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안식교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안식교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3년 12월 11일 수요일

east*『하나님의교회』 west*안식교와 안식일

반짝반짝 빛날 이름 하나님의교회
에서 구원의 역사를 베푸시는 하나님의교회 구원자
하늘아버지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안식교와 안식일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이하 안식교)의 핵심 교리는 안식일이다. 공식 교리서인 '기본교리 28'중 '그리스도인의 생활론'에서도 '안식일'에 대해 비중 있게 다루고 있다.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당신과 당신의 백성 사이에 맺은 언약에 대해 영구한 표징이며, 하나님의 인'이라는 신조가 그 바탕이다. 안식교는 이에 대한 설명을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인은 세 가지 요소들을 포함한다. 그 인의 소유자의 이름과 그의 직함과 관할권이 그것이다. 공식적인 인들은 대단히 중요한 증서들의 유효성을 인증하는 데 사용된다. 증서는 그 위에 찍힌 인의 주인인 관리의 권위를 지닌다. 인은 관리 자신이 그 법령 제정을 승인했으며 그의 모든 직권으로 그것을 보증한다는 의미이다. 십계명 가운데서 인의 중요한 요소들을 다 포함하고 있는 것은 안식일 계명이다. 그분의 이름: “네 하나님 여호와”, 그분의 직함: 만드신 분-창조주, 그리고 그분의 영토[관할권]: “하늘과 땅”(출 20:11)을 말해줌으로써 십계명 가운데서 참 하나님을 확인시켜 주는 유일한 계명이다. 넷째 계명만이 십계명이 누구의 권위로 주어졌는지를 보여주기 때문에, 그것은 그것의 확실성과 구속력에 대한 증거로서 그분의 율법에 부착되어 있는 하나님의 인을 포함한다.”

안식교가 ‘안식일이 하나님의 인’이라고 밝힌 성경 구절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허락하신 십계명 중 네 번째 계명에 대한 말씀이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출애굽기 20:8~11)

안식교는 ‘인은 소유자의 이름, 직함, 관할권 등 중요한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설명했다. 그들은 모세가 받은 열 가지 계명 중 안식일만큼 확실히 ‘인’의 중요 요소를 모두 가지고 있는 것이 없으니 ‘안식일이 하나님의 인’이라고 주장한다.

안식일은 창조주의 기념일이며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이 지켜야 하는 중대한 의무 중 하나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성경 어디에도 ‘안식일이 하나님의 인’이라는 기록은 없다. 사실 ‘인’의 중요한 요소를 말하자면 그보다 앞선 두 번째 계명인 ‘우상을 섬기지 말라’는 말씀도 하나님의 인이 될 수 있다.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출애굽기 20:4~6)

안식교의 교리대로라면 그분의 이름은 ‘나 여호와’이며 그분의 직함은 ‘너의 하나님’이다. 또한 그분의 관할권은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이시다. 이보다 더 참 하나님을 확인시켜 주는 계명이 또 있겠는가. 만약 이러한 원리로 안식일이 하나님의 인이라면 ‘시온’도 하나님의 인이 된다.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바다를 저어서 그 물결로 흉용케 하는 자니 내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니라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고 내 손 그늘로 너를 덮었나니 이는 내가 하늘을 펴며 땅의 기초를 정하며 시온에게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려 하였음이니라 (이사야 51:15~16)

그분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이며 그분의 직함은 ‘네 하나님’, 그분의 관할권은 ‘하늘과 땅’이다. 여기에 보다 정확하게 ‘시온에게 너는 내 백성’이라고 하셨다. 고로 ‘안식일이 하나님의 인’이라고 하는 안식교의 교리는 ‘안식일’만을 중요시하는 생각에서 나온 과장된 교리에 지나지 않는다.

이와 함께 안식교가 ‘안식일’을 ‘하나님의 인’이라고 주장하는 구절 중에는 ‘표징’이라는 단어가 있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출애굽기 31:13)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 (에스겔 20:12)

‘표징’이라는 단어가 어찌 보면 ‘하나님의 인’이라고 해석해도 별반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성경에서는 엄연히 ‘표징’과 ‘인’이 다르다. 만약 ‘표징’을 곧 ‘하나님의 인’이라고 여긴다면 ‘할례’도 하나님의 인이 되며 ‘아론의 지팡이’도 하나님의 인이 된다. 또한 엘리 제사장의 아들인 홉니와 비느하스의 죽음도 하나님의 인이 된다.

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너희는 양피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징이니라 (창세기 17:10~11)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론의 지팡이는 증거궤 앞으로 도로 가져다가 거기 간직하여 패역한 자에 대한 표징이 되게 하여 그들로 내게 대한 원망을 그치고 죽지 않게 할지니라 (민수기 17:10)

네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한날에 죽으리니 그 둘의 당할 그 일이 네게 표징이 되리라 (사무엘상 2:34)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에게 수많은 기적과 이적을 보이시며 이러한 일들을 표징으로 삼으시고 백성들이 하나님의 율법을 떠나지 않고 순종하기를 바라셨다. 그래서 불순종하는 자들에 대한 경계로 삼으시고자 표징으로 정해주셨다. 안식일을 표징으로 삼으신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만나를 굳이 여섯째 날까지만 주시고 칠 일째는 거두지 못하게 하신 것도 백성들이 알지 못하는 가운데 안식일을 지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다. ‘하나님과 백성 사이에 대대의 표징으로 삼았으니 꼭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는 하나님의 뜻으로 안식일을 ‘표징’이라고 하신 것이지 결코 안식일을 ‘하나님의 인’이라고 말씀하신 것은 아니다. 이 또한 안식일을 중시하는 안식교의 지나친 해석으로 만들어진 교리다.

성경에 ‘하나님의 인’이라고 기록된 부분은 두 구절이 나온다.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7:1~3)

저희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9:4)

두 말씀 모두 마지막 재앙이 임하시기 전 재앙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하나님의 인’을 언급하고 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인’은 안식교에서 말하는 ‘하나님과 백성 사이에 맺은 영원한 언약에 대한 표징’이라는 의미도 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마지막 재앙을 넘길 수 있는 도구다. 우리가 현재 하나님의 인을 받아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여기서 알 수 있는 중요한 사실 두 가지가 있다.

첫째, 하나님의 인은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온다.
둘째, 하나님의 인치는 사업 중에는 바람이 놓여서는 안 된다.

만약 ‘안식일이 하나님의 인’이라면 이 두 말씀 모두 위배된다. 분명 안식일은 ‘서방’인 미국에서부터 시작됐다. ‘해 돋는 곳’ 동방이 아니다. 또한 인치는 사업 중에는 바람이 놓여서는 안 되는데도 불구하고 두 번이나 바람이 놓였다. 성경에서 바람은 전쟁을 의미한다(예레미야 4:11, 19). 안식교는 1863년 시작됐다. 안식교가 출범한 이후 1914년 1차 세계대전이 있었으며 1939년 2차 세계대전이 있었다. 게다가 공교롭게도 안식교를 이끄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던 인물인 엘렌 화이트(Ellen G. White)는 자신의 책자에서 이렇게 말했다.

“얼마 후에 하나님의 자녀 된 각 사람은 하나님의 인이 찍혀지게 될 것이다. 오, 그것이 우리의 이마에 찍혀졌으면! 천사가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을 치러 갈 때에 지나쳐 버림을 당한다는 생각을 누가 견딜 수 있을까?” (엘렌 화이트 주석 SDABC 7권 969쪽)

만약 안식일이 하나님의 인이라면 벌써 하나님의 인을 받고 있다고 했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엘렌 화이트는 자신도 하나님의 인이 찍혀지길 간절히 바랐다. 이는 안식일이 하나님의 인이 아니라는 반증이다.




안식일 축복 주시는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
새언약안식일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2013년 9월 4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반쪽짜리 安息日안식일?? CHURCH OF GOD





사랑가득 행복가득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안식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외에 안식일을 지키는 자들이 있다. 유태인과 안식교 교인들이다. 이들은 안식일을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저녁까지 지키고 있다. 일몰설에 의거한 것이다. 반면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을 토요일 아침을 기점으로 지키고 있다.

일출설 : 하루가 '일출(아침)부터 시작하여 다음 날 일출'까지라는 주장
일몰설 : 하루가 '일몰(저녁)부터 시작하여 다음 날 일몰'까지라는 주장



이에 하나님교회를 비방하는 자들은 '제대로 안식일을 지키겠다면 유태인들처럼 금요일 저녁부터 지켜야 하는 게 아니냐'며 하나님의교회가 임의로 날짜를 바꾸어 안식일을 지킨다고 비난한다. 그들의 주장처럼 유태인들이 금요일 저녁부터 안식일을 지키기 때문에 그와 같이 행하는 것이 맞는 것일까.

먼저, 일몰설이 과연 하나님의 가르침에 합당한 주장인지 보자. 일몰설을 주장하는 자들은 창세기 1장을 근거로 하루의 시작이 ‘저녁’이라고 주장한다.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창세기 1:31)

그들의 주장대로면 하루의 시작은 저녁이고 끝은 아침이다. 저녁부터 아침까지가 하루가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낮’은 뭐라고 설명해야 할까. 또한 일몰설이 이에 근거한 것이라면 안식일도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아침까지만 지켜야 한다. 그런데 그들은 자신들이 제시한 성경적 근거와는 맞지 않게 안식일을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저녁까지 지키고 있다.

그들은 또 다른 근거로 레위기 24장을 제시한다.

이는 너희의 쉴 안식일이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고 이 달 구일 저녁 곧 그 저녁부터 이튿날 저녁까지 안식일을 지킬지니라 (레위기 23:32)

이를 근거로 안식일을 ‘저녁부터 이튿날 저녁’까지 지킨다는 얘기다. 하지만 앞뒤 문맥을 살펴보면 이 안식일이 ‘제칠일 안식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칠월 곧 그 달 일일로 안식일을 삼을지니 이는 나팔을 불어 기념할 날이요 성회라 아무 노동도 하지 말고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지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칠월 십일은 속죄일이니 너희에게 성회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며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고 이 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것은 너희를 위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 속죄할 속죄일이 됨이니라 이 날에 스스로 괴롭게 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쳐질 것이라 이 날에 누구든지 아무 일이나 하는 자는 내가 백성 중에서 멸절시키리니 너희는 아무 일이든지 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그 거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이는 너희의 쉴 안식일이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고 이 달 구일 저녁 곧 그 저녁부터 이튿날 저녁까지 안식을 지킬지니라 (레위기 23:23~32)

여기서 7월 1일을 안식일이라고 했다. 그러면 이후 7월 8일이 안식일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성경은 뭐라고 기록하는가. 9일 저녁부터 안식일을 지키라고 기록하고 있다. 이는 9일 저녁부터 10일 저녁까지 지키라고 한 안식일이, 제칠일 안식일이 아니라는 얘기다. ‘절기에 안식할 것’을 ‘안식일을 지키라’고 표현한 것인데, 그들은 앞뒤 문맥도 살피지 않고 무조건 제칠일 안식일로 해석해 하나님의 가르침을 왜곡한 것이다. 참고로 7월 1일은 나팔절이고 10일은 속죄일이다.

그러므로 레위기 23장을 근거로 제칠일 안식일을 주장하는 것은, 절기의 안식일과 제칠일 안식일을 제대로 구분하지 못해 펼치는 어리석은 주장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제칠일 안식일을 언제부터 지키라고 하셨을까.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창세기 1:31, 2:1~3)

하나님께서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여섯째 날이라고 선포하셨다. 언제 선포하셨는가? 아침이다. 그러면 일곱째 날은 어느 시점부터 시작하겠는가. 이 역시 아침이다. 당연한 말씀이다. 이처럼 안식일은 일곱째 날 아침부터 시작된다. 따라서 금요일 저녁부터 안식일이 시작된다는 일몰설은 성경 가르침과 결코 맞지 않다.

그렇다면 유태인들은 왜 금요일 저녁부터 안식일을 지키는 것일까. 율법을 꿰고 있다 자부하는 그들이 왜 이런 실수를 범하고 있느냐는 말이다. 느헤미야 당시의 기록을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그 때에 내가 본즉 유다에서 어떤 사람이 안식일에 술틀을 밟고 곡식단을 나귀에 실어 운반하며 포도주와 포도와 무화과와 여러 가지 짐을 지고 안식일에 예루살렘에 들어와서 식물을 팔기로 그 날에 내가 경계하였고 또 두로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하며 물고기와 각양 물건을 가져다가 안식일에 유다 자손에게 예루살렘에서도 팔기로 내가 유다 모든 귀인을 꾸짖어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 이 악을 행하여 안식일을 범하느냐 너희 열조가 이같이 행하지 아니 하였느냐 그러므로 우리 하나님이 이 모든 재앙으로 우리와 이 성읍에 내리신 것이 아니냐 이제 너희가 오히려 안식일을 범하여 진노가 이스라엘에게 임함이 더욱 심하게 하는도다 하고 안식일 전 예루살렘 성문이 어두워 갈 때에 내가 명하여 성문을 닫고 안식일이 지나기 전에는 열지 말라 하고 내 종자 두어 사람을 성문마다 세워서 안식일에 아무 짐도 들어 오지 못하게 하매 장사들과 각양 물건 파는 자들이 한두번 예루살렘성 밖에서 자므로 내가 경계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성 밑에서 자느냐 다시 이같이 하면 내가 잡으리라 하였더니 그 후부터는 안식일에 저희가 다시 오지 아니하였느니라 (느헤미야 13:15~21)

구약의 안식일은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쉬는 것인데, 느헤미야의 기록을 보면 안식일에 장사를 하고 있다. 이에 온전하게 안식일을 지키기 위해서 안식일 전날, 성문을 닫는 역사가 있었다. 이를 시작으로 금요일 저녁부터 안식일을 준비하는 습관이 이어져 내려왔던 것인데, 문제는 이런 관습이 너무 과하여서 안식일을 예비하는 금요일 저녁마저 안식일로 생각해버린 데 있다. 안식일을 아예 지키지 않는 것도 심각한 문제지만, 안식일을 애써 지키면서도 사람의 생각이 덧붙여져 왜곡된 안식일을 만들어 지키는 것도 심각한 문제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을 기준으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킨다. 유태인들과 같은 사람의 관습을 기준으로 삼지 않는다. 따라서 '유태인처럼 금요일 저녁부터 안식일을 지켜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은 안식일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조차 이해하지 못한 어리석은 주장에 불과하다.



창조주하나님의 권능을 기념하는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2013년 8월 12일 월요일

안증회 하나님의교회◑.◐* 안식교의 채식주의◐_◐*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말씀을  절대적으로 지키며
하늘천국을 소망하는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 시대마다 주신 음식문제를 알고 행하는 안증회.



안식교의 채색주의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이하 안식교)의 가장 큰 특징은 채식이다. 안식교는 식품회사인 삼육식품을 운영하며 두유와 고기 대용 식물성 단백식품을 생산하는 일에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1990년대 초 한국에 채식 열풍을 일으키기도 했다. 안식교 신도인 이상구 박사의 남다른 식사법이 사람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 것이다. 난생처름 '채식'이라는 독특한 식사법을 접한 사람들은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먹어대던 잡식이 왠지 모르게 꺼림칙해졌다. 비린내와 피비린내가 나지 않는 채식은 정갈하게 느껴지고 고상해 보이기까지 했다.

@안증회 하나님의교회

이후 채식주의는 종교를 넘어 건강을 지키려는 사람들의 본능을 자극하며 이어져 왔다. 현재는 섭취 방식과 개인의 사상이 가미되어 다양한 형태로 정의돼 있다. 극단적 채식주의자로 분류되는 프루테리언(fruitarian)은 동물은 물론 식물의 생명도 존중하여 땅에 떨어진 열매만 먹는다. 그 다음으로 철저한 채식주의자인 비건(vegan)은 육류뿐 아니라 유제품과 달걀, 생선조차 먹지 않는다. 비건 다음으로 엄격한 채식을 하는 락토 베지테리언(lacto-vegetarian)는 유제품만 허용한다. 또, 유제품과 달걀만 허용하는 락토오보 베지테리언(lacto-ovo-vegetarian), 유제품과 달걀, 생선까지만 먹는 페스코 베지테리언(pesco-vegetarian), 가끔 육식을 하는 플렉시테리언(flexitarian), 유제품과 달걀, 생선, 닭고기는 먹되 돼지고기와 쇠고기 등 다른 육류는 먹지 않는 세미 베지테리언(semi-vegetarian) 등으로 분류된다.

채식주의자들은 육식이 야만적으로 비쳐지도록 도축 현장을 영상에 담아 채식을 선전하기도 한다. 채식주의자가 채식에 반기를 드는 경우도 있다. 유명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건강을 위해 수년 동안 채식을 해오다가 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느껴 결국 채식을 포기했다. 올초에는 20년간 철저하게 비건으로 살아온 채식주의자가 ‘채식의 배신’이라는 책을 출간하여 채식주의의 폐해를 폭로한 바 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이 풀어야 할 문제는 건강, 동물 보호 등에 따른 채식 문제가 아니라 성경이 과연 육식을 금하고 있으며 채식을 권고하느냐는 것이다. 안식교의 채식주의는 성경에 입각한 것이 아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안식교의 교리도 아니라는 것이다.

안식교는 음식에 대한 교리를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위하여 선정한 원래의 음식은 채소와 과일이었다(창세기1:29). 하나님께서 음식물로써 부적합하다고 말씀하신 동물은 돼지와 같은 부정한 짐승으로 분류된 동물이다(신명기 14:8, 레위기 11:7~8). 즉 사슴, 양, 소처럼 굽이 갈라지고 돼새김질하는 동물만 먹도록 인간에게 허락하셨다. 다람쥐, 토끼, 돼지를 먹는 것은 허용하지 않았다. 물고기나 해산물 중에서도 비늘과 지느러미를 가진 물고기는 먹어도 좋지만 뱀장어, 메기, 새우, 게, 굴, 조개 등은 부적당하다. 조류도 정결한 짐승으로서 먹도록 허락하신 것은 닭, 메추라기, 칠면조, 비둘기 등이다."

안식교의 교리상에는 분명히 고기를 금한다는 내용이 없다. 구약의 율법을 근거로, 먹어야 할 것과 먹지 말아야 할 것을 구별하고 있을 뿐이다. 그들의 교리대로라면 소, 양, 닭, 칠면조, 붕어, 조기 등은 먹어도 된다. 그런데 이것조차 금하고 있다. 스스로 자신들의 교리를 변질시킨 모양새다.

생선과 고기를 구별해서 먹는 것이 그들의 교리다. 그런데 고기 자체를 금하고 있는 현실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안식교는 왜 채식을 고집하는 것일까.

채식은 초기 안식교를 이끄는 데 주된 역할을 했던 엘렌 화이트가 주장한 건강법일 뿐이다. 하나님으로부터 계시를 받았다는 그녀의 주장에 따르면 “생명이 긴 인류에게 동물성 음식을 먹도록 허락하시어 그들의 죄스러운 생애를 단축시키셨다”는 것이다. 안식교가 채식을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이유다. 그도 그럴 것이 성경에는 야채만 먹던 시절의 사람들은 몇 백 년씩 장수했다는 기록이 있다. 하지만 대홍수 후, 고기를 먹기 시작했던 노아 역시 350년을 더 살았다는 기록도 있다.

그렇다면 성경은 음식에 대해 어떤 교훈을 하고 있을까.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창세기 1:29)

안식교의 주장대로 하나님께서 최초로 선정한 음식은 자생적으로 자라난 채소와 과일이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 먹고 범죄한 이후에는 음식에 대한 규례가 바뀌었다. 토지를 갈아 수고해서 얻은 농산물을 먹게 하신 것이다.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 (창세기 3:17~19)

노아 때, 대홍수 이후에는 고기를 먹도록 허락하셨다.

무릇 산 동물은 너희의 식물이 될지라 채소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 (창세기 9:3)

그리고 모세 때 와서는 음식을 구별해서 먹도록 율법으로 제정하셨다. 레위기 11장 전반에 걸쳐 기록된 ‘정결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이 그것이다. 이 장을 살펴보면 안식교에서 말한 대로 돼지는 부정한 짐승으로 음식물로는 부적합한 동물이 맞다. 그렇다면 이후 돼지와 같은 부정한 짐승은 절대 먹어서는 안 될까.

성령과 우리는 이 요긴한 것들 외에 아무 짐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는 것이 가한 줄 알았노니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할지니라 이에 스스로 삼가면 잘되리라 (사도행전 15:28~29)

이제는 우상의 제물, , 목매어 죽인 것만 먹지 않으면 된다. 신약시대에 와서 예수님께서는 구약시대에 세운 율법을 폐하시고 완전한 율법을 세워주셨다. 이스라엘 민족들과 이방인 사이에 막힌 담을 허물어주셨다(에베소서 2:11~17). 전에는 가증하게 여기던 이방인과 부정한 음식까지 모두 깨끗게 하셨다(사도행전 10:9~16)

사도 바울은 당시 초대교회 성도들 간에 이 문제를 놓고 딴소리를 하거나 논란이 벌어질 것을 우려해 각 교회에 편지를 쓸 때마다 이에 대해 강조하고는 했다.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와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골로새서 2:16)

식물을 인하여 하나님의 사업을 무너지게 말라 만물이 다 정하되 거리낌으로 먹는 사람에게는 악하니라 (로마서 14:20)

혼인을 금하고 식물을 폐하라 할 터이나 식물은 하나님이 지으신 바니 믿는 자들과 진리를 아는 자들이 감사함으로 받을 것이니라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디모데전서 4:3~5)

음식 문제에 대해 우리는 성경이 가르치는 대로, 예수님께서 잡수시고 사도들이 먹고 가르친 대로 따르면 된다. 하나님께서 채식을 하라고 하실 때는 채식을 하고, 육식을 하라고 하실 때는 육식을 해야 축복을 받을 수 있다. 사람은 마땅히, 언제나 하나님의 명령대로 살아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성령시대 살고 있는 우리에게 주신 음식문제(행15:28~29)에 순종하여 
복 받는 안증회 하나님의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