유명한 대학을 나왔다고 치자. 중요한 것은 목사님들이 상습적으로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출애굽기 20:8)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마태복음 24:3, 20)

성경은 그 어디에도 하나님께 예배하는 날이 일요일이 아니라고 기록하고 있다. 다만 ‘안식일’을 끝날까지 지킬 뿐이라고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성교회 목사들은 “오직 주일, 오직 일요일 예배”를 가르치며 그것이 진실인 양 거짓말을 하고 있다.
마치 자신이 처한 현실을 부정하면서, 자신이 만든 가상의 세계를 진실이라고 믿으며 거짓말을 상습적으로 일삼는 리플리 증후군 환자처럼, 성경에 기록된 안식일을 부정하면서, 자신이 정한 구원의 법칙, '일요일 예배를 지켜도 구원받을 수 있다'는 거짓말을  하며 그것이 진실이라고 믿는다. 안타깝게도 신도들은 '재능 있는 목사님'들에게 구원의 권리를 유린당하고 영혼이 농락당하고 있다.



새 언약의 진리들을 고수하며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는
다음달에 있을 새언약유월절 소식을
전하며 하나님의 뜻을 전하고 있어요~


아름답고 행복한 소식을 전하는 복된 소리
유월절 생명의 소식을 전해요~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생의 축복 받으세요^^

2014년 3월 21일 금요일

"자네는 자신이 언제 죽을지 알고 있나?" ∴하나님의교회~go go

하나님의교회
오늘 끝은 내일의 시작이 되는 하나님의교회
천국을 소망하는 하나님의교회이기에
매일 매일 매우 맑음입니다.

천국가는 준비


한 학생이 교수에게 찾아와 물었다.
"교수님, 사람이 죽음을 준비하는 데는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그거야 몇 분이면 되겠지."하고 교수는 대답했다.
"그렇다면 천국 가는 준비는 얼마나 걸릴까요?"
"그것도 몇 분이면 충분하다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달렸던 강도는 그 잠깐 동안에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받지 않았나?"
교수의 말에 잠시 생각에 잠기던 학생은 결심이 섰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더니 자리를 뜨며 말했다.
"교수님, 그렇다면 저는 평생 마음껏 즐기다가 죽기 직전에 하나님을 믿겠습니다."
그러자 교수가 학생을 불러 앉히며 물었다.
"이번엔 내가 한 마디 묻겠네. 자네는 자신이 언제 죽을지 알고 있나?"
학생이 대답했다.
"그야 모르지요."
"바로 그것이 문제일세."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잠언27:1)

패스티브닷컴 글에서>>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신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나님의교회


passover ☞생태계의 몰락=하나님의경고☜ 하나님의교회


가을날 빛바랜 한 장의 낙엽과

같은 우리인생들에

유월절 진리로 영생 허락하신

아버지 안상홍님 감사합니다.

유월절 절기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생태계의 몰락


*패스티브닷컴* 우리가 살아가는 자연적 구성요소를 통칭해 '생태계'라고 부른다. 빛이나 기후, 토양 등의 비생물 요소와 모든 생물적 요소가 포함된다. 생태계의 생물적 요소는 또다시 생산자, 소비자, 분해자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생산자는 녹색식물로 이를 섭취하는 생물을 소비자라 말한다. 분해자는 생산자나 소비자를 분해하고 이때 발생하는 에너지를 이용해 무기물로 환원하는 그룹이다.

생태계의 생물적 요소는 서로 먹이그물을 형성하며 순환한다. 이때 어느 한쪽 혹은 소비자의 한 개체라도 파괴된다면 먹이그물 전체가 위협을 받는다. 그래서 이들을 먹이피라미드라고도 한다. 인간은 이러한 피라미드의 정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생태계 파괴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해서 오늘날 생태계라는 단어는 환경보존과 맞물려 생태학으로 발전했다. 생태학은 동식물의 상호관계와 무기질 등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유기적으로 연결된 생물과 환경을 연구하는 생태학자들은 지구 ‘생태계의 몰락’을 예고하고 있다. 이들은 “환경의 지표라 불리는 청개구리가 사라진다면 머지않아 인간 역시 멸종하고 말 것이다”라고 단언했다. 이는 아인슈타인이 “벌이 사라지면 인간은 그 후 4년 안에 멸종한다”고 말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식물의 75%는 꽃가루로 열매를 맺는다. 벌이 사라진다면 인간이 재배하는 농작물도 사라진다. 그러므로 아인슈타인은 ‘벌’의 존재 여부와 ‘생태계 파괴’를 동일 선상에 놓았다. 그렇다면 벌만 보존하면 되는 것인가. 벌을 보존하기 위해 식물도 보존해야 하며 벌의 개체수를 유지하기 위해 벌을 먹이로 하는 동물도 보호해야 한다. 그 동물 위의 소비자도 보호해야 한다. 즉 벌의 보호는 먹이사슬의 보호, 더 나아가 생태계 전체의 보호를 의미한다.

인간이 숨쉬며 살아가는 지구 생태계의 몰락을 막기 위해 구성 요소 어느 하나라도 무너지지 않기 위해 애를 써야 한다. 이는 영적 생태계도 별반 다르지 않다. 하나님께서 지구의 생태계를 만드신 것도 이를 통해 영적 생태계를 깨닫게 하기 위함이다.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요한계시록 4:11)



하나님의 뜻대로 창조된 지구의 생태계를 보면서 우리는 영적 생태계도 하나가 파괴된다면 전체적으로 무너질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계명 중 하나라도 어긋나 있다면 영적 ‘생태계의 몰락’을 가져오며 이는 곧 영혼이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결론이다.
그 단편적인 예로 ‘일요일 예배 성수’가 있다. 성경에도 없는, 하나님의 계명도 아닌, 사람이 만들어낸 일요일 예배 성수가 영적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다. 이외에도 크리스마스가 있으며, 십자가 숭배, 추수감사절 등 기성교단의 영적 생태계는 그야말로 피폐 그 자체다. 도저히 구원이라는 숨구멍을 찾을 수조차 없다. 그들 영적 생태계는 벌이 사라진 지 오래며, 환경의 지표가 되는 어떤 생물체도 없다.
생태학자들이 인류에게 경고했듯 하나님께서도 기성교단에게 경고하셨다. 영적 생태계의 몰락이 곧 하나님 백성의 멸종이라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세워주신 새언약의 절기 입니다.


2014년 3월 18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운石 갑론을박 '진짜다' '가짜다'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에서

운석이 우리집 마당에 떨어진다면





얼마 전 진주시 한 마을에서 발견된 검은 돌이 '운석'으로 밝혀졌다. 그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는 검은 돌이 우주공간으로부터 지표에 떨어진 암석이라는 뜻이다. 처음 발견 당시 이 돌에 대해 네티즌들은 '진짜다', '가짜다'를 놓고 갑론을박했다.

어떤 네티즌은 이 돌이 운석이 아니라는 증거로 “저 정도의 사이즈가 떨어졌다면 깊이는 1미터 이상 박혀야 하고 주변은 움푹 파여야 한다. 그런데 금방 떨어진 모양새다. 그러니 운석이 아니다”라며 정확한 증거를 제시했다. 이와 반대의 네티즌은 “정확한 조사도 안 해보고 무조건 아니라고 하느냐”며 “암석 분석을 해봐야 외계에서 왔는지 지구의 것인지 밝힐 수 있다”고 꼬집었다.

네티즌의 시시비비가 커지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기구인 극지연구소에서 이 검은 돌을 분석했다. 극지연구소의 조사 결과 이 돌은 지금까지 지구에 떨어진 운석과 90% 흡사하며 같은 종류라는 결론을 내렸다. 이에 네티즌은 지금까지 운석이 아닐 것이라는 의구심을 모두 버리고 운석의 값을 매기며 오히려 진주로 모여드는 현상을 보였다. 이번 진주 운석 사건을 보면서 2천 년 전 우리에게 ‘운석’처럼 다가오신 예수님을 떠올렸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돌’이라고 하시며 영적 운석으로 표현했다.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베드로전서 2:4)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요한복음 6:38)

하지만 그 가치를 몰랐던 사람들은 영적 운석이신 예수님을 버렸다. 그것도 처참하게. 사람들은 참이냐 거짓이냐를 놓고 설왕설래했지만 2천 년 전에는 운석을 분석할 수 있는 어떤 기관도 없었다. 그저 대제사장들의 자존심과 입장만이 ‘운석’의 판단 기준이었다. 영적 운석인 예수님을 거짓으로 결론 내린 그들은 십자가 위에 예수님을 과감히 못 박아 버렸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 구원과 직결된 진짜 영적 운석이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성경의 예언대로 두 번째 이 땅에 재림 그리스도께서 또다시 영적 운석으로 우리에게 오셨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7~28)

그런데도 사람들은 2천 년 전처럼 영적 운석을 놓고 판단하려 한다. 분명 성경이 재림 그리스도에 대해 증거를 하고 있음에도 믿지 못하고 있다. 그 가치를 알고 의구심을 버린다면 운석의 가치를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이다. 운석이 우리 집 마당에 떨어진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늘에서 떨어진 로또'니 하며 천문학적인 가치가 있다는 소식을 들은 사람이라면 그대로 방치해두거나 밖에 내다버리는, 어리석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하물며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해주실 재림 예수님을 만난다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마지막 시대에 재림하셔서 새언약의 진리로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시고
구원의 길을 열어 놓으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 하늘어머니께서
원하시는 모든 자들에게 값없이 생명수의 축복을 허락하십니다.
구원은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자들에게 허락됩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구원에 이르는 진리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영접하셔서 영생의 축복 받으세요^^
새언약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2014년 3월 16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기억해야 할 성경구절 이사야 28장 ⓐⓝⓓ Passover


사랑은 실천입니다.


하나님의교회 말씀의 축복



이사야28장13절-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고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 하사 그들로 가다가 뒤로 넘어져 부러지며 걸리며 잡히게 하시리라




유월절 잔치에 초대합니다
생명의 잔치 하나님의교회에서
행해지는 하나님의 약속이 담긴
새언약유월절에 참여하셔서
죄 사함과 영생의 축복 받으세요.
하나님의교회만이 성경 말씀대로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장요소※

이웃님들~~
휴일 잘 보내시고 계시나요^^

오늘은 정말 따뜻한 봄날씨여서 봄나들이 가기에 딱 적당하더라구요^^
오후엔 온도가 무려 16도까지 올라가서 포근해서 좋았어요~~
남쪽에는 벌써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을 닮은 홍매화가 예쁜 꽃을 피웠더라구요~
우리 동네 개나리들도 봄이 왔다고 서둘러 예쁜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어요^^
곧 화사한 노란빛깔의 예쁜 꽃이 활짝 필 것 같아요~
뭐 하나님의교회 식구들 얼굴보다는 화사하지 않겠지만요~ㅎㅎㅎ


성장요소



패스티브닷컴>>토지를 기름지게 하고 생산력을 높이며 식물의 생장을 촉진시키는 것이 있다. 비료다. 비료는 빛, 물, 흙과 함께 작물이 생육하기 위해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인 요소로 질소, 인, 칼륨이 이에 속한다. 비료의 3요소라고도 한다.

질소는 잎이나 줄기 등의 생장에 도움을 주고, 인은 꽃이나 열매 뿌리 등의 발육을 촉진시키며, 칼륨은 각종 병충해 등에 저항성을 향상시킨다. 흥미로운 점은 이러한 요소 중 어느 하나만 강조되거나 어느 하나가 부족하게 되면 작물이 생장하는데 부작용을 일으키게 된다는 것이다. 즉 세 가지 요소를 모두 골고루 갖추어야 품질 좋은 작물이 탄생하는 것이다.

올바른 신앙생활도 이와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신앙이 어느 한쪽으로만 치우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우리의 고른 믿음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요소들을 성경에 기록해 두셨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15~20)

(예수께서)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이에 온 갈릴리에 다니시며 ··· (마가복음 1:38~39)

우리의 올바른 신앙성장을 위해 예수님께서 본보여주신 것은 ‘유월절을 지키는 것’과 ‘전도하는 것’이다. 물론 여기에는 믿음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즉 믿음을 바탕으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전도하는 것이 우리의 구원을 위한 중요한 요소가 되는 셈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계명을 지킨다” 하시며 친히 유월절을 지키시며 전도하는 본을 보이셨던 것이다(요한복음 15:19).

그런데 오늘날 교회들은 어떤 모습인가. 믿음만을 강조하거나 전도만을 강조하거나 엉뚱한 일요일 예배를 지킨다.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계명은 어디에도 없다. 이는 한쪽으로만 치중되어 작물이 온전하게 자라지 못하게 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천국의 알곡작물이 되고자 한다면 반드시 세 가지 요소인 믿음, 계명, 전도가 서로 어우러져야 함을 잊지 말자.




하나님의교회가 날로 성장하는데는 이유가 있었네요~
성장요소 3가지 믿음, 계명, 전도 삼박자가 딱 맞게 어우러져 있어 전 세계에서
하나님의교회가 빛이 나는거 같아요^^
그리고 뭐니뭐니 해도 하나님의교회에 계신 어머니하나님의 사랑 덕분에 하나님의교회 식구들도 사랑이 넘치고 활기가 넘쳐서
모두들 하나님의교회에 오고 싶어 하는 거 같아요^^

2014년 3월 14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하나님과의 대화♬♩



하나님의교회에 계신 안상홍 하나님과 하늘어머니의 사랑을
날마다 받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입니다~



하나님과의 대화


어떤 사람이 하나님께 말했다.
"하나님, 1000억 원을 얼마로 생각하십니까?"
"단 1푼에 불과하지."
"하나님, 그럼 1000년을 얼마로 생각하십니까?"
"단 1초에 불과하지."
그러자 그 사람이 말했다.
"하나님, 그럼 제 부탁 좀 들어주십시오."
"무엇인지 말해보아라."
"제게 1푼만 주십시오."
하나님은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듯 미소 지으며 말씀하셨다.
"1초만 기다리거라."


너희는 하늘로 눈을 들어 그 아래의 땅을 살피라 하늘이 연기같이 사라지고 땅이 옷같이 헤어지며 거기 거한 자들이 하루살이같이 죽으려니와 나의 구원은 영원히 있고 나의 의는 폐하여지지 아니하리라(이사야 51;6)





이 땅이 전부인양 살아가던 우리들에게 이 땅이 아닌 하늘천국이
우리의 본향임을 깨닫게 해주시고 하늘어머니께서 우리와 친히
거하심으로 우리를 영원한 천국까지 안전하게 인도해 주시는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 함께 하는 시온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가장 중요한 이유가??『재침례』



침례-구원의 첫걸음-하나님의교회

재침례

바울은 이미 침례를 받은 사람들에게
다시 침례를 받으라고 권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구원을 향해 나아가는 첫걸음은 침례에서 시작했다. 그리스도이신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지시고 운명하셔서 무덤에 장사된 후 부활하셨듯이, 우리의 죄를 고백함으로 고난에 동참하고 죄의 몸을 물속에 장사 지내고 거듭나는 의식이 침례다. 한마디로, 우리의 죄를 씻는 의식이다.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골로새서 2:12)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베드로전서 3:21)

이런 의미에서 침례는 신앙인이라면 반드시 행해야 하는 중요한 의식이라 할 수 있다. 침례는 구원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디서, 누구의 이름으로 받는가 하는 문제도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다른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다며 또 받을 필요가 있느냐”고 반문하는 사람이 있다. 침례를 행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죄를 사함받기 위해서다. 죄 사함은 오직 그 시대 구원자의 이름으로만 받을 수 있다(요한일서 2:12, 사도행전 10:43). 오늘날 우리들이 살고 있는 성령시대에는 당연히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야만 죄를 사함받을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을 알지 못할 뿐만 아니라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이 아닌 직함으로 침례를 받았다. 즉, 죄 사함을 주는 침례가 아닌 것이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라고 직접 교훈하여 말씀하셨다. 그 이유는 당연히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각 시대마다 구원자의 이름을 반드시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출애굽기 9:16, 시편 9:10, 이사야 52:6, 마가복음 13:13).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마태복음 28:19)


   | 출처:Youtube 하나님의교회 침례

2천 년 전 초대교회에서도 요한에게 침례를 받았던 유대인들이 사도들에게 성자시대의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재침례를 받았던 역사가 있었다.

바울이 가로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세례로라 바울이 가로되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저희가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사도행전 19:3~5)

바울이 요한으로부터 침례를 받은 사람들에게 구원자 예수님의 이름으로 다시 침례 받기를 권한 이유는 요한의 침례에는 구원의 약속이 없었기 때문이다. 죄 사함은 그 시대 구원자의 이름으로만 가능하다. 그래서 성자시대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재침례를 받았던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마지막 성령시대 구원자가 다시 등장할 것이라고 증거하셨다. 사도 요한은 성령시대의 구원자, 재림 그리스도께서 새 이름을 가지고 오신다고 예언했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한복음 14:26)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요한계시록 2:17)

그렇다면 오늘날 성령시대 우리는 누구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야 죄 사함과 구원에 나아갈 수 있겠는가. 예수님인가, 아니면 성령의 새 이름인가. 2천 년 전 예수님의 이름으로 다시 한번 침례를 받았던 유대인들처럼, 지금 우리도 죄 사함의 권세를 가지고 이 땅에 오신 새 이름으로 다시 침례를 받아야 하는 것이다.

진리가 없는 교회에서 받은 침례는 진정한 구원의 표가 될 수 없다. 하늘의 죄인이 죄 사함을 받고 영원한 천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인 침례는 반드시 하나님의 방식대로 이루어져야 한다. 참된 구원의 약속을 받기를 원한다면 진리가 있는 교회에서 재침례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교회침례의약속


성령시대 구원자로 오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침례를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2014년 3월 11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Zion㉧ㅔ 지극히 귀한 보석ⓒ.ⓒ


어머니하나님


성경에 숨겨두신 보물
그리스도를 깨닫게 해주신
안상홍 하나님께서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알려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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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



영생의 새언약 유월절 잔치가
2014년에는 다음달 4월에 있습니다.
영생을 바라는 모든 자들은
하나님의교회에 어서 오셔서
생명의 잔치 참여 약속 받으세요^^


성경의 비밀이신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영접한 자들에게
새언약유월절을 통해 영생의 축복을 주십니다.

십자가에 대하여---하나님의교회 근거제시

하나님의교회는 십자가를 섬기거나 세우지 않습니다.
십자가는 우상숭배이기 때문입니다.


십자가에 대하여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십자가를 상징으로 삼고 교회 탑 위에나 내부에 두고 있으며 교인들은 이를 섬김의 대상으로 여기고 있다. 과연 십자가가 교회의 상징이며 섬김의 대상인지 교리비교를 통해 살펴보자.



십자가는 섬김의 대상이다


① 근거

사실상 십자가를 교회의 상징으로 세워 섬기라는 말씀은 성경에 없다. 이에 대한 근거는 역사책에서만 살펴볼 수 있는데 Baker's 신학사전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십자가가 사형틀로 사용된 것은 헬라인과 로마인들에 의해서였다. 이들은 이것을 또한 페니키아인과 페르샤인과 카르타고인들에게서 물려받았다.”

“그리스도인들이 십자가를 기독교에 대한 상징으로서 공식적으로 사용하게 된 것은 콘스탄틴 시대부터였다. 초대 교인들에게 십자가는 말만 들어도 몸서리치는 것이었으므로, 십자가를 심미적으로 미화시킬 위험성은 전혀 없었다.”

십자가가 교회 안으로 유입된 것은 로마교회의 타락에서부터 시작된다. 로마교회는 이교도들을 받아들이면서 그들이 섬기던 대상도 함께 허락했다. 그중에 하나가 십자가다. 십자가가 교회와 사무실 안에 도입된 것은 AD 431년이며 교회 탑 위에 올라간 것은 AD 568년경부터다. 십자가를 숭배하는 교인들은 성경의 이 말씀을 근거로 들고 있다.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갈라디아서 6:14)

② 교단
십자가를 교회의 상징이나 섬김의 대상으로 여기고 있는 교단들은 천주교와 개신교 5대 교파, 여호와의 증인,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안식교),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통일교) 등이 있다.

③ 결론
2천 년 전, 초대교회의 사도들과 교인들은 십자가를 '저주받은 나무'로 생각했다(갈라디아서 3:13). 그리스도께서 희생당한 끔찍한 물건이기 때문이다. 십자가는 예수님 이전에도 사형틀로 사용되던 나무에 불과했다. 만약 예수님께서 십자가가 아닌 단두대형을 받았다면 오늘날 교회에는 또 다른 형상물이 존재하지 않을까.


십자가는 우상이다 -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


① 근거
십자가가 우상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성경이 이를 명백히 증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출애굽기 20:4~6)

하나님께서 십계명을 반포하시는 장면이다. 하나님께서는 십계명의 둘째 계명으로 우상을 섬기지 말라고 하셨다.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고, 세우지 말며, 섬기지 말라고 하셨다. 또한 십자가를 숭배할 것에 대해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 예언하셨다.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보았느냐 유다 족속이 여기서 행한 가증한 일을 적다 하겠느냐 그들이 강포로 이 땅에 채우고 또다시 내 노를 격동하고 심지어 나무가지를 그 코에 두었느니라 (에스겔 8:17)

하나님의 백성들이 나뭇가지에 불과한 십자가를 섬길 것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가증하다’며 그들의 죄가 작지 않음을 꼬집으셨다. 이와 함께 모세를 통해 오늘날 교인들이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를 저버리고 십자가만 섬길 것을 보여주신 내용도 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 (민수기 21:4~9)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던 노중에서 일어난 일이다. 하나님을 원망한 백성들이 불뱀에게 물려 많은 사상자가 나자, 모세가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놋으로 뱀 형상을 만들라고 하셨다. 그 형상을 보는 모든 사람이 살 수 있었다. 이후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놋뱀 형상을 숭배하기 시작했다.

히스기야가 그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여러 산당을 제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 향하여 분향하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놋조각)이라 일컬었더라 (열왕기하 18:3~4)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가 놋으로 만들었던 뱀 형상을 이때까지 숭배했다. 800년이 넘는 세월이었다. 이유는 간단하다. ‘쳐다보면 살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은 무형이고 놋뱀은 유형이기 때문이다.

종교개혁자 칼뱅의 저서인 기독교 강요에서는 이렇게 될 수밖에 없는 사람들의 심리를 잘 기록하고 있다.

“인간은 하나님을 가시적인 형상으로 만들자마자 즉시 하나님의 권능이 그 형상에 부착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인간은 어리석어서, 하나님을 형상화하고 나서는 여기에 하나님을 결부시키고 마침내는 그것을 예배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단순히 우상만을 예배하든지, 하나님을 우상으로 예배하든지, 거기에는 조금도 차이가 없다.” (기독교강요 184쪽 ‘형상물의 사용은 마침내는 우상 숭배에 빠지게 한다’ 中)

이 모든 성경 말씀들을 살펴볼 때 십자가를 세워 상징으로 삼는다든지, 섬긴다든지 하는 내용들은 모두 우상 숭배라는 것을 알 수 있다.

② 교단
십자가를 우상으로 여겨 세우지 않는 교단은 대표적으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있고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 등 몇몇 개신교가 있다.

③ 결론
십자가는 우상이다. 성경이 이를 증거하고 있으며 교회의 역사서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Baker's 신학사전에서도 “초대 교인들에게 십자가는 말만 들어도 몸서리치는 것이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렇게 끔찍한 것을 하나님께서 계시는 교회의 내부에, 또는 탑 꼭대기에 두고 상징이라, 거룩한 존재라며 성스럽게 여기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십자가는 한낱 저주받은 나무로 숭배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우리가 마음에 새겨야 하는 것은 십자가에서 흘리신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 그리스도의 고결하신 희생이다.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베드로전서 1:18~19)

하나님의교회가 십자가를 세우거나 섬기지 않는 이유
이제 아시겠죠!
십자가는 그 어떤 변명을 늘어놓더라도 분명한 우상숭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