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30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 Writer's Block→실상은 아~


 하나님의교회 특징 아시죠
하나님의교회는 일단 한 번 시작하면
끝을 본다는 거죠.
하나님의교회 봉사는 전세계에서
소문이 자자하더라구요
아버지의 마음으로 하는 봉사라
어머니의 마음으로 베푸는 사랑이라
그런가봐요^^
하나님의교회는
반드시 천국을 보게 될 하늘가족들이
모여있는 사랑의 보금자리입니다
어머니와 함께하는 사랑의 보금자리



 일단 시작하면 

'작가의 장벽(Writer's Block)'이란 말이 있습니다.
작가가 글을 쓰기로 작정하고 책상에 앉았지만
감동적인 글을 쓸 수 없을 것 같은 두려움 때문에 
시작하지 못하는 상황을 말합니다. 
이 장벽을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일단 한 문장을 쓰는 것입니다.
@생각그릇넓히기
고 싶은 일이나 해야 할 일을 미루고 있을 때 
흔히 엄두가 안 난다고 하는데,
실상은 엄두가 안 나서 시작을 못하는 게 아니라 
시작하지 않기 때문에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는 표현이 더 정확합니다.
정신의학자 에밀 클레펠렌의 '작동 흥분 이론'에 의하면 
우리 몸은 어떤 일을 하면 뇌의 특정 부위가 점점 
흥분하기 시작해 그 일을 계속 진행하도록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행복한가정中
맛이 없어도 한 술 뜨면 식욕이 돋고, 
방청소를 마지못해 시작했다가 나중에는
집 전체를 구석구석 치우게 되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입니다.
할까 말까 망설이고 있는 일이 있다면 일단 시작해 보세요. 
그러면 몸이 깨어나 그 일에 몰두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미국 어느대학생의 사연을 전해요☞



우와하하하하하~
안식일 잘 지키셨어요^^*
어머니를 사랑하는 하나님의교회 시온가족 여러분들~




을 안고 되돌아온 지갑


국의 대학 1학년생인 웨스 먼로는 아침에 강의를 들으러 가던 중 지갑을 잃어버렸습니다. 충전소에서 가스를 충전한 뒤 지갑을 차 위에 올려놓고 출발한 것이지요. 그런데 얼마 후 그는 로라 다이어스라는 부인으로부터 뜻밖의 소포를 받았습니다. 바로, 잃어버린 지갑이었습니다. 부인이 지갑을 주었을 때 안은 거의 비어 있었지만 지갑과 사진은 주인이 소중히 여길지 모른다는 생각에 면허증에 있는 주소를 보고 보낸 것입니다. 지갑 속에는 10달러짜리 지폐와 함께 부인이 직접 쓴 편지가 들어 있었습니다.

"대학생 때는 힘들다는 거 알아요. 차 연료 넣는 데 보탬이 되면 좋겠어요. 삶을 즐기면서 열정적으로 신나게 꿈을 펼쳐가세요. 학생을 위해 기도해줄게요."

부인은 네 자녀를 둔 엄마로, 직장에 다니면서 탁아 일과 신문배달까지 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여성이었습니다. 이 훈훈한 사연을 전한 언론은 '그녀의 엄마 같은 조언과 지갑 안에 넣어준 지폐가 한 젊은이의 인생에 놀라운 장기 투자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참 마음이 따뜻해 지는 글이네요^^
어머니의 마음은 다 똑같은가 봐요~

여러분들 입가에도~
따뜻하고 행복한 미소가 지어지는 글이죠^^
어머니계신 하나님의교회 안에는 늘 이런
훈훈한 미소가 끊이지 않아요^0^*

2013년 11월 29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그림을 죽이는 액자=@우리목사님


내가 내일이 오길 기다리는 이유는♪^^
막 설레이고 그러는 이유~~복 받는 안식일 이거든요~
하나님의교회 다니는 우리 식구들은 다 같은 마음♬^^





그림을 죽이는


자는 작품의 가치를 살려야 한다. 그림이나 사진, 글이 훼손되지 않도록 보호해줄 뿐 아니라 작품의 느낌이 잘 살아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이 때문에 액자는 거추장스러운 장식이 없는 심플한 것일수록 작품을 돋보이게 한다.

그런데 액자가 작품과 분위기가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너무 화려하기까지 하다면 어떻게 될까. 당연히 작품의 가치가 떨어져 보이게 될 것이다. 물론 이를 가만히 보고 있을 소장인은 없을 것이다. 당장 다른 액자로 교체하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면 이 문제는 어떤가. ‘우리 하나님’을 찾아야 하는 신도들로 하여금 ‘우리 목사님’을 찾게 하는 기성교회 목사들을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실까.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이 하나님을 찾아서 새 언약 진리를 통해 구원받기를 원하신다. 새 언약 진리는 하나님의 피로 말미암아 죄 사함 받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에베소서 1:7)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15~20)

그런데 이런 하나님의 진리는 전하지 않고 성도들의 머릿속에 ‘우리 목사님’만을 각인시키는 자들을 하나님께서 용납하시겠는가. 어림없는 소리다.




액자가 작품을 한껏 돋보이게 하는 역할을 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선지자라면 당연히 하나님의 뜻을 전하고 영광을 돌리는 것이 마땅하다. 그럴 때 비로소 신도들의 입에서는 ‘우리 하나님’이라는 찬양이 끊이지 않을 것이다.

많은 기성교회 신도들의 입에서는 ‘우리 목사님’만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현실이다. 원인은 뻔하다. 기성교회 목사들이 하나님을 전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니 작품보다 액자가 더 빛나고, 결국 작품을 죽이는 꼴이 돼버린 것이다.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과 안식일은 지킬 필요가 없다고 하고, 성경은 한두 구절 읽고 한 시간이 넘도록 입담을 자랑하기에 바쁘신 목사님들. 자신을 진정 하나님의 종, 복음의 도구로 생각한다면 학력과 경력, 무용담과 언변을 뽐내기보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진리를 힘써 전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글@




 우리 목사님이 구원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 하나님이 주시는 임을
깨달은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은
오직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만은
감사함으로 지키고 있습니다.
내일은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안식일이네요~
그럼  모두들 안식일 축복 많이 받으세요^0^


안상홍 하나님 Why!! 믿어야 하는가-하나님의교회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감기 걸려서 콧물이 ㅠㅠ
이웃님들 감기 조심하세요~~~^^*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가 Ⅱ
패스티브닷컴에서 가져왔어요^^


우리가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가.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종교라는 틀 안에 놓고 이런 질문을 한다.
필자는 하나님을 섬기는데 있어 '하나님을 종교'라는 등식을 대입하고 싶지 않다.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그분은 종교성을 지니신 모습이 아니었다.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를 찾아오신 아버지 하나님이었을 뿐이다(누가복음19:10)

우리가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가. 성경은 답하고 있다.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마태복음6:8-9)




패스티브닷컴 영상

우리가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 이유는, 아버지이기 때문이다. 천지를 창조하신 신이기 때문도 아니며, 인생의 삶과 죽음을 주관하시는 심판자이기 때문도 아니다. 자녀의 생명을 당신의 생명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아버지이기 때문이다. 그런 아버지 하나님께서 마지막 시대인 오늘날 두 번째로 사람이 되어 오셨다(히브리서 9:28). 그리고 자녀들에게 "너희를 찾으러 어머니께서 이땅까지 오셨다"고 알려주셨다.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계시록 21:9~10)


우리에게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다. 그러나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계신다는 이 당연한 이치를, 하나님을 아버지로 믿는 사람들조차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수천 년간 아버지 하나님만을 믿으며 천국 본향 입성을 소망해왔는데 이제 와서 굳이 어머니 하나님을 믿어야 하냐는 거다. 어머니로 인정할 수 없다는 의미다. 그런 자들에게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나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라 내가 너희 어미를 내어보낸 이혼서가 어디 있느냐 내가 어느 채주에게 너희를 팔았느냐 오직 너희는 너희의 죄악을 인하여 팔렸고 너희 어미는 너희의 허물을 인하여 내어 보냄을 입었느니라 (이사야 50:1)

아버지의 답답함이 느껴지지 않는가. 이런 자녀들의 모습을 아셨는데도 어머니께서는 약속대로 이 땅에 사람 되어 오셨다. 그 머릿속에서 자녀들을 지울 수 없었기 때문이다.

어머니의 뇌 속에는 아들과 딸이 산다고 한다. 미국 프레드 허친슨 암연구센터 과학자들은 국제학술지 플로스 원(PLoS ONE)을 통해 “여성 시신의 뇌에서 Y염색체가 곳곳에 흩어져 있는 것을 처음으로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남성만이 가질 수 있는 Y염색체가 여성의 뇌 속에 있었던 것이다. 연구진은 32~101세 사이에 사망한 여성 59명의 뇌를 조사한 결과 3분의 2에서 Y염색체를 발견했다. 사람의 뇌에는 혈뇌장벽이란 게 있어 약물이나 병원체가 피를 타고 뇌로 들어오는 것을 막는다고 한다. 그런데 임신 중에는 이 장벽이 느슨해져 태아의 세포가 어머니의 뇌로 들어갈 수 있게 된 것이다. 결국 어머니는 평생 머리에 자식을 품고 사는 셈이다. 아들과 마찬가지로 딸도 분명 어머니와 세포를 나눴을 것이다. 다만 같은 여성인 어머니의 염색체를 구분하기 어려워 아들의 흔적만 찾은 것뿐이다.

그래서일까. 어머니는 수백km 떨어진 상황에서도 자녀가 어디가 아픈지 금세 알아채곤 한다. 이런 어머니의 모습은, 자녀를 향한 어머니 하나님의 마음을 잘 보여준다. 만물을 보면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볼 수 있다는 말씀처럼 말이다(로마서 1:20). 어머니 하나님의 머릿속에는 자녀들이 살고 있다. 그런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을 향해 사람들은 우리가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느냐고 질문한다. 이렇게 오랫동안 나를 잊고 버려두셨는데 이제 와서 왜 부모임을 믿으라고 하냐고 원망한다. 과연 그럴까.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네 자녀들은 속히 돌아오고 너를 헐며 너를 황폐케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 (이사야 49:14~17)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한시도 잊지 않으셨다. 우리가 잊었던 것이다. 하나님을 왜 믿어야 하는가. 우리들의 부모님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충분한 답이 되지 않을까.







저도 항상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라 생각했는데~
패스티브닷컴 글을 보니 더더욱 확신이 드네요^^
하나님의교회에 와서 우리 어머니도 만나게 됐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하늘어머니 계신 하가 하늘아버지께서 친히 
우리자녀들을 위해 세워주신 우리들의 보금자리예요^^
내일은 우리 하늘가족이 모이는 안식일이네요~


우리 부모님께서 우리 땜에 아직도 기다리고 계시니...
얼마나 죄송하고 죄송한지...
어서 우리 막내둥이 찾아 하늘집으로 돌아가야 겠어요~~

2013년 11월 27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개종후에*pass!!!


@패스티브닷컴.

요한계시록14장3절 예언의 주인공들
땅에서 구속함을 얻을 십사만사천은 새노래를 부를 자들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이 부를 새노래

을 위하여


해마다 11월에는 전국의 대학 수험생들이 수능시험을 치른다. 수험생들은 시험을 앞두고 목표한 대학교에 합격하기 위해 온 신경을 쓰게 된다. 그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고등학교 3년, 아니 중학교, 초등학교를 포함해 12년을 준비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수능시험의 결과가 앞으로의 인생을 좌우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대학 입시에 큰 비중을 둔 사회풍토 때문에 정권이 바뀔 때마다 대입제도가 개편되고, 그에 따라 뒤처지지 않기 위한 학부모들의 열성으로 사교육 열풍 또한 거세게 불고 있다. 대입제도의 잦은 개편으로 사교육업체만 배불려 줬다는 말이 있을 정도니 말이다.

비단 수능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큰 전환점이 될 수 있는 시험이라고 한다면, 수험생들은 더 좋은 점수를 얻기 위해 학원을 찾아다니고, 또 합격자를 배출한 학원은 서로 앞다투어 플래카드를 내걸며 학원 자랑을 하기도 한다.

그런데 만약 시험지를 받아보았을 때 족집게 학원 선생님을 통해 얻었던 정보가 그대로 반영되었다면 그 시험 결과가 어떻게 나오겠는가. 당연히 합격이지 않겠는가. 자신의 인생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될 만한 시험에서 정말 시험문제를 콕콕 짚어줄 수 있는 학원이 있다면, 많은 비용이 들더라도 그 기회를 놓치기 싫을 것이다. 그런데 기왕 신앙생활을 시작하기로 한 우리가 가장 큰 전환점이 될 수 있는 천국 입학시험에 직면한다고 한다면, 우리가 찾아야 할 족집게 선생님은 어느 교회에 있을까.

사도 바울. 지금의 많은 교회들이 서로 교단은 다르더라도 바울 하면 이 사람은 천국에 입성해 있을 것이라고 다들 의심없이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바울은 어느 교회에 다녔길래 누구도 의심하지 않을 만큼 천국에 합격했을 거라고 인정을 받을 수 있을까?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고린도전서 1:1~3)

사도 바울이 천국에 합격하기 전에 다닌 교회는 바로 하나님의 교회다. 그러나 그가 처음부터 하나님의 교회를 다닌 것은 아니다.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이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라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갈라디아서 1:11~13)

사도 바울도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교회로 옮기기 전에는 유대교에 있으면서 오히려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고 잔해하였었다. 천국 불합격자 1순위였다. 하지만 천국 입시시험에 족집게 선생님이라 할 수 있는 예수님의 부르심으로 교회를 옮기며 개종하고 나서야 비로소 천국합격 1순위자가 된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예수님께 무엇을 배워서 당당히 합격하게 된 것일까?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사도행전 17:2)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15~20)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고린도전서 11:23~26)

바울은 예수님께서 친히 본을 보이시며 가르쳐주신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켜 행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믿음의 길을 달려감에 따라 천국에서 면류관을 받는 큰 영광까지도 누릴 수 있게 된 것이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디모데후서 4:7~8)



말일에 많은 민족들이 곧 많은 이방이 하나님의교회로 몰려오고 있는 이유는
하나님의교회에 구원자가 계시며 하나님의교회에서 구원의 은혜를 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 계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 하늘어머니께서 
주시는 구원의 동참하고 있는 우리들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교회@체험적인 고백☞사도바울



고상한 하나님의교회

고지식과 고상한 지식



어느 초등학생은 '고지식'의 의미를 좋게 보고 있었다. 이유를 물으니, 자기가 알고 있는 지식보다 고등학생의 지식이 더 높듯이 고지식을 수준이 높은 지식으로 보기 때문이란다. 물론 고지식을 때묻지 않고 꾸밈이 없어서 좋다고 보는 사람도 더러 있긴 하다. 그러나 보편적으로 고지식은 부정적이고 나쁜의미로, 행위가 답답하거나 타인의 의견을 전혀 받아들일 줄 모르는 사람을 일컬을 때 흔히 쓰인다. 사전은 '성질이 외곬으로 곧아 융통성이 없다'는 뜻으로 정의하고 있다. 융통성이란 긍정적이고 좋은 의미로서 고정된 사고의 틀을 벗어나 발상의 전환을 통한 해결책 찾기의 열쇠라고 할 수 있다.

한편, ‘고상하다’는 의미를 사전에서는 ‘품위나 몸가짐이 속되지 아니하고 훌륭하다’는 뜻으로 설명하고 있다. 고상한 지식은 말 그대로 고품격의 인격을 가진, 훌륭한 사람들의 전유물이라고 볼 수 있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께서 육체로 오신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을 때는 예수님을 대적하고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며 복음을 훼방했다. 하지만 유대교의 오랜 전통 속에서 고지식한 신앙생활을 해오던 그가 예수님이 근본 여호와 하나님과 동등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나서는 회개하여 생애를 바쳐 개척전도의 선구자가 되었다. 한마디로 융통성이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빌립보서 3:7~8)

위에 기록된 말씀은 그의 진심이 담긴 체험적인 고백이며, 그가 평생 회개와 전도의 삶을 살게 된 원동력이 어디에서 나왔는지를 짐작하게 해준다. 바로 고상한 지식 때문이었는데, 그것은 바로 예수님을 아는 지식이라 했다. 고상한 지식은 그가 가진 모든 것을 하나도 아깝지 않게 만들 만큼 위대한 것이었다.

영적으로 고지식하면 멸망뿐이다. 고상한 지식을 접하고서도 융통성 없이 고지식하게 버틴다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 아무리 전통이라도 아니다 싶으면 사도 바울처럼 과감하게 돌아서야 할 것이다. 고품격의 인격을 가진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융통성을 가져야 한다.


2013년 11월 26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경계령'☞독보리




영생의 축복을 약속하신 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새언약진리가 있는
하나님의교회


독보리는 가라지의 또 다른 이름이다. 보리밭이나 밀밭에서 자라는 독초로 유럽이 원산지다. 혹 곡류에 섞여 먹게 될 경우 구토나 설사, 현기증을 일으킨다.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문제는 가라지를 구별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자라는 동안 보리나 밀과 모양이 매우 흡사하여 농부라도 발견하지 어려울 정도다.

그뿐인가. 곡식의 뿌리는 아래로 향하지만 이 가라지의 뿌리는 옆으로 번식을 한다. 곡식의 뿌리를 휘감고 있어 뽑아내기도 수월치가 않다. 자칫 곡식까지 뽑힐 수도 있다. 게다가 가라지는 자동차바퀴에 깔려도 다시 살아날 만큼 생명력이 강하고 질기다. 반면 곡식은 농부의 정성과 땀방울이 없이는 잘 자라지 못한다. 그러니 농부에게 가라지는 여간 성가신 게 아니다. 경계에 경계를 더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영적 농부이신 하나님께서도 영적 독초인 가라지 경계령을 내리셨다.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뿝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마태복음 13:24~30)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비유 속 가라지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태복음 13:37~42)

가라지는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다. 가라지와 불법을 행하는 자들의 결말은 단으로 묶여 불사름을 당하는 것이다. 인자이신 예수님께서 알곡을 거두기 위해 씨를 뿌린 뒤 원수가 사람들이 잘 때에 가라지를 덧뿌렸다. 이것은 예수님과 제자들이 세상을 떠난 뒤 마귀가 세상에 불법을 뿌렸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뿌리신 좋은 씨, 천국복음은 무엇일까. 예수님과 사도들의 행적을 따라가보면 알 수 있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사도행전17:2)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규례대로 안식일을 지키셨고, 제자들도 그 가르침대로 안식일을 지켰다. 유월절 또한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천국복음이다. 이러한 본을 따라 초대교회는 유월절을 지켰다.

무교절의 첫날(유월절)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7~28)

···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유월절)을 지키되(고린도전서 5:7~8)

여성도들의 머리수건 규례 또한 예수님의 가르침이었다.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고린도전서 11:1~6)

이 외에도 예수님과 사도들은 오순절과 초막절을 지켰다(사도행전 2:1~4, 요한복음 7장). 이처럼 안식일, 유월절, 머리수건 규례, 오순절, 초막절 등이 가라지가 뿌려지기 이전에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켰던 진리다. 이것이 알곡이 된 좋은 씨인 것이다. 그렇다면 마귀가 뿌려놓은 가라지, 불법은 무엇일까.

예수님과 제자들이 세상을 떠난 뒤 교회에 들어온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사순절, 맥추감사절, 추수감사절, 십자가숭배, 마리아숭배 등이다. 이것이 가라지 곧 불법이다. 하나님의 법으로 위장하고 있어 사람들이 쉽게 구별을 하지 못한다. 알곡을 닮은 가라지처럼 말이다. 하지만 결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알곡은 곳간에, 가라지는 풀무불에 던져 넣듯, 하나님의 법을 행한 자들은 천국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지옥 불못에 던져지게 될 것이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1~23)


세상은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한 거짓교회들로 가득하다. 온통 가라지밭이다. 가라지, 독보리는 독성이 있다. 영적 독보리는 우리 영혼을 해친다. 그러니 경계하고 또 경계하자.


알곡된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과 사도들이 세운 터 위에 세워진 초대교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키고 행했던 안식일,유월절 등 초대교회 진리들을 전하며 행하고 있습니다.

2013년 11월 24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지금 당신이 속고 있는 거짓말!!★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구원받는 성령시대
'예수님의 새이름'을 알고 영접한 하나님의교회
구원의 축복에 참여할 새언약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모든 기독교인들은 지금 이 시대가 성령시대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다. 지금은 성령시대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지금이 왜 성령시대인지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한다. 그냥 막연하게 교회에서 성령시대라고 하니까 성령시대이겠거니 하고 별 의구심을 갖지 않는다.

지금이 왜 성령시대인가? 이 글을 읽는 당신이 고개를 갸웃거린다면 당신의 교회는 당신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만약 당신의 교회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신 후 초대교회에 성령을 부어주셨기 때문에 성령시대다'라고 가르쳐주었다면 당신에게 거짓말을 한 것이다. 이는 결코 성경의 가르침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6000년의 시간을 세 시대로 구분하셨다. 성부시대와 성자시대와 성령시대가 바로 그것이다. 한 분이신 하나님께서 세 시대마다 각각 다른 이름, 다른 모습으로 오셔서 구원사업을 펼치신다는 뜻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아버지(성부)와 아들(성자)과 성령의 이름이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려주셨다.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 (마태복음 28:18~20)

성경의 가르침은 명확하다. 이름을 통해 시대를 구분하신 것이다. 성부시대에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성자시대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역사하시며 시대의 한계성을 알려주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 지금은 성령시대이다. 그렇다면 성령시대 하나님의 이름이 존재해야 하지 않겠는가?

혹자는 성령의 이름이 성령이라고 한다. 성령의 이름이 성령이라면 성부의 이름이 성부이고 성자의 이름이 성자라는 뜻인가? 또, 어떤 이는 성령은 영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이름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성경은 성부의 이름이 존재하고 성자의 이름이 존재하듯이 성령의 이름이 존재한다고 가르치고 있다. 즉 성령의 이름이 등장하는 시대가 바로 성령시대인 것이다.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요한계시록 3:12)

여기서 '나'는 예수님이다. 그러므로 나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이다. 새 이름이라고 하셨는데 '예수'라는 이름이 새 이름이 될 수 있겠는가? 예수라는 이름이 아닌 또 다른 이름이 등장할 것에 대한 예언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요한계시록 2:17)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해 주시겠다고 하셨는데 여기에서 돌이 실제 돌일까? 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사도 베드로의 증언을 들어보자.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베드로전서 2:4)

신약성경에서 돌은 예수님을 표상한다. 그러므로 돌 위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이다. 받는 자밖에는 알 사람이 없다고 한 '예수님의 새 이름'이 바로 성령의 이름,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이다. 지금이 성령시대인 가장 확실한 성경의 증거는 바로 '예수님의 새 이름'이다. 세상이 알지 못하는 '새 이름'을 영접한 자들만이 성령시대를 올바르게 알고 구원에 동참하는 것이다.

이름을 통해 시대를 구분하신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한다면 그 어느 누구도 믿음의 목적인 영혼의 구원에 이르지 못할 것이다. 지금 이 시대는 성령시대다. 예수님의 새 이름으로 등장하신 하나님을 찾아야 할 시대인 것이다.

***예수님의 새이름→패스티브닷컴****

※마가렛미첼의 부탁※ '하나님의교회'='새언약유월절'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



패스디브닷컴 <<마가렛의 미첼의 부탁>>


마가렛 미첼의 유일한 작품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라는 소설이다. 1,000페이지가 넘은 대작이라 집필에만 10년이 걸렸다고 한다. 1936년에 출판되어 1937년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퓰리쳐상까지 받은 이 소설이 하마터면 휴지조각이 될 뻔했다.

미첼은 수년 동안 그녀의 작품을 출간해줄 출판사를 찾아다녔다고 한다. 그러나 번번이 거절만 당해야 했다. 무명작가가 쓴 방대한 양의 소설을 읽어줄 여유 있는 출판사가 없다는 대답만 돌아왔다.

러던 어느 날, 미첼은 뉴욕의 대형출판사인 맥밀란출판사 사장 레이슨이 그녀가 사는 애틀랜타로 출장을 온다는 기사를 읽게 되었다. 미첼은 기차역으로 달려가 막 기차에 오르는 레이슨에게 원고를 떠넘기다시피 주었다. 그리고 세 차례의 기차전보를 쳤다.
“제발 한 번만 읽어주세요.”

레이슨은 원고를 거들떠보지도 않다가 세 번에 걸친 간절한 부탁에 마음이 동하여 미첼의 소설을 읽기 시작했다. 그는 뉴욕에 도착한 것도 모를 만큼 원고에 푹 빠져들었다. 이 일을 계기로 휴지조각이 될 뻔했던 미첼의 소설이 발간되어 문학사에 한 획을 긋는 대작이 탄생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각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불티나게 팔려나갔고, 다음 해에는 영화화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레이슨은 그야말로 대박을 터뜨린 것이다.

만약 마가렛 미첼이 그 당시 유명한 작가였다면 출판사들은 어떠한 반응을 보였을까? 원고가 완성되기도 전에 미첼과의 만남을 요청했을 것이다. 유명하지 않으면 실력이 없다, 유명하지 않으면 책을 팔기 어렵다는 선입견들은 결국 뼈저린 후회만 가져올 뿐이었다.

2천 년 전 이스라엘에 서기관과 바리새파 교회들이 유명세를 떨치고 있을 때, 예수님께서는 마가의 다락방에서 조용히 새 언약 유월절을 세우셨다. 그리고 유월절을 지키기를 간절히 부탁하셨다.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15)

만약 레이슨이 미첼의 간절한 부탁을 무시하고 원고를 읽지 않았다면 대박을 터뜨리지 못했을 것이고 다른 출판사 사장들처럼 두고두고 후회만 했을 것이다. 하물며 하나님께서 사람 되어 이 땅에 오셔서 간절히 부탁하신 유월절을 무시하고 지키지 않는다면 어떤 결과를 맞게 될까.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받지 못할 것이고, 뼈저린 후회 속에 지옥의 고통을 받으며 슬피 울며 이를 갈 것이라고 성경은 경고하고 있다.




2013년 11월 22일 금요일

안증회 안상홍 하나님 ㉰음~↗↗↗

안상홍증인회 안증회@

세상에는 수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입으로는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면서
행함이 없는 수많은 거짓 목사들이 너무나 많이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지 않고 입으로만 사랑을 외치는 자들
하나님께서 행하라 하신 새언약의 진리들을 행하지 않고
성경에 없는 일요일예배를 지키는 수많은  거짓교회들
이들이 어찌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 다음으로 목사를 섬겼으나


지난 10월 미국의 한 목사가 설교 도중 괴한의 총격을 받고 피살된 사건이 벌어졌다. 충격적인 사실은 목사를 사살한 괴한이, 같은 교회 집사였던 것. 피의자는 산탄총과 권총을 든 채 예배당에 들어서자마자 목사를 향해 총을 발사했고, 쓰러진 목사에게 다가가 한 발의 총알을 추가로 쐈다.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일까.

경찰 조사 결과 사건 이틀 전에 피의자의 아내가 목사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사실이 드러났다. 피의자는 범행 1주일 전에 자신의 아내가 목사와 부적절한 메시지를 주고 받은 것을 발견하고 목사와 크게 다투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숨진 목사와 피의자 아내가 정확히 어떤 관계였는지는 판단할 수 없다"면서도 "목사가 강제로, 또는 동의 하에 피의자 아내와 성관계를 맺은 것은 분명하다"고 밝혔다.

한편 당시 현장에서는 60여 명의 신도가 '주님은 위대하시다'라는 제목의 찬송가를 부르고 있었다고 한다.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한국에만 목사들의 성범죄가 있는 것은 아니었네.", ", "미국 목사도 예외는 아니군!", "이러니 개독교라는 소리 듣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어디 기성목사들의 성폭행 연루사건이 한두 건뿐이던가. 장애아를 수차례 성폭행하여 사회에 물의를 일으킨 사람도 목사였고, 여학생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하여 징역 15년 실형을 선고받았던 사람도 목사였으며, '하나님의 뜻'을 들먹이며 여신도를 성폭행한 파렴치 목사의 사건들은 우리 주위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수 있다.

단상에서는 "거룩하게 살라"고 설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적용하지 않는 것은 누구의 법인가? 신도들로부터 하나님 다음으로 존경을 받는 목사의 도덕 수준이 이것밖에 되지 않으니 기가 찰 노릇이다.




"우리 목사님 우리 목사님" 하기 전에 그 우리 목사님이 분명 하나님께서 보내신 참 선지자인지 성경을 통해 잘 알아봐야 한다.
구원은 분명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만이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는 자를 기뻐하시지만
거짓목사는 일요일예배를 지키는 자를 좋아한다.
하나님께서는 새언약유월절 지키는 자를 기뻐하시지만
거짓목사는 태양신탄생일인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자를 기뻐한다.
그럼 과연 구원은 누구에게 있으며 천국은 누가 들어갈 수 있을까.

@하나님의교회

2013년 11월 21일 목요일

안증회㉮ 부러운이유ㅠㅠ 하나님의교회에~~쉿! 비밀@.@



안증회의 보석
산자의 하나님 되시는 안상홍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에게 주신 천국

보석보다 값진




보석보다 값진 것을 가지고 있어 랄랄랄~
행복한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식구들


브라질의 한 할머니가 강가에서 낚시를 하다 우연히 발견해 주워온 11.8kg짜리 돌이 무려 800억에 달하는 에메랄드 원석(57,500캐럿)이었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다. 예뻐서 집 안에 장식을 해두고 있다가 나중에 감정을 의뢰해봤더니 800억의 가치를 넘는 보석이었다는 것이다.

우연히 낚시를 하다 발견하여 줍게 되었다고는 하지만 사람의 머리보다 큰 이 돌덩이가 어째서 할머니의 눈에만 띄었을까. 아마 그곳을 지난 수많은 사람들은 그 진귀한 보석을 그저 하나의 돌덩이라고만 생각했을 것이다. 할머니 역시 그저 예쁜 돌로만 여겼다면 이처럼 어마어머한 '대박'을 터뜨리지 못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허락해주신 천국이 이와 같다. 천국의 가치를 아는 자만이 엄청난 축복을 받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은 샀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마태복음13:44~46)

하나님께서는 천국이 밭에 감추어진 보화와 같다고 하셨다. 그리고 보화를 얻기 위해 자기의 모든 소유를 팔아서라도 그 밭을 산다는 것이다. 자기의 소유보다 더 값진 보화가 밭에 감추어져 있으니 당연한 처사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실 천국은 800억의 가치에 비할 바가 못 된다. 상상 이상의 세계다. 천국이라는 어마어마한 보화를 그냥 지나치겠는가. 아니면 어떻게 해서든 내것으로 만들겠는가.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 패스티브닷컴 @ |

어마어마한 보석 천국을 가진 자들~>안상홍님을 믿는 안증회 하나님의교회

안증회=하나님의교회 3대 거짓말中 ㉻㉯

찬란한 내일을 꿈꾸는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시온 가족들의 ☆별~


<글 출처 : 패스티브닷컴>

어르신들의 거짓말


전 세계 불변의 3대 거짓말이 있다고 한다. 미혼남녀의 "난 결혼 안하고 혼자 살 거야", 비스니스맨의 "이윤 없이 밑지고 파는 겁니다", 어르신들의 "늙으면 빨리 죽어야지"라는 말이다. 이는 알면서도 속아주는, 공공연한 거짓말로 알려져 있다.

그 중 "늙으면 빨리 죽어야지"라는 거짓말은 비단 어르신들에게만 해당되는 것 같지는 않다. 죽음이 두렵지 않다고 자부하는 젊은이라도 정작 죽음 앞에서 이성적인 대처를 하거나 담담해지는 사람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병에 걸려 가망이 없다는 진단을 받은 후에도 하루를 더 살기 위해 힘겹게 치료를 받기도 하고, 고작 몇 년을 더 살기 위해 차가운 수술대에 오르기도 한다.


하늘어머니의 사랑의향기를 전하는 안증회



고대 이스라엘의 왕이었던 히스기야도 병들어 죽음이 다가왔을 때, 하나님께 통곡하며 생명을 연장시켜달라고 기도했다 그때에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매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가 저에게 나아와서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너는 집을 처치하라 네가 죽고 살지 못하리라 하셨나이다 히스기야가 낯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께 기도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진실과 전심으로 주 앞에 행하며 주의 보시기에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 하고 심히 통곡하더라 (열왕기하 20:1~3)

히스기야의 기도에 하나님께서는 살게 해주겠다는 약속의 징표를 보이시고, 히스기야의 병을 낫게 해주셨다. 그렇게 히스기야는 15년을 더 살게 되는 축복을 받게 되었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너를 낫게 하리니 네가 삼일 만에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겠고 내가 네 날을 십오 년을 더할 것이며 (열왕기하 20:5~6)

생명은 예나 지금이나 가장 소중한 것이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은 생명이 영원히 지속되는 천국을 소망한다. 비기독교인들 역시 오래 살기를 바란다. 과거 히스기야 왕도 그러했고, 오늘날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어떻게든 살고자 애를 쓰는 것을 보면 이 사실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그런 이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요한복음 6:53~54)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28)

3대 거짓말 중 하나인 ‘빨리 죽어야지’라는 말의 이면에는 실상 ‘영원히 살아야지’라는 소망이 담겨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 소망은 유월절을 지켰을 때 이루어진다. 지금 우리 앞에 영생의 길이 활짝 열려 있다. 이제는 ‘죽어야지’라는 거짓말은 멈추고, ‘영원히 살아야지’라고 진실을 말해보면 어떨까.


생생하게 천국을 꿈꾸는 안증회 시온가족들은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하늘아버지 어머니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믿으며 천국을 소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