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31일 금요일

권력의 부산물, 제사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하나님의교회;

권력의 부산물


대한민국의 많은 주부들이 얼굴 한번 보지도 못하고, 이름조차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조상들을 위해 수년간 또는 수십 년간 공들여 준비해야 할 것이 있다. 제사다.
물론 조상이라 함은 친가(親家) 혹은 시가(媤家)의 조상만을 말한다. 외가의 조상들에 대해서는 제사를 지내지 않는다. 가부장제의 영향 때문이다.

이러한 제사는, 명절은 물론 일 년에 수차례씩 돌아온다. 직장에 다니는 워킹맘 며느리들은 월차까지 내면서, 홍동백서, 좌포우혜, 조율이시 등의 까다로운 절차대로 상다리 부러지는 제상을 차려내야 한다. 혹 제사 준비에 빠진다거나 늦게 도착하기라도 하면 시가 어른들의 눈총을 받기도 한다. 설령 그날 친정의 중요한 기념일이 겹친다 해도 갈 수 없다. 제사를 지내지 않으면 '예의 없고 효도 없는 불효막심한 사람'으로 낙인 찍힐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저런 이유로 제사는 여자에게 있어 어지간히도 곤혹스럽고 힘든 날이라는 건 분명하다.

그렇다면, 죽은 조상에게 지낸다는 제사는 과연 언제부터 시작된 것일까. 그 기원은 고대 중국의 은나라에서 찾을 수 있다. 쿠데타로 은나라 왕이 된 조갑은 제일 먼저 제례문화를 정비하였다. 그는 이전에 섬겨오던 모든 토템 즉 황하신, 천신 등에 대한 제례를 없애고, 자신의 직계혈족에 대한 조상의 제례를 강화하기 시작했다. 제사의 대상이 인간으로 바뀐 것이다. 이것은 중국 역사상 최초로 일어난 인위적 문화혁명으로, 유교문화의 시발점이 되는 사건이었다.

조갑이 조상 제사를 명명한 것은 자신의 정치적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고도의 전략이었다. 그는 조상신을 전쟁, 농사, 날씨, 질병을 통제하는 신적 존재로 만들었다. 그의 신하들은 조상들의 족보를 재수정했고, 수시로 풍년을 기원하는 제례를 진행했다. 거듭되는 조상 제사를 통해 조상신의 권위는 점차 커져갔다. 이것은 주변 부족들에게 자신들의 조상이 기존의 모든 숭배 대상들을 초월한 존재임을 과시하기 위한, 대단히 정치적인 전략이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조상신 숭배’가 훗날 공자에 의해 유교문화의 단초가 된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삼국시대와 고려시대에는 불교가 성행하여 제사를 지낸 일이 없었다. 그러다 태조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하면서 고려와 새 왕조와의 ‘근본적인 차이를 강조’하기 위해 불교 대신 유교를 조선의 종교로 만들게 되었다.

조선조 시대에는 제사를 주관하는 사람의 권위가 가장 강했다. 그 사람 뒤에 막강한 권위의 조상령(祖上靈)이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왕은 자신의 권력이 조상령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종묘에서 장엄하게 제사를 지냈다. 역대 왕들에게 하는 것이었으니 일개 신하들과 백성들로서는 그 권위가 얼마나 커 보였겠는가. 감히 아무도 감히 그 권위를 넘볼 수 없었을 것이다.

우리나라의 조상 제사에 대해 한 교수는 이렇게 말했다.
“조선 왕조 초기에 용비어천가를 지어 이성계의 6대 조상이 모두 용이 되어 하늘로 올라갔다며 쿠데타를 합리화한 것도 조갑을 흉내 낸 것에 불과하다. ··· 양반, 상놈이 있었던 조선시대에 족보기록과 제사는 양반들의 전유물이었고 평민, 상민이 흉내 내어서는 안 되었으며 들키면 끌려가 곤장을 맞았다고 한다. ··· 곤장을 때렸을 정도로 양반들은 핏줄의 우월함을 내세워야 기득권을 가진 신분제 사회를 유지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일제 식민강점시기에 양반들이 주도권을 잃게 되자 모두 양반 흉내를 내기 시작했다. 양반이 독점했던 족보기록을 흉내 내어 모든 집안에서 왕, 영의정, 좌의정을 시조로 하는 족보를 만들었고, 모든 집안에서 제사를 지내기 시작했다. 양반들은 오리지널 양반임을 드러내기 위해 열심히 제사에 매달렸고, 양반으로부터 당한 설움을 벗어나고픈 평민, 상민은 과거의 치욕을 감추기 위해 김, 이, 박 등 세도가의 성으로 이름을 만들어 일제에 신분등록을 하고 열심히 제사에 매달렸다. 그렇게 제사가 전 국민의 문화가 된 것은 반만년 우리 역사 속에서 겨우 백 년 전의 일이다. ··· 21세의 우리들에게는 다행하게도 물려줄 왕권도, 귀족신분도 존재하지 않으니 의미도 없는 것이다.”

어이없게도 제사 원조국인 중국은 공산혁명 이후 대부분의 가정은 1년에 단 한 차례 제사를 지낼 뿐이라고 한다. 결국 홍동백서, 좌포우혜, 조율이시 하며 죽은 자를 위해 뻑적지근하게 상을 차리는 것은 우리만의 일이 되어버렸다. 이러한 사회적 풍조 속에 애꿎은 기독교인들이 속앓이를 할 수밖에 없다. 제사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이 현실과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육신을 따라 나 이스라엘을 보라 제물을 먹는 자들이 제단에 참예하는 자들이 아니냐 그런즉 내가 무엇을 말하느뇨 우상의 제물은 무엇이며 우상은 무엇이라 하느뇨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상과 귀신의 상에 겸하여 참예치 못하리라 (고린도전서 10:18~21)

성경은 제사가 조상들이 아니라 귀신에게 하는 것이라고 알려주고 있다. 사단은 할 수만 있다면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려 한다. 그만큼 피하기 어려운 덫을 놓는다. 그중의 하나가 바로 이 ‘제사’라는 법도다. 사단은 다른 나라의 문화나 전통을 교묘히 끌어들여 그것이 마치 인간의 도리요 최고의 덕행인 것처럼 꾸며내 미혹하고 있다.

만약 조상님의 영혼이 오셔서 음식을 드신다면 기꺼이, 정성껏 상을 올릴 것이다. 하지만 우리 조상의 영혼은 이생과 저생을 자유롭게 오가지 못한다는 사실이다(누가복음 16:19~31). 궁금한 건 과연 제사를 지내는 한국 사람들이 실제 조상님의 영혼이 와서 드실 거라고 믿고 있느냐는 점이다. 아이러니한 일은 영혼의 존재를 믿지 않으면서도 제사를 지내기도 한다는 것이다.

성경은 제사가 귀신에게 하는 것이라고 분명하게 가르쳐주고 있다. 이러한 행위는 하나님의 진노를 더하는 일이다. 조상을 섬긴다는 미명 아래 치르고 있는 제사는 하나님의 법도가 아니다. 정치적 전략에 의해 만들어진,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 사람의 법도요, 사람의 계명이다.

저희가 여호와의 명을 좇지 아니하여 이족들을 멸하지 아니하고 열방과 섞여서 그 행위를 배우며 그 우상들을 섬기므로 그것이 저희에게 올무가 되었도다 저희가 그 자녀로 사신에게 제사하였도다 ···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맹렬히 노하시며 자기 기업을 미워하사 저희를 열방의 손에 붙이시매 저희를 미워하는 자들이 저희를 치리하였도다 (시편 106:34~41)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안상홍님 하늘어머니를

경외하는 하나님의교회

2014년 1월 29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인류의 조상을 찾아서...



                                                                             pasteve.com



하나님의교회명절이 다가오면서 곧 민족 대이동이 시작될 것이다. 사람들은 각자의 조상을 찾아 명복을 빌고 오래 떨어져 있던 일가친척들을 만나기 위해 길고도 지루한 여정을 또다시 반복한다.
명절 아침, 아버지의 집도 아래 자식들은 차례를 지낸다. 아버지의 아버지, 한 번도 복 적 없는 조상을 위해 지내는 제사. 이쯤 되면 누구나 한 번쯤 의문을 갖게 된다. 과연 우리의 조상은 누구일까. 나를 기준으로 몇 대를 거슬러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인류의 조상을 말하는 것이다.

저명한 유전학자이자 인류학자인 미국 코넬대학교 스펜서 웰스 박사는 인류의 조상은 어디에서 출발했는지에 대한 물음표를 던지며 인류 이동 경로에 대해 연구한 바 있다. '제노그래픽 프로젝트'라 이름한 이 실험에서 그는 전 세계 35만 명의 DNA를 수집해 '인류의 근원'을 찾았다. 그리고 내린 결론은 한 사람의 '남자'와 한 사람의 '여자'였다.

과학자들은 이 프로젝트에서 인류의 DNA가 변하지 않고 지속돼 내려왔다는 것을 알아냈다. 남자들의 Y염색체는 수많은 세대를 거치면서 아버지에서 아들에게로 전달됐다.즉, 거슬러 올라가면 인류의 시초인 한 사람의 '남자'가 나온다는 결론이다. 여성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여성은 미토콘드리아라는 세포구조에 DNA가 들어 있다. 이것은 남녀 모두 가진 것이지만 오직 모계로만 유전자가 전달된다. 근원은 역시 한 사람의 '여자'다. 이 둘은 인류 가계도에서 가장 꼭대기에 있다.

인류 조상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한 이 프로젝트는 아직 미완성이다. 과학의 힘만으로는 완성 지을 수 없는 그 해답이 바로 성경에 있다.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할 때에 삼십 세쯤 되시니라 사람들의 아는 대로는 요셉의 아들이니 요셉의 이상은 헬리요 그 이상은 맛닷이요 그 이상은 레위요 그 이상은 멜기요 그 이상은 얀나요 그 이상은 요셉이요 그 이상은 맛다디아요 그 이상은 아모스요 ··· 그 이상은 므두셀라요 그 이상은 에녹이요 그 이상은 야렛이요 그 이상은 마할랄렐이요 그 이상은 가이난이요 그 이상은 에노스요 그 이상은 셋이요 그 이상은 아담이요 그 이상은 하나님이시니라 (누가복음 3:23~38)

예수님의 족보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시조로 아담이 있으며 아담을 탄생케 하신 하나님이 계신다. 다시 말해 예수님의 조상은 인류학적으로 아담이 된다. 스펜서 박사가 추론한 한 사람의 ‘남자’가 바로 아담이라는 뜻이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시작으로 인류의 계보를 이루시고 이를 통해 구원의 경륜을 펼쳐가셨다.

오늘날 조상을 기리기 위해 제사를 지낸다면 우리는 결과적으로 인류의 시조인 아담을 만드신 하나님께 제사를 지내야 한다. 그러나 인류는 하나님이 아닌 이국의 제례행사를 따라하고 그들의 신에게 제사를 지내왔다.

그들이 다른 신으로 그의 질투를 일으키며 가증한 것으로 그의 진노를 격발하였도다 그들은 하나님께 제사하지 아니하고 마귀에게 하였으니 곧 그들의 알지 못하던 신, 근래에 일어난 새 신, 너희 열조의 두려워하지 않던 것들이로다 너를 낳은 반석은 네가 상관치 아니하고 너를 내신 하나님은 네가 잊었도다 (신명기 32:16~18)

우리는 인류의 조상이 되시는 하나님을 잊고서 알지 못하는 사이 엉뚱한 조상에게 제사를 드리고 있었다. 지금이라도 인류의 참된 조상이 누구인지 바로 알고 섬겨야 할 것이다.


창조주하나님 안상홍님께서 인생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주시고자 이 땅에 오셨습니다.

어머니의 어머니의 어머니...를 거슬러 올라가며
하늘어머니께서 계십니다.
하늘어머니께서 우리를 위해 이땅까지 친히 오셨습니다.

성령과신부되어 오신 하늘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으로
천국본향으로 돌아갈 하나님교회 성도들은
엉뚱한 조상이 아니라 참된 조상이 되신
엘로힘하나님만께만 제사를 드립니다.

2014년 1월 27일 월요일

「serendipity 법칙」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행복한가정中
생각찬글


세렌디피티의 법칙


위대한 발명이나 발견에는 뜻하지 않게 이루어진 것이 많습니다. X선, 페니실린, 전자레인지, 종두법, 나일론, 유리 등이 이에 속합니다. 이처럼 우연한 기회에, 혹은 실험에 실패하면서 중대한 발견이나 발명을 얻는 것을 '세렌디피티(serendipity)'라 합니다. 이 용어는 18세기 영국 소설가 호레이스 월풀이 페르시아 동화인 「세렌디프의 세 왕자들」을 읽고 처음 사용했는데, 동화 속 왕자들이 생각지 못하는 행운으로 어려움을 이겨냈다는 이야기에서 그 의미가 생겨난 것입니다.
하지만 행운이 아무에게나 아무 때에 찾아오는 건 아닐 것입니다.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에게, 99번의 실패에도 굴하지 않고 '한 번 더'시도한 끝에 얻게 되는 것이겠지요. 「세렌디피티의 법칙」저자 미야나가 히로시는 이렇게 말합니다.
'우연한 행운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항상 장래의 비전을 구상하고 혁신을 거듭하며 다가올 그날을 준비해야 한다.'



다가올 그날~예비하고 준비하는 자가 들어가는 천국입니다.
천국을 예비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안상홍님 말씀을 따라서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며
하늘어머니의 가르침대로 어머니교훈을 실천하며
주는사랑을 이웃과 사회에 빛과 소금이 되고 있습니다.

2014년 1월 26일 일요일

새언약유월절지킨 하나님의교회 天災&人災 가운데서도!!



§하나님의교회§

하늘이 무너져도!!



천재와 인재로
'하늘이 무너지는 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사람의 지혜로 피할 수 없는 재앙들에
모두가 백척간두의 상황입니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옛 속담은
이럴 때 필요합니다.
재앙을 피하고 영혼구원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을
하나님께서 주셨기 때문입니다.

생명의 절기 유월절을 지키면
영원한 생명과 죄 사함, 구원을 얻을 것이라는 하나님의 약속.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인류를 살리시고자 주신 '새 언약'입니다.

새언약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하늘이 무너져도 피할 수 있는 방법
새언약유월절을 지켜서 하나님의 축복 받으세요

2014년 1월 23일 목요일

새언약유월절 하나님의교회100% everyday? ㅋㅋㅎㅎㅎ




하나님의교회가요?
정말 그래요~


매일매일 요일별 웃음을 실천하는 교회가 있어요~
하나님의교회예요^0^*
카툰보고 또 웃었죠 ㅋ
오늘은 목청껏 웃는 목요일이예요~♥

하나님의교회 !!죽어보지 않아서!!? 새언약유월절!!!



!!죽어보지 않아서!!!




부시맨이 처음 콜라병을 발견했을 때 그는 그것의 실체를 알지 못했다. 전혀 본 적이 없고 경험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정글이나 밀림 속에서만 사는 사람음 문명세계를 이해하지 못한다. 하루살이는 '내일'이라는 시간을, 베짱이는 내년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고, 물속에서만 사는 동물은 육지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육지가 있으며, 내일과 내년이라는 시간과 문명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무언가에 대한 의심은,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두려움과 경험하지 못한 일에 대한 불확신 때문일 것이다. 사람들은 경험하지 못한 천국에 대해 "죽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곳이 실제 있는지 믿을 수 없다"고 말하곤 한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천국은 존재한다는 것이다. 직접 천국을 경험했던 한 사람의 증언을 들어보자.


패스티브닷컴영상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사 년 전에 그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고린도후서 12:1~4)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히브리서 11:13~16)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고린도전서 2:9)

사도 바울은 천국을 분명히 경험했다. 그곳은 우리 인생들의 고향이며, 사람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아름다운 곳이라고 말했다. 천국을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우리로서는 그곳을 이해할 수도 없다. 그리고 어떤 이는 천국의 실재를 인정하려고 하지 않는다.

물론, 믿고 안 믿고는 개인의 자유다. 하지만 이를 생각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곤충들이 경험하지 못한 내일과 내년이라는 시간을 끊임없이 경험하고 있고, 곤충들이 경험하지 못한 우주세계를 눈으로 보고 있다는 사실이다. 무엇보다 세상에는 내가 경험하지 못하고 확인하지 못한 수만 가지의 진실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뒤늦게, 죽은 뒤에야 천국이 있음을 확인하는 우를 범하지 말고, 지금부터 영혼의 고향인 천국에 돌아갈 준비를 하는 게 현명하지 않겠는가.

네가 혹시 심중에 이르기를 그 말이 여호와의 이르신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하리라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지니라(신명기 18:21~22)

하나님의 말씀에는 증거와 증험이 있다. 지금부터 마음을 열고 성경을 살펴보라. 그러면 구원도, 천국도, 하나님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상상할 수 없었던 영원의 세계, 아름다운 천국을 현실로 보게 될 것이다.

안상홍님 하늘어머니께서 우리들을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기 위해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시고 하나님의교회에서 천국갈 수 있는 새언약
진리를 전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엘로힘하나님 알려주신 영원하고 영원한 천국을
소망삼고 복음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2014년 1월 21일 화요일

※하이브리드의 불편한 진실-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하이브리드의 불편한 진실


'하이브리드'란, 이종, 혼합, 혼성, 혼혈과 유사한 단어로, '이질적인 둘 이상의 요소들이 서로 혼합된 것'을 지칭하는 말이다. 예를 들어 '하이브리드 카메라'란, DSLR카메라의 고화질, 고성능이라는 장점은 그대로 유지하되, 크기와 무게를 대폭 줄여 디지털 카메라의 장점인 휴대성까지 갖춘 카메라를 의미한다. 즉 성질이 다른 두 가지 카메라의 장점을 결합한 카메라이다.

과학기술이 발달할수록 사람들은 좀 더 새롭고, 편하고, 효율적인 것을 추구한다. 그리고 그러한 사람들의 욕구가 하이브리드 자동차, 하이브리드 노트북 등 수많은 하이브리드 상품을 만들어 냈다. 급기야 이러한 하이브리드 열풍은 함부로 범접하기 어려운 ‘생명’이라는 영역에까지 손을 뻗게 되었다. ‘하이브리드 애니멀’에 대해 들어본 적 있는가? 이는 종이 다른 두 마리의 동물을 인위적으로 교배시켜 탄생시킨, 일명 ‘혼혈동물’을 지칭한다. 이러한 동물의 대표적인 예가 바로 사자와 호랑이 사이에서 태어난 ‘라이거(Liger)’이다. 그 밖에도 표범(Leopard)와 사자(Lion)를 교배시킨 레오폰(Leopon), 당나귀(Donkey)와 얼룩말(Zebra)의 결합인 동크라(Donkra)와 같은 것들이 있다. 독특한 생김새 때문인지, 대체로 이런 동물들은 동물원에서 다른 정상적인 동물보다 인기가 많다. 그래서 사람들은 좀 더 특이하고, 좀 더 귀엽고, 좀 더 인기를 끌 만한 새로운 하이브리드 동물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머리를 굴린다.

혁신과 진보의 상징인 하이브리드. 하지만 그것이 동물이라는 생명체마저 지배하고 있는 오늘날의 현실은 썩 유쾌하지만은 않다. 인위적인 이종교배로 태어난 동물은 대부분 생식능력이 약하고, 비정상적인 유전자 결합으로 인해 선천적 결함을 안고 태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그렇다 보니 수명도 다른 동물에 비해 짧을 수밖에 없다. 이처럼 호기심을 채우기 위한 인간의 욕심이 수많은 생명들을 병들게 하고 있다. 하이브리드에 대한 과도한 집착이 낳은 비극인 것이다.


이러한 하이브리드의 비극은 또 다른 장소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바로 ‘교회’이다. 오늘날 지구상에 존재하는 대다수의 교회에는 각종 ‘하이브리드 교리’들이 난무하고 있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순수한 진리는 언제부턴가 다른 종교의 교리, 또는 철학사상과 혼합되어 또 다른 교리로서 굳어져갔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너무도 당연하게 지키고 있는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 그리고 그들이 너무도 당연하게 여기는 십자가 숭배, 이 모든 것들은 하나님의 진리가 아니다. ‘하나님의 진리’라는 그럴듯한 외관에 사람의 철학과 태양신 숭배 사상이 결합된 기형적인 하이브리드일 뿐이다.

동물원의 아이들이 라이거를 보고 열광하듯, 수많은 사람들이 변질된 계명과 교리들을 맹목적으로 따르고 있다. 그러나 한 가지 기억해야 할 사실이 있다. 모든 일은 반드시 그에 따른 대가를 치르게 되어 있다는 것. 자연의 순리를 거스르면서까지 이루어진 무분별한 잡종교배가 많은 동물들의 생명을 앗아갔다. 하물며 하나님의 계명을 변개시키고 변질된 계명을 따르는 사람이라면, 멸망과 지옥이라는 돌이킬 수 없는 대가를 지불해야만 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심으신 새언약복음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와 
마귀가 심은 불법을 지키는 교회의 그 끝은 
천국과 지옥이라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그림에 나와 있는 것처럼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십자가 등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에 마귀가 와서 심은 불법입니다.
그렇기때문에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께서 오셔서 심으신
안식일, 유월절,오순절,초막절,머리수건 등...
새 언약 복음을 지키고 있습니다.
누가 천국의 아들이고 누가 악한자의 아들인지 보이시죠.
새언약새안식일을 지키는 자가 천국의 아들이며
일요일예배를 지키는 자가 악한자의 아들입니다.

&새언약유월절&하나님의교회&시간관리

하나님의교회 큰것과 작은것!!





안녕하세요~이웃님들^0^
하나님의교회 홈페이지 www.watv.org에 있는

이웃님들도 공감할 만한 생각찬글 이예요~



영원한 삶을 준비하는 사람이 가장 지혜로운 자입니다.
하늘아버지 어머니께서 알려주신 천국은
눈으로도 보지 못하고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한
너무나 아름답고 영원한 행복이 있는 우리 본향입니다.


영원한 지혜를 허락하신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의 사랑으로
천국본향을 사모하며 천국 갈 수 있는 진리
새언약유월절-새언약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2014년 1월 19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죄인-새언약유월절♬♩




새언약유월절

죄인된 우리에게 죄사함의 축복을 허락하신 절기

죄인을 찾으러 오셨다고 하신 예수님께서

죄인되었던 우리들을 위해 친히 이 지구 도피성에 오셔서

죄인임을 자백하고 회개하는 자녀들에게

새언약유월절로 죄 사함의 축복을 허락하셨습니다.


이렇게 귀한 새언약유월절을 지키기만 하면 주시는 죄 사함의 축복

반드시 지켜야 할 새언약의 절기는 오직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지켜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다시 오셔서 세워주신 교회가

하나님의교회이기 때문입니다.

2014년 1월 16일 목요일

안증회=하나님의교회 나와는 상관없는 이야기...? 과연 그럴까?

안증회 하나님의교회 

|나와는 상관없는 이야기


'종교에는 관심이 없다', '천국이나 지옥은 기독교인만의 얘기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과연 그럴까?

하나님을 믿는 목적은 부귀영화가 아닌 영혼의 구원이다(베드로전서 1:9). 만일 사람의 인생이 이생뿐이라면, 즉 육체가 죽는 순간 모든 게 끝이 난다면 우리는 굳이 하나님을 믿을 필요가 없다. 그러나 영혼이 존재한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일까? 아니면 죽은 이후에도 영혼은 존재할까?

이 땅에 살고 있는 사람은 모두 영혼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영혼세계와 관계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켜 준행하는 것.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며 구원의 길이다.


천국과지옥=패스티브닷컴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창세기 2:7)

사람은 흙(육체)과 생기(영혼)로 만들어졌다. 육체만 있는 존재가 아니라 육체 안에 영혼이 존재한다. 그래서 사람이 죽게 되면 육체와 영혼은 분리되어 본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게 된다.

흙(육체)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영혼)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전도서 12:7)

육체는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죽으면 원래 있던 흙으로 돌아간다. 그런데 영혼은 육체와 함께 흙으로 돌아가는 것도 아니고 사라지는 것도 아니다. 육체의 죽음과 동시에 영혼은 육체로부터 분리되어 하나님께로 돌아간다. 돌아간다 하였으니 영혼은 이 땅에 육체로 탄생하기 이전부터 이미 하나님과 함께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이스라엘 왕 솔로몬은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 내가 이미 있었다”고 말했다(잠언 8:22). 이 세상이 지어지기 전이므로 당연히 육체가 아닌 영혼이 하나님과 함께 있었던 것이다.

우리 영혼은 육체를 입기 전부터 이미 존재했다. 이 땅의 인생은 영혼이 육체를 잠시 입고 사는 것이다. 그러므로 육체는 죽어도 영혼은 여전히 살아 존재한다. 그렇다면 죽은 이후 우리 영혼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요한계시록 20:11~15)

성경은 우리가 죽은 후 하나님께, 이생에서 행한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는다고 했다. 그에 따라 천국과 지옥이 결정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장차 반드시 다가올 영혼 세계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전도서 12:13~14)




아름다웠던 생명강가에~♬

 영원한 고향~천국
어머니함께♪♩ 꿈같은 시절~♪



  하나님의교회에~
영원한고향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영원한 천국의 왕이신 하나님께서 친히
하나님의교회에 좌정해 계셔서
자녀들을 천국으로 인도해 주고 계세요^^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2009년 4월-<다중살인>

하나님의교회  pasteve.com




중살인!!


매우 이례적인 일이었다. 이탈리아 라퀼라 법원이 국립대재난위원회 소속 과학자 6명과 공무원 1명에 대해 '다중살인' 혐의로 징역 6년을 선고한 것이다. 다중살인이란 한 번에 한 장소에서 4명 이상의 사람을 살해하는 행위를 일컫는 말이다. 그들은 무슨 연유로 다수의 사람을 죽이는, 끔찍한 죄를 저지르게 되었을까.

2009년 4월, 이탈리아 라퀼라에서 규모 6.3의 대지진이 발생했다. 주민들 상당수가 큰 피해를 입었고 309명이 처참하게 목숨을 잃었다. 확인 결과, 대지진이 발생하기 명 주 전부터, 여러 차례의 작은 지진들이 있었다. 일종의 전조현상이었다. 그러나 사람들은 대패하지 않았다. 국립대재난위원회 소속 과학자들이 "대지진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작다"며 심지어 '와인이나 한잔 마시면서 여유를 가지라"고 권했기 때문이다.

결국 잘못된 정보를 믿고 대피를 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이렇듯 변을 당한 것이다. 이 일 후 법원은 그들에게 "불완전하고 서투르고 부적합한 정보를 제공해 형사법상 실수를 저질렀다"며 다중살인 혐의죄를 적용해 실형을 선고했던 것이다.

이 재판에 대해 많은 과학자들은 "사전에 지진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과학자들에게 흑백논리에 맞는 답만을 강요한다면 사회는 패닉에 빠질 것이고, 결국 신뢰도도 추락할 것"이라면 반발했다.

그러나 이탈리아 검찰은 확고했다. 부정확한 지진 정보를 제공해 수많은 사람이 사망한 것은 형사처벌 대상에 해당되며, 원고를 대변했던 변호사 역시 “모든 희생자를 위한 역사적 판결”이라고 의미를 덧붙였다. 지진 예측 실패로 형사책임을 물은 것은 세계적으로 매우 이례적인 일이었다. 그만큼 피해가 컸던 탓이리라.

이처럼 잘못된 정보는 끔찍한 재앙을 가져온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행하고 사람들에게도 말씀 그대로를 전해 깨우쳐야 한다고 권고한다. 잘못된 구원의 정보를 전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요한계시록 22:18~19)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에스겔 3:17)

하나님을 대신하여 말씀을 전하는 목사라면,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전달해야 한다. ‘믿기만 하면 구원’이라거나, ‘예수님의 부활이 일요일에 있었기 때문에 일요일에 예배를 드려야 한다’는 것은 잘못된 정보다. 이는 수많은 교인들에게 영적 다중살인을 저지르는 일이며, 수차례의 지진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와인이나 마시며 여유를 가지라”는 어리석은 말과 같다. 부정확한 정보를 맹신하지 말자. 하나님을 믿고도 지옥에 갈 수 있다.

하나님을 대신하여 말씀을 전하는 목사라면,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전달해야 한다. '믿기만 하면 구원'이라거나, '예수님의 부활이 일요일에 있었기 때문에 일요일에 예배를 드려야 한다'는 것은 잘못된 정보다. 이는 수많은 교인들에게 영적 다중살인을 저지르는 일이며, 수차례의 지진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와인이나 마시며 여유를 가지라"는 어리석은 말과 같다. 부정확한 정보를 맹신하지 말자. 하나님을 믿고도 지옥에 갈 수 있다.



사망을 면해주는 포도주
최고의 극상품 포도주를 가지고 오신
안상홍 하나님
이분이 우리를 구원하실 하나님이십니다.

거룩하신 새이름 안상홍님 하늘어머니께서
생명의 진리를 가지고 오신 성령과신부되신
엘로힘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2014년 1월 15일 수요일

수어드의 바보짓?〓하나님의교회 안증회?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수어드의 바보짓


1867년, 미국은 '바보 같은 짓'이라 불렸던 영토 매입으로 어마어마한 부를 거머쥐었다. 본래 아시아 땅이었던 알래스카가 그것이다.

알래스카는 그 면적만 한반도의 7배에 달하는 영토로, 미국이 고작 720만 달러에 사들였다. 720만 달러를 한화로 환산하면 약 80억 원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서울 역삼동 테헤란로 주변에 있는 빌딩이 최소 200억 원을 웃돈다는 점에서 본다면 거저나 마찬가지다.

알래스카 매입은 대단한 성공이었다. 알래스카가 미국으로 양도된 지 30년 뒤, 수억 달러에 해당하는 황금과 금광이 발견되었는데 3년 동안 채굴된 금의 양은 무려 57만kg이었다. 기적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1972년에는 유전이 발견되었고 확인된 석유의 매장량만 무려 45억 배럴로 한화 250조 원에 해당하는 양이다. 거기에 지구상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생태계의 보고로 유명세를 떨치면서 한해 관광수입만 3억 3000만 달러에 육박하고 있다. 알래스카는 그야말로 엄청난 보물의 땅인 셈이다.

그러나 미국인들이 처음부터 알래스카 매입을 환영한 것은 아니었다. 당시 알래스카는 ‘겨울 내내 얼어 있는 땅으로 사람이 도저히 살 수 없는, 쓸모 없는 땅’이라고 평가되었다. 그래서 러시아는 그 땅을 헐값에 팔아버렸던 것이다. 미국인들은 알래스카 매입을 비판했고, 미국 언론은 알래스카 매입을 ‘수어드의 바보 짓’이라고 보도했다. 사태가 이렇게 되자 알래스카 매입에 직접 관여했던 국무장관 윌리엄 수어드는 몇 개월 뒤 자리에서 물러나야 했다. 앤드류 존슨 대통령 역시 얼마 뒤 탄핵안이 상정되었다. 간신히 탄핵을 모면하긴 했지만 그의 정치 인생은 끝이 나고 말았다. 반면 알래스카를 팔았던 러시아 공사 에두아르트 스테클은 왕의 신임을 받으며 승승장구하였다. 하지만 러시아가 땅을 치며 후회하는 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현재 알래스카는 도시와 고속도로에 ‘윌리엄 수어드’라는 이름을 붙여 기념하고 그를 기억하고 있다. 이제 ‘수어드의 바보 짓’이라는 말은 ‘당대에 알아주는 사람이 없으나 훗날 높게 재평가된다’는 전혀 다른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와 같이 기독교인들의 잘못된 생각으로 가치가 없는 것처럼 여기는 하나님의 규례가 있다. 바로 새 언약의 유월절이다. 많은 기독교인들은 유월절을 지키지 않아도 되는 쓸모 없는 것으로 치부한다. 마치 수어드가 알래스카를 매입한 일을 두고 ‘바보 같은 짓’이라고 비난했던 사람들처럼 말이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도 그렇게 생각하실까?

내(예수)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15~20)

고난을 당하시기 전 예수님께서 유언으로 새 언약 유월절을 알려주시며, 유월절 지키기를 원하고 원한다고 강조하셨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오신 예수님께서 그토록 새 언약 유월절을 강조하신 이유는 유월절이 그만큼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유월절은 한자로 넘을 유(逾), 건널 월(越)을 쓴다. 재앙이 넘어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실제 출애굽 당시 유월절을 지켰던 가정에만 장자를 멸하는 죽음의 재앙에서 살 수 있었다(출애굽기 12:11~14). 그리고 유다 역시 강대국 앗수르와의 전쟁에서 무사히 보호받을 수 있었다(열왕기하 19:32~35). 아울러 유월절은 죄인들에게 죄 사함을 주고, 영생을 주며,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새언약 유월절의 가치를 어떤 언어로 표현할 수 있으며 무엇으로 측정할 수 있을까. 새 언약 유월절의 가치를 모르고 쓸모 없는 절기로 치부한다면, 러시아가 알래스카의 가치를 모르고 쓸모 없는 동토로 평가했던 오류를 범하는 셈이다. 세상이 어떤 평가를 내리든지, 새 언약 유월절은 당신을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이런 어마어마한 가치를 알고 
새언약유월절을 소중히 지키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다니고 있는 교회이다.
얼마나 기쁘고 행복한 일인지^^
안상홍님 하늘어머니께서 유업으로 주실 
아름다운 천국을 생각하면 너무 설래요~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



성령의 복이 날마다 내리는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2014년 1월 12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만 혜택이!!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 / Huynh Vo -하나님의교회



지난해 연초에 혼자서는 여행을 하실 수 없는 엄마를 모시고 플로리다에서 살고 있는 동생들 집에 갔습니다. 그런데 도착해서 알고 보니 형제 간에 사이가 좋지 않아 한 도시에 살면서도 서로 연락을 끊고 1년 넘게 지내고 있었습니다.
한달 정도 머문 후에 저만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때만 해도 동생들의 관계가 개선될 수 있을지 알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엄마는 동생들과 함께 플로리다에 7개월간 더 머무르신 후에 샌디에이고로 오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시온의 향기~♥


엄마는 지금은 동생들이 잘 지내고 있고, 사업체를 운영하며 함께 일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 엄마로 인해 동생들이 서로간의 문제를 해결하고 하나가 된 것입니다.
저는 엄마가 전해준 사랑과 격려의 말이 동생들의 마음을 열게 했음을 확신합니다.
영적으로도 마찬가지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늘에서 죄를 지은 우리는 서로 사랑하는 법을 모릅니다.
이런 우리지만 하늘 어머니께서 이 땅에서 우리와 함께 하시기에 하늘 가족이 되고,
어머니의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희생과 사랑으로 하나 되게 해주신 하늘 어머니께 영원한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


안증회 하나님의교회에 계신 하늘어머니
하나님의교회에서 무한한 사랑을 주시고 계시는 하늘부모님이십니다.
천상의 사랑을 받고 있는 우리는 우주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교회- 방언의은사

하나님의교회에서 이뤄가시는 복음의 역사
아버지 안상홍님 하늘어머니께서 이뤄가시는 세계복음에
온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창조주하나님께서 주신 성령의 은사는
복음을 위해 주신 축복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안증회 하나님의교회에
엘로힘하나님께서 무한한 축복을 주시고 계십니다.

2014년 1월 11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 당연한존재- Heavenly Mother




시온의 향기~♥

중학교 1학년인 작은아들이 수업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심각한 목소리로 이야기합니다.
"엄마, 몰랐는데 저희 반에 엄마가 돌아가신 친구가 있어요!"
아이는 가방에서 교과서를 꺼내 펼치더니 제게 내밀었습니다.
"여기, 자기가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을 적는 칸이 있잖아요.
그 친구가 여기다 엄마가 살아 게실 때 엄마 말을 듣지 않은 게 가장 후회된다고 썼어요.
그래서 알게 됐어요."
엄마가 없는 친구가 있다는 것이 꽤 충격이었던 듯 아이는 내내 심각했습니다.
"주호야! 주호는 엄마 아빠가 다 있으니 어때?"
"좋아요."
짧은 대답이었지만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이 실려 있었습니다.
잠시 후 큰아이가 왔습니다. 큰아이에게 동생의 이야기를 들려주자,
"아직 어린데 벌써 그런 아이가 있어요?" 하며 작은아들과 똑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아이들에게 엄마는 당연히 곁에 있는 존재였나 봅니다.

저희와 늘 함께해주시는 하늘 어머니가 생각났습니다.
어머니가 계셔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저 역시 어머니의 말씀을 듣지 않고
후회하는 자가 되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하며 하나님께 기도드렸습니다.
"지금도 앞으로도 영원히 아버지 어머니와 함께하는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하늘어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날마다 어머니의 사랑으로 행복합니다^0^

하나님의교회 새해~ 과감하게!!!

하나님의교회엘로히스트♥


으로


딱딱하게 굳어버린 묵은땅에 물을 부으면, 물은 흙 속으로 스미지 못하고 옆으로 흘러내립니다. 물기가 없는 땅에는  아무것도 자랄 수 없고, 씨를 심는 것조차 힘듭니다.

그곳에 변화를 주고 싶다면 과감하게 갈아엎어야 합니다. 단단한 흙덩어리를 깨부수어 부드럽게 만든 다음에라야 물을 주다 힘 빠지는 일이 생기지 않고 원하는 씨앗을 심을 수 있습니다.

해를 시작하면서 공통된 바람이 있다면 묵은해에 못 이룬 소원을 새해에는 이루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마음을 가다듬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계획이 그럴 듯하고 기도가 간절하다 해도 마음 밭이 묵어 있는 상태로는 변화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갈아엎지 않은 바에야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희망도 기대도 옆으로 비켜갈 뿐입니다.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듯 묵은 마음은 서둘러 기경하고 새 마음을 가져야 겠습니다.  타성과 교만에 빠져 단단해진 마음 밭을 부서뜨린 다음, 생명수를 듬뿍 머금고 새로운 희망의 씨앗을 심는 겁니다. 그리고 새해에 바라는 모든 소원들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2014년 1월 10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唯一思想!!전파없이는 수신도 불가능!!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블로그에 오신 당신을 환영해요~^0^ 
복 많이 받으세요~♥


없이는 수신도 불가능


|패스티브닷컴<전파없이는 수신도 불가능>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로마서10:14)

전도를 하다 보면 기독교인들 중에 "나는 지금 잘 믿고 있으니 안 믿는 집에 가서 하라"고 충고를 하는 경우가 있다. 불쌍하기도 하고 할 말이야 많지만 어찌 다 대꾸하리요. 초창기엔 분별로도 부족했고 상황 대처가 서툴러서 마음만 답답할 뿐이었다.

2천 년 전 유대인들은 오직 '여호와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는 유일사상(唯一思想)과 모세율법 및 전통적인 유전과 지식적인 자만에 빠져서 소경처럼 영적 눈이 멀어 결국 사람되어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를 알아보기는 커녕 함부로 대하고 배척했다(이사야43:11, 사도행전 5:38~42). 얼마나 자신만만했으면 자신들의 후손들까지 형벌을 받게 해달라고 간청했을까.

오늘날 전 세계의 정통보수 기독교인들을 볼 때마다 필자는 유대인들의 DNA가 언어장벽과 국경을 가리지 않고 유전되어 지구촌 곳곳에서 서글픈 행렬이 이어지는 것을 느끼곤 한다. 오직 여호와만 찾던 유대민족의 결말이 어떠했으며, 오직 예수만 찾고 있는 기독교인들은 장차 어찌될 것인가. 재앙이 난무하는 이 시대에 성령과 신부 되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서는 일부러 귀를 막는 오만과 교만으로 건달신앙을 하는 것을 보면 참으로 가슴이 아프다.

핍박과 훼방이 이어지고 순교와 고난이 있다 해도 전파 없이는 누가 하늘 어머니의 위대하신 사랑을 느끼고 수신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방송국의 전파를 발송하는 송신탑이 없어지고 TV나 라디오의 안테나 수신기능이 고장 난다면 정보나 소식을 제대로 들을 수 없을 터, 그러므로 잘 믿고 있으니 다른 데 가보라는 이야기는 하지 말아줬으면 한다.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소식은 마지막 시대의 최신 뉴스이자 숨겨졌던 비밀이기에 결코 아무나 이해하거나 수용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불운했던 시기에 어쩌다 못난 자식 잃어버린 어미 가슴에 부디 돌은 던지지 말아줬으면….

말 한 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는 말을 제대로 체험한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역사상 수많은 강도들 중에서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 사형을 당했던 강도가 바로 이에 해당될 것이다.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그러나 기독교인들 중에는 이 사형수 강도보다 못한 사람들이 많다. 진실로 천국을 소망하지 않는 나이롱신자, 앵무새신자가 너무나 많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하나님께서 왜 우리에게 온유와 겸손을 배우라고 하셨는지 충분히 이해가 된다.



재앙 가운데 구원의 소식을 가지고 오신
하늘아버지 어머니께서
지금 당신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계신 엘로힘하나님


2014년 1월 8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속닥~속닥~아니 글쎄




하나님의교회 카툰♡

우리의 시작과 끝이 되시며 영생의 복을 주시는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 계신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ㅎㅎㅎ 정말 열정적인 뉴턴경이네요^^*
역시 그 대단한 열정이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했군요~
하나님의교회에도 이런 열정적인 식구들이 많은거 같아요~

사도바울과 같은 열정을 가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전 세계에 하늘아버지 어머니의 영광을 전하고 있어요~



하나님의교회 *그들을 위한 *허무개그 ㅋㅋㅋ


천국유업을 약속으로 받은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천국약속을 받은 우리는
엘로힘하나님께 날마다 감사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을 깨달은 증거가 바로 감사라고 합니다.
아버지안상홍님 하늘어머니께서 오시지 않으셨다면
우리도 하늘어머니의 사랑도 모르고
하늘본향도 모르고
죄 가운데서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었겠죠...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날마다
엘로힘하나님께 감사의 새노래를 드립니다.

2014년 1월 5일 일요일

욱하는 세상Ⅱ <하나님의교회>화내는 사람이 손해


하나님의교회 행복한가정




욱하는 세상, 가정에서부터 바로 잡자!


화내는 사람이 손해


화로 인해 가장 많은 피해를 입는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일단 화를 내면 아드레날린가 코티졸 등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 물질이 분비되면 혈압이 올라가고 맥박이 빨라지는 등 생리적 변화가 일어나며 심장 혈관 내벽에 손상을 가져온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심장병, 고혈압, 동맥경화, 소화 장애 같은 질병뿐 아니라 뇌세포 손상으로 치매 확률도 높아진다. 또, 암세포를 죽이는 NK세포의 기능을 억제하여 암에 대한 저항력을 떨어뜨린다.

영국의 한 실험에 의하면, 사람이 화낼 때 나오는 날숨을 1시간 동안 모아서 농축했더니 80명을 죽일 수 있는 독약으로 변했다고 한다. 그러니 독소를 만들어내는 사람의 건강은 얼마나 상하겠는가. '일소일소 일노일로(一笑一小 一努一老)'라는 말이 있듯, 화를 내면 노화도 촉진된다. 미국의 한 교수는 자신이 대학 생일 당시 화를 측정하는 질문지에서 분노 수준이 높게 나타났던 사람들은 50세가 되었을 때 사망할 확률이 4~7배나 높았다고 한다.

화를 내면 일시적으로 후련한 듯한 느낌이 들지만 몸과 마음은 황폐해진다. 하지만 이를 자각하지 못하기 때문에 화를 내는 편이 낫다고 착각하게 된다. 한 그룹에게는 화가 났을 때 펀칭백을 때리면서 분노를 표출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다른 그룹은 몇 분간 앉아서 조용히 분을 삭이도록 한 뒤 관찰한 결과, 펀칭백을 두들겼던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공격적으로 대하는 경향을 보였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화를 다스리지 못하고 매번 그런식으로 휘둘리면 자신만 힘들어진다. 그렇다면 '화'라는 감정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



이웃님들 웃으면 복이 온대요~
우리 마음껏 웃자구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