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27일 목요일

구원을 거두고 싶다면 새언약유월절을 심고...


좋은글♥좋은생각

                  하나님의교회}



구원의 약속은 새언약유월절 속에 담아 두셨어요~

구원을 거두고 싶다면 새언약유월절을 심어보세요~

새언약유월절은 세상에 수많은 교회 중에서도

오직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지킬 수 있습니다.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새언약유월절]


패스티브닷컴//하나님의교회//새언약유월절


"하나님의교회는 어떻게 사람을 하나님으로 믿을 수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받을 때가 있다. 이런 사람들을 보면 답답해진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믿고 따른다는 사람들이 기독교에 대한 개념조차 모르니 말이다.

되어 오신 하나님을 믿는 것기독교의 중심사상이다.
구약시대 하나님께서는 주로 영으로 존재하시면서 여호와라는 이름으로 구원을 베푸셨다. 그러나 2천 년 전에는 예수라는 이름을 가지고 우리와 똑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구원의 역사를 펼치셨다. 하나님은 전능하시기 때문에 언제든 영으로든 육으로든 계실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전능하시다고 말하면서도 실상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부인한다. 이런 자들은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못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디모데전서 2:5)

사도 바울은 분명 예수님을 ‘사람’이신 그리스도라고 증거했다. 하나님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이 땅에 육체로 오셨다는 얘기다. 또한 예수님께서도 당신이 하나님이심을 친히 말씀하셨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려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한복음 10:30~33)

유대인들은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자부하던 사람들이었다. 그럼에도 유대인들은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을 향해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한다”며 돌로 치려 했다. 그들 보기에 예수님은 신흥종교의 교주 정도로밖에 보지 않았던 것이다. 그렇게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에 의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다. 하나님은 절대 사람이 될 수 없다고 단정해버린 결과였다.

자신들과 다를 게 없어 보이는, 어쩌면 자신들보다 더 보잘것없어 보이는 예수님이 설마 하나님이실까 하는 한 치의 의심이라도 품어보았더라면 어땠을까. 역사는 반복된다고 했던가.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대로 육체로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이 시대 구원자로 믿는다. 신성하신 하나님께서 자녀들을 구원코자 구더기 인생의 모습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이 땅에 사람되어 오신 것이다(욥25:6, 히브리서 9:28). 이 감사한 마음을, 죄스러운 심정을 사도 베드로와 바울과 제자들은 알 것이다. 초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알 것이다.


지만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을 부인하는 자들은 알지 못한다. 그들은 오히려 '사람을 믿는다'고 돌을 던진다. 2천 년 전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못하고 성경의 예언을 미처 깨닫지 못한 유대인들이 그랬던 것처럼.


사람되어 오신 안상홍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유월절은
오직 하나님의교회만 지키고 있습니다.

2014년 2월 23일 일요일

새언약유월절//하나님의교회 완벽한 제 2인생




완벽한 제2인생을 꿈꾸다


패스티브닷컴//육신이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나지 않을까. 상당수 사람들의 생각이다. 그래서 이들은 은퇴 후 짧은 노후, 일명 제2 인생을 편안하고 남부럽지 않게 살다 '죽기 위해' 평생 애를 쓰며 살아간다. 개인연금이나, 퇴직연금, 국민연금 등이 관심사인 이유가 이 때문이다.

그렇다면 육신의 죽음으로 우리 인생은 정말 끝이 나는 것일까. 다시 말해서 육신이 죽는 동시에 영혼까지 죽게 되는 것일까. 만약 그렇다면, 우리는 노후준비를 하며 육신만을 위한 삶을 살면 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육신의 죽음 후 오는 또 다른 제2의 인생인 ‘영혼의 삶’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육신과 영혼에 대한 기록인, 성경을 통해 우리가 대비해야 할 제2의 인생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흙(육체: 현대인 성경)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영혼)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전도서 12:7)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누가복음 12:4~5)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 하리라 (요한계시록 20:6)

성경은 육신의 죽음과 영혼의 죽음이 다르다고 알려준다. 또한 영혼이 소멸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영혼이 소멸되지 않는 사람도 있다고 전한다. 어떤 이유 때문일까.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요한계시록 20:12)

육신이 죽은 모든 영혼들은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성경과 생명책에 기록된 자기의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는다고 했다. 이 가운데 영혼이 죽지 않는 자들은 누구일까.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요한계시록 20:13~15)

요한계시록에 따르면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만이 영혼의 죽음을 면할 수 있다. 즉 제2의 인생인 영혼의 삶을 살 수 있다. 영혼의 삶이란 어떤 것일까. 영혼의 삶은 눈물도 없고, 애통하는 것도 없고, 아픈 것도 없고, 더 이상 사망도 없는 곳(요한계시록 21:4)이라고 성경은 설명한다. 또한 각색 보석으로 꾸며진 성에서 세세토록 왕노릇하는 곳(요한계시록 21:19, 22:5)이다. 육신의 삶과는 차원이 다르다. 아무리 철저하게 노후준비를 했다고 하더라도 누구나 아픔을 겪어야만 하고 마지막에는 죽음의 고통을 경험해야 하지 않는가.

영혼의 삶에 투자할 가치는 이뿐만 아니다. 영혼의 삶은 ‘영원한 기간’이 보장된다. 그러나 노후기간은 길어봤자 30~40년이다. 모든 것이 완벽하게 보장돼 있는 영혼의 삶과, 한계적인 기간 내에서 한정적인 조건으로 살아가는 육신의 삶, 이 가운데 어떤 제2의 인생에 투자하는 것이 현명하겠는가. 아직 기회는 있다.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명령대로 행하기만 한다면 우리는 완벽한 제2의 인생이 보장되는 생명책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 성경책을 살펴보자. 예수님께서 명하신 절기와 규례가 무엇인지 꼼꼼히 따져보자. 완벽한 제2의 인생을 위한 확실한 대비책이 숨겨져 있다.


안상홍님께서는 짧은 인생을 위한 준비가 아닌 영원한 삶은 위한 준비를 알려주셨습니다.
완벽한 제2인생을 준비하는 방법은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절기와 규례들을 말씀 그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절기 새언약유월절로 죄 사함의 축복을 허락하신
안상홍님의 말씀과 하늘어머니의 가르침을 순종으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만이 하나님의 절기와 규례들을 지키고 있습니다.


새언약유월절☜ ♡나의 사랑♥하는 책♡☜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을 열심히 보는 걸로 유명한 교회죠~
성경이 아니면 성령시대 구원자도 영접할 수 없으며
새언약유월절로 죄 사함 주시겠다 하신 하나님의 약속도
알 수 가 없습니다.
또한 성경에는 하늘부모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구구절절히 하늘부모님의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책


인류 탄생이래 가장 오래,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고 있는 스테디셀러, 성경.
내가 성경을 처음 본 기억은 유년시절 외가에서다 살아생전 독실한 기독교인이었던 외조모께서 소장하고 계시던 것인데 두께부분에 예수님의 보혈을 의미하는 듯한 붉은 안료를 칠한 성경이었다.

열 살 때쯤, 외조모의 권으로 교회를 다니게 되면서 성경을 처음 갖게 되었다. 멋모르던 그 시절, "나의 사랑하는 책 비록 헤어졌으나 어머님의 무릎 위에 앉아서..."라고 시작되는 찬송가를 즐겨 불렀지만 성경은 어렵고 난해하기만 했다. 그래도 교회를 오갈 때면 하나님을 믿는 바른 사람이라는 게 자랑스러웠는지 성경을 굳이 가방에 넣지 않고 손에 들고 다녔다.

심미안을 갖고 성경을 탐색하게 된 건 고교시절이다. 일찍 인생을 달관했다고 할까. 삶과 죽음, 인생무상을 깨닫고부터다. 성경을 들추지 않더라도 삼라만상을 살펴보노라면 하나님은 계시는 게 확실했고, 내세가 있음이 분명했다. 하나님과 내세를 알기 위해 성경을 가까이했다. 그렇게 나로 하여금 내세를 준비하게 만들어준 책이 성경이다.

66권의 책, 3개의 언어, 40여 명의 저자, 1600여 년간 저술…. 성경의 저작 배경이다. 이 위대한 성경의 역사는 세월이 지날수록 더욱 빛을 발한다. 방대한 양의 책들을 보기 쉽게 번호를 매겨놓고, 알아보기 힘든 히브리어, 아람어, 헬라어를 각국의 언어로 번역해놓더니, 파피루스나 양피지에 기록된 원본이 종이가 발명되어 필사되다가 인쇄술이 발달하면서 급속도로 많은 양의 성경이 찍어져 나왔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귀하고 귀한 성경을 소장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보물이나 고대 유물을 찾아 떠나는 모험을 소재로 한 영화를 보면, 주인공이 보물을 손에 넣기 위해 상형문자 같은, 해독하기 어려운 문자를 해독해야 하는 장면이 종종 등장한다. 성경을 볼 때의 기분이 그런 거라고나 할까? 다른 시대, 다른 장소, 다른 사람에 의해 쓰여졌음에도 불구하고 그 짝이 있어 딱딱 들어맞는 절묘한 느낌은 보물을 찾기 위해 어려운 문자를 해독하는 장면과 오버랩되곤 한다.

성경에는 과학이 있고 교훈이 있다. 예언이 있고 역사가 있다. 여느 경전과 다르게 세상의 시작, 창조가 있다. 그리고 사람들의 물음에 대한 해답이 있고 결론이 있다. 성경은 완전하고 완벽하다. 그러기에 하나도 더하고 뺄 것이 없다.

성경은 나에게 보물이 묻힌 길을 찾아가도록 인도해주는 보물지도다. 완전한 세계, 천국으로 가는 길을 알려주는 성경! 그야말로 주야로 묵상할 만한, 사랑할 만한 책이 아닐런가!





성경에 담아두신 하늘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을
하나님의교회에 와서 확인해 보세요~
사랑의 근본이신 하늘아버지 어머니의 사랑
오직 하나님의교회에서만 느낄 수 있어요~

2014년 2월 22일 토요일

//성경의 증거를 받으신 //안상홍님//하늘어머니


안상홍님 하늘어머니께서 이루시는 구원의 역사


초림예수님께서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예언하셨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은 이 예언의 중심에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전하고 있는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엘로힘하나님이십니다.



구원에 이르는 진리가 있는 성경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만나보세요.

안상홍님 ☞성경상식 배워요☞☞正經&外經




하나님의교회 ^0^


[성경상식]

정경과 외경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패스티브닷컴



약1600년에 걸쳐 기록된 성경은 첫 번째 책 창세기를 기록한 모세부터 마지막 책 요한계시록을 기록한 요한까지 그 저자가 수십명에 달한다. 다윗처럼 왕의 신분인 경우도 있고, 아모스와 같이 목자 출신인 경우도 있는데 서로 각기 다른 시대, 다른 지역, 다른 상황 속에서 성경을 기록했다.

성경을 보면서 간과해서는 안 될 중요한 사실은 그들에게 성경을 기록하게 하신 분이 하나님이라는 점이다. 성경의 저자가 사람이 아닌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말씀이 일목요연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모든 예언이 성취되고 있는 것이다. 또, 성경은 하나님의 권위 있는 말씀으로서, 하나님을 믿는 많은 사람들에게 거룩한 경전으로 읽히고 있다.


정경(正經)

현재 널리 읽히고 있는 성경은 구약 39권과 신약 27권, 총 66권으로 묶여 있다. 이를 통틀어 정경이라고 한다. 정경(canon)은 ‘갈대’를 뜻하는 히브리어 ‘카네’라는 단어에서 유래되었다. 갈대는 고대 근동지역에서 측량 도구로 자주 사용되었다. 이런 이유로 카네가 ‘표준, 척도’의 뜻을 가진 낱말로 풀이되면서 신앙의 표준으로 삼는 성서를 가리키는 용어로 고정되었다.

구약성경의 권위는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이미 증거하셨다. 예수님께서는 구약성경의 기록들을 인용해 그 기록들이 하나님의 절대적인 말씀이라는 것을 각인시켜주셨다. 전문 서기관들이 후손들을 위해 사본으로 만들어 보존해온 구약성경은 시대가 다른 사본들을 대조해본 결과, 그 정확성이 입증된 바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마소라사본(Masoretic Text)과 사해사본(Dead sea scrolls)이다. 히브리어로 기록된 구약성경은 6세기경부터 ‘마소라학파’에 의해 필사되고 보존되어 왔다. 그중의 하나가 AD 900년경에 기록된 마소라사본이다. 사해사본은 그로부터 약 1,000년 전인 BC 1세기경에 기록된 두루마리 성경이다. 1947년 봄, 사해 근처의 쿰란 동굴에서 한 목동에 의해 발견되었다. 사해사본이라는 이름은 발견된 장소의 명칭을 따서 붙여진 이름이며 ‘쿰란사본’이라고도 한다.

이 두 성경을 비교해본 결과, 정확하게 일치했다고 한다. 이는 성경 사본을 만드는 과정이 매우 정교하게 이루어졌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성경이 오랜 세월 동안 필사되어 오면서 내용이 변질되지 않았을까 하는 의구심을 완전히 씻어준 예라고 할 수 있다.

유대인 역사가 요세푸스는 성경을 대하는 유대인에 대해 “누구도 감히 성경의 한 음절이라도 삭제하거나 바꾸지 못했다. 유대인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여겼다”라며 성경의 내용이 절대로 변질되지 않았으며 원전 그대로 보존되어 왔음을 시사했다. 서기관들은 사본을 만들 때 한 글자도 빠뜨리지 않기 위해 글자의 수가 정확한지 일일이 세어 보았고, 다른 서기관이 그것을 재차 검토하여 원본을 그대로 유지하는 데 굉장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한다.

신약성경의 편집은 초대교회 시대에 이루어졌다. 예수님의 생애와 부활을 목격한 제자들이 하나 둘 이 세상을 떠나면서 예수님의 행적을 기록하여 보존해야 될 필요성이 절실하게 요구되었고 그 결과 복음서가 기록되기 시작했다. 사도들이 기록한 복음서와 편지서는 여러 사본으로 만들어져 초대교회에서 예배 때마다 읽혀졌는데 이것들을 편집한 것이 신약성경이다.

신약성경은 예수님의 행적을 기록한 4복음서와 사도들의 행적을 기록한 사도행전, 요한이 계시로 본 내용을 기록한 요한계시록을 제외하고는 성도들에게 신앙의 중심을 세워주기 위한 교훈적 편지들로 이루어져 있다. 모두 사도들의 본을 좇아가고자 하는 초대교회에 의해 성경으로 인정되어 온 내용들이다.


인봉된 성경말씀을 개봉하여 주셔서
구원의 이르는 진리를 알려주신
성령시대 구원자로 오신 안상홍하나님
안상홍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외경(外經)

외경은 성경 편집 과정에서 정경에 들지 않은 문헌을 말한다. 통상적으로 BC 400년경의 말라기 선지자 이후 예수님께서 오시기 이전까지의 역사시대에 기록된 15권의 책들을 가리킨다. 외경은 도덕적 수준이 낮고 교리적인 모순을 가져올 뿐만 아니라 예수님께서 외경을 인용하여 설교하신 적이 없다. 성경 이외의 문서이며 참다운 가치가 없다는 의미로 외전(外典), 경외경(經外經), 위경(僞經), 가경(假經)이라고도 한다.

외경 목록에는 토비트, 유딧, 수산나, 벨과 뱀, 에스더 첨가서, 집회서, 솔로몬의 지혜서, 마카비 1서, 마카비 2서, 에스드라스 1서, 에스드라스 2서, 세 청년의 노래, 므낫세의 기도, 예레미야의 편지, 바룩이 들어 있다. 영어로 편집된 대부분의 외경은 ‘예레미야의 편지’를 ‘바룩’의 마지막 장으로 취급하여 두 권을 하나로 묶고 있는데, 이 경우 외경은 총 14권이 된다.

로마 가톨릭에서는 기원 4세기경 감독 중 한 사람인 제롬(Jerome)이 라틴어로 성경을 번역하고 부록으로 외경을 함께 번역한 이후부터 외경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종교개혁자들이 외경을 반대하자 가톨릭에서는 이탈리아의 트리엔트에서 종교회의를 열어 외경을 성경에 포함시키자고 결의했다. 가톨릭에서 외경을 제2경전, 제2정경으로 부르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그러나 트리엔트회의 이후, 한 가지 변화가 생겼다. 15권 가운데 에스드라스 1∙2서와 므낫세의 기도를 제외시킨 것이다. 지금도 가톨릭에서는 12권의 외경을 보고 있다. 그들 스스로도 외경에 문제가 있음을 시인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로마 가톨릭에서 뒤늦게 외경을 성경이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외경의 일부분을 확대해석하면 성경에 없는 로마 가톨릭의 교리를 다소나마 합리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외경에는 연옥, 구제와 자선에 의한 면죄와 구원관 등 정경에서 찾아볼 수 없는 교리를 옹호하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마카비 2서 12:42~45, 집회서 3:30). 그러나 분명한 건 외경이 역사적 사실과 동떨어진 허구와 비도덕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이다.

참고로, 가톨릭에서 보고 있는 성경-그들 표현대로 하면 제1경전-은 1977년에 간행한 공동번역이다. 번역작업을 할 때 가톨릭과 개신교가 공동으로 참여했기 때문에 공동번역이라 칭하게 되었다. 그러나 후에 번역작업에 참여했던 개신교가 외경 등의 문제로 인해 공동번역 사용을 철회하기에 이르렀다.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성경은 1961년 성경전서 개역(1938년)을 개정한 개역한글이다. 현재 많은 개신교에서는 개역개정을 보고 있는 추세다. 개역개정은 대한성서공회가 1998년 출간 당시 현행 한글 맞춤법이나 문법에 어긋난 표현, 어려운 한자어 등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수정하여 보급한 성경이다.

하지만 성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는 명목으로 시도하고 있는 성경 재번역 작업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다. 성경 본래의 뜻이 많이 흐려져 있을 뿐 아니라 심지어 몇몇 번역본에는 문장 일부가 삭제된 경우도 있다고 지적하며(유다서1:12 개역한글, 공동번역, 새번역 비교), 개역한글을 가장 권위 있는 성경으로 꼽았다.

구원의 이르는 지혜가 있는 성경은
오직 다윗의 뿌리만이 해석하실 수 있습니다.
다윗의 증표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안상홍하나님께서 구원의 이르는 성경말씀을
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주셨습니다.

2014년 2월 19일 수요일

안상홍님//패스티브닷컴//욱일기는 안 되고 십자가는 된다!!


안상홍님 하늘어머니를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욱일기는 안 되고 십자가는 된다!!

패스티브닷컴//어느 민족에게나 그 문화권 안에서 금기시하는 특정한 사물이 존재한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유난히 싫어하고 금기시하는 것을 꼽으라면, 단연 '욱일기'라 하겠다. 욱일기는 일본의 국기인 일장기의 붉은 원 주위로 붉은 직선들이 뻗어나가는 모양을 하고 있는데 붉은 원은 태양을, 직선들은 욱광(旭光), 즉 햇빛이 퍼져나가는 모양을 형상화한 것이다. 명칭은 떠오르는 태양의 기운을 담은 깃발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몇 년 전, 모 대학교의 학생들이 욱일기가 연상되는 그래픽 효과를 광고에 사용했다가 뭇 사람들의 질타를 받은 적이 있다. 또한 욱일기 모양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방송에 출연한 모연예인은 논란이 붉어지자 SNS를 통해 공개사과를 하기도 했다.

이렇듯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있어서 욱일기는 싫고 꺼려지고 금해야 할 대상이 분명하다. 그렇다면 대한민국 국민들이 욱일기를 꺼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단순히 일본을 상징하는 일장기가 아니라, 그 이상의 의미를 상징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일본의 식민통치를 받은 뼈아픈 역사가 있다. 제국주의와 군국주의로 무장한 일본은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무자비하게 우리 민족을 괴롭히고 우리의 문화와 정신을 짓밟았다. 이때 일본이 그들의 상징으로 내걸었던 것이 바로 욱일기다.

욱일기 안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여러 나라들을 손아귀에 넣고 ‘떠오르는 태양’, 즉 아시아의 중심이 되고자 했던 일본의 야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내 나라를 말살하고 내 나라를 삼키는 데 사용되었던 욱일기를,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어찌 좋아할 수 있겠는가. 욱일기의 형상을 보기만 해도 분노를 느끼고 치가 떨리는 것은 너무도 자연스러운 우리 민족의 정서인 것이다.

욱일기가 우리나라를 말살하고자 사용되었던 도구라면, 십자가는 예수님을 죽이기 위해 사용되었던 도구이다. 그렇다면 교인들은 예수님을 죽게 만든 십자가를 보고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을까. 아이러니하게도 그것을 신성시하고 거룩한 존재로 여기고 있다. 그러나 십자가가 경배의 대상물이 되어야 할 이유는 전혀 없다. 십자가 형상 자체가 이방 신의 상징에서 유래되었다는 사실을 굳이 상기하지 않더라도, 십자가는 그 존재만으로도 끔찍한 사물이다.

고대 로마에서 행해졌던 여러 사형제도 중에서 가장 가혹하고 중한 형벌이 바로 십자가형이었다. 예수님께서는 이 십자가형을 받아 죽임을 당하셨고, 이후 수많은 초대교회 성도들도 십자가형으로 죽임을 당했다. 한마디로 십자가는 우리 영의 아버지와 형제들을 죽인 ‘사형도구’인 것이다. 그래서 당시 초대교인들은 십자가를 무척이나 끔찍하고 무서운 존재로 여겼다.

“그리스도인들이 십자가를 기독교에 대한 상징으로서 공식적으로 사용하게 된 것은 콘스탄틴 시대부터였다. 초대 교인들에게 십자가는 말만 들어도 몸서리치는 것이었으므로, 십자가를 심미적으로 미화시킬 위험성은 전혀 없었다.” (Baker’s 신학사전)

안타깝게도 십자가가 예수님을 죽게 한 사형도구라는 사실을 인식하는 사람은 드물다. 오히려 십자가를 가지고 액세서리로 이용하는 등 멋을 내는 데 쓰인 지 오래다. 욱일기 티셔츠를 입은 연예인을 나라의 원수인 양 맹렬히 비난했던 사람들이 유독 십자가에는 관대하다.


특히 기독교인이라 자처하면서 예수님을 죽인 도구를 숭배하는 모습은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말만 들어도 몸서리쳐지는 사형틀을 교회 맨 꼭대기 위에 세워놓고, 집에, 자동차에, 팔에, 목에, 귀에 걸고 하나님께 복을 바라는 모습은 뭐라고 설명해야 할까. 광복절에 욱일기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것보다 훨씬 몰상식하고 어처구니없는 모습이 아닐까 싶다.



이천 년전 그리스도로 오신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초대교회 복음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는
십자가를 숭배하지 않는 정통 진리교회입니다.

안상홍님♬새노래♩♪는 누가 부르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하나님의교회에서 부르는 새노래의 상징적인 의미를 알아봐요~


새노래란~

새노래는 하나님의 성도들이 하나님께 받은 은혜와 사랑을 감사드리는 마음을 노래로 표현한 것입니다.

What is New Song?
It is the Songs which the saints of God express their gratitude to God who gives them grace and love.


누가 부르는 노래인가요?

요한계시록 14장3절에는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새노래는 구원받을 성도들이 부르는 노래입니다.


Who sings New Song?
In Revelation 14;2 it is written
"And they sang a new song before the throne and before the four living creatures and the elders. No one could learn the song except the 144,000 who had been redeemed from the earth."
In other words, New Song Is the songs which the saints who will be saved sing.

새노래로 안상홍님 하늘어머니를 찬양하는
하나님의교회는 구원받을 성도들이 모여있는
거룩한 시온산입니다.


2014년 2월 16일 일요일

다윗의 뿌리=안상홍님 세우신=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교회 역사]

다윗의 뿌리가 세우신 교회

울지 말라
유대지파의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패스티브닷컴//성경은 가장 오랫동안 인류에게 읽혀온 스테디셀러(Steady Seller)다. 전 세계에서 통용되고 있는 6,500개의 언어 가운데 성경은 약 2,500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잃히고 있다. 이렇게 많은 언어로 번역되면서 세상에는 수많은 교파들과 수많은 교회들이 저마다 조금씩 다르게 성경을 해석하고 그 교뢰를 '진리'로 가르치고 있다. 과연 그 많은 교회 중 어느 교회가 성겨을 하나님의 뜻대로 올바르게 해석하고 있을까. 성경에서는 오직 '다윗의 뿌리'만이 성경을 해석해주실 수 있다고 기록한다.


|다윗 왕[플랑드로화파作, 16세기경]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5:1~5)

요한은 밧모섬에서 하나님의 계시를 통해 인봉된 성경의 비밀을 개봉해주시는 ‘다윗의 뿌리’에 대해 언급했다. 예언 가운데 ‘보좌에 앉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다. ‘오른손에 가지신 책’은 당연 성경이다. 그런데 이 계시 속에서 요한은 성경이 어느 누구도 펴거나 보거나 할 수 없도록 ‘인봉’돼 있다고 말했다. 성경의 비밀을 아무도 볼 수가 없어 답답한 마음에 크게 울었던 요한에게 한 사람이 다가와 ‘다윗의 뿌리’만이 인봉된 성경의 비밀을 풀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성경의 비밀은 유명한 목사도, 신학자도 아닌 오직 ‘다윗의 뿌리’만이 풀 수 있다. 즉, 우리는 ‘다윗의 뿌리’가 세운 교회에 가야 성경을 올바르게 배울 수 있다. 그러므로 성경은 마지막 때 다윗을 구하고 경외하는 사람들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호세아 3:5)

말일(末日)에, 즉 마지막 때에 다윗을 경외하지 않고서는 결코 구원의 은총으로 다가갈 수 없기에 이 시대 우리는 반드시 다윗의 뿌리가 누구인지 알아야 한다.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6)

성경의 모든 비밀을 올바로 해석해주고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다윗의 뿌리는 바로 ‘예수님’이다. 그런데 요한계시록 5장에 등장하는 다윗의 뿌리는 과연 ‘초림 예수님’일까 ‘재림 예수님’일까. 물론, 요한계시록은 이미 초림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셨다가 하늘로 올라가신 후 쓰여졌기 때문에 초림에 대한 예언이 아닌 것만은 확실하다.

하지만 더욱 확실한 해답은 ‘인봉’이라는 단어 속에서 찾을 수 있다. 이 예언은 초림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구원의 말씀이 인봉된 후 다시 개봉할 역사에 대한 예언인 고로, 다윗의 뿌리는 재림 예수님이다. 그런데 초림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다시 오실 때, 수많은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도 함께 등장할 것이라고 예언하셨다.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마태복음 24:3, 24)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다윗의 뿌리인 재림 예수님을 알아볼 수 있을까. 이 문제는 다윗의 뿌리만이 가지고 오는 ‘확실한 증표’로 해결된다.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이사야 55:3)

다윗에게만 주신 확실한 은혜는 영혼을 살리는 ‘영원한 언약’이다. 그러므로 다윗의 뿌리인 재림 예수님은 반드시 영원한 언약이라는 증거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영원한 언약은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께 받은 옛 언약이 아니다. AD 80년경 쓰인 ‘히브리서’는 이 영원한 언약에 대해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히브리서 13:20)

히브리서는 ‘영원한 언약’에 대해 논하며 ‘피’를 언급하고 있다. 이는 영원한 언약에는 반드시 예수님의 피가 내재돼 있어야 함을 뜻한다. 때로는 아주 중요한 약속을 하며 변치 않겠다는 의지로 ‘혈서’를 쓰기도 한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에게 영생을 약속하시며 피로써 절대 변치 않는 ‘영원한 언약’을 세워주셨다. 한정적이고 유한하지 않은, 무한하고 영원한 ‘언약의 피’는 무엇일까.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26~28)

이 장면은 유월절 성만찬 자리다. 예수님께서는 이 자리에서 떡을 일컬어 ‘당신의 몸’, 포도주를 일컬어 ‘당신의 피’라고 하시며 이를 보다 확실하게 ‘언약의 피’라고 말씀하셨다. 반드시, 꼭, 확실하게 죄를 사해주시고 이로써 구원을 주시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이와 동일한 장면을 묘사하며 누가는 ‘새 언약’이라고 기록했다.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20)

따라서 영원한 언약은 예수님께서 피로 세워주신 유월절 새 언약이다. 다윗이 가지고 올 확실한 증표가 바로 이것이다. 그러므로 말일에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나타나신 분은 요한이 계시를 통해 보았던 다윗의 뿌리가 된다. 다윗의 뿌리를 제외하고는 어느 누구도 성경을 올바로 해석할 수 없다. 만약 다윗의 뿌리가 아니면서, 즉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지 않았으면서 성경을 해석한다면 그는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화를 면하지 못할 것이다.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베드로후서 3:16)

다윗의 뿌리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은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 어느 누구도 해석할 수 없었던 성경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려주신 분이다. 그러므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는 다윗의 뿌리가 세우신 교회라야 올바로 성경을 해석하는 진리 교회다.<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다윗의뿌리로 이 땅에 오신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에 구원에 이르는 진리가 있습니다.

2014년 2월 14일 금요일

40년간 광야에서 지내게 한 까닭 새언약유월절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패스티브닷컴

40년간 광야에서 지내게 한 까닭


이스라엘 민족은 애군(이집트)에서 430년간 고통스러운 노예생활을 하다가 하나님의 권능으로 해방되어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갔다. 그런데 이스라엘 민족은 가나안에 들어가기까지 40년 동안이나 광야 길을 걸었다. 애굽에서 가나안까지는 한달 안에 족히 갈 수 있는 거리였는데도 말이다. 하나님께서는 왜 이스라엘을 40년이나 광야에서 지내게 하셨을까.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여정에서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시험하고 계신다. 새 언약을 순종치 않는 자들이 어떤 결과를 맞이하게 될 것인지는 광야에 엎드러진 60만 장정이 그들의 죽음으로 말해주고 있다.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새 언약의 복음을 순종하는 그것이 구원을 얻고 천국에 들어가는 방법이다.

내가 오늘날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여호와께서 너희의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으리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 하심이라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신명기 8:1~3)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간 후에도 하나님을 잊지 않도록 하기 위해 40년간의 광야생활을 통해 이스라엘을 훈육하셨다. 먹을 것도 마실 것도 없는 광야에서 만나를 주어 먹이시고 반석에서 물을 내어 마시게 하시고 40년이라는 오랜 세월에도 그 의복이 해어지지 않도록 돌보시면서 말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스라엘은 끝내 하나님을 불순종하고 원망하고 불평하다가 애굽에서 나온 60만 장정 중에 여호수아와 갈렙 단 두 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광야에서 멸망당하고 말았다. 이러한 이스라엘의 역사는 그저 과거의 한 사건에 불과한 것이 아니다.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안위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 (로마서 15:4)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해방되어 광야를 거쳐 가나안에 들어간 것은 영적 이스라엘 백성들이 죄와 사망에서 해방되어 믿음의 여정을 거쳐 천국에 들어갈 것을 보이신 것이다. 따라서 육신적 이스라엘의 광야 여정은 영적 이스라엘인 하나님의 백성들이 어떤 믿음의 여정을 걸어야 할지를 보여주는 교훈이다.

성경에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노하심을 격동할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하였으니 듣고 격노케 하던 자가 누구뇨 모세를 좇아 애굽에서 나온 모든 이가 아니냐 또 하나님이 사십 년 동안에 누구에게 노하셨느뇨 범죄하여 그 시체가 광야에 엎드러진 자에게가 아니냐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뇨 곧 순종치 아니하던 자에게가 아니냐 이로 보건대 저희가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 (히브리서 3:15~19)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도 순종치 않은 자들은 가나안 안식에 들어가지 못하였다. 광야에서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민족에게 주신 것은 옛 언약이었다. 오늘날 믿음의 광야를 걷는 영적 이스라엘,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신 것은 새 언약이다. 새 언약은 짐승의 피로 드리던 옛 언약의 제사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완전케 한 언약이다. 그러므로 오늘날 천국을 목적 삼고 믿음의 광야를 걷는 영적 이스라엘은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세우신 새 언약 유월절을 비롯한 7개 연간 절기와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1~23)



엘로힘하나님을 믿는 엘로히스트는
엘로힘하나님의 영생의 약속이 담긴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시온가족들입니다.
패스티브닷컴<<하나님의교회>>

2014년 2월 10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IPCC》 6도의 사소한 변화-새언약유월절

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새언약유월절


6도의사소한 변화

지구온난화, 기후변화의 심각성은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지난 100년간 우리나라 연평균 기온은 1.7도 상승하였으며 연강수랑은 19%증가하였다.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지 않는다면 2100년는 최대 6.5도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고작 6도 올라가는 게 뭐 그리 대수냐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6도의 변화는 결코 사소한 것이 아니다.

지구 평균기온이 1도만 올라가도 지구에는 이상 징후가 생긴다.
한쪽에서는 가뭄으로 동식물들이 말라 죽고 또 다른 한쪽에서는 엄청난 폭우가 내리는 기현상이 나타난다. 수자원의 양극화 현상으로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1이 물로 고통받게 될 것이다. 비옥해 보이던 대지는 건조해져 모래가 날리기 시작하며 산불이 일어나 숲이 없어진다. 이쯤 되면 도시, 농촌 할 것 없이 온 세상은 흙먼지와 모래폭풍에 휩싸이게 된다. 자연, 농사는 어려워지고 식료품 가격이 폭등해 식량부족으로 힘겨워질 것이다. 고작 1도의 상승으로 벌어지는 일들이다.

평균기온이 2도 상승하게 되면 상황은 더욱 심각해진다.
해수면의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바닷물이 산성화되어 플랑크톤이 바닷물에 녹아 죽고, 플랑크톤을 먹이로 하는 수많은 어종들도 덩달아 죽는다. 결국 바다 생태계는 파괴되고 인류에게까지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3도 상승하면 아마존의 열대우림이 붕괴된다. 
지구의 허파라 불리는 아마존의 식물들이 말라 죽으면 온난화의 속도는 걷잡을 수 없이 빨라진다. 알프스 정상의 만년설이 사라지고, 엘니뇨 현상에 의한 극단적인 기후가 일상이 된다.

4도 상승하면 북극은 물론 남극의 빙하들까지 녹아 해수면이 높아진다.
이에 따라 전 세계 곳곳의 바닷물이 불어나 수억 명의 피난민이 발생한다. 침수를 면한 지역은 피난민들로 붐비게 될 것이다.

6도가 상승한 지구는 더 이상 푸른 행성이 아니다. 
북극과 남극의 빙하가 모두 사라지고 정글도 불타 없어진다. 해수면의 상승으로 마침내는 대륙 깊숙한 곳까지 물에 잠기거나 사막화되어 생명체가 디딜 곳이 점차 줄어들게 된다. 자연재해는 일상적인 사건이 되고 도시들은 물에 잠기거나 폐허로 변한다. 한마디로 6도의 상승은 ‘지구 최후의 날’이나 마찬가지다. 사소할 것 같은 6도의 변화는 이처럼 삶의 모든 것을 휩쓰는 위력적인 것이다.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언약의피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현재, 이상기후로 인해 북반구에서는 영하 50도까지 내려가 세계 최대의 나이아가라 폭포가 결빙되고, 남반구에서는 영상 40도를 웃도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북극과 남극의 빙하는 서서히 녹아 내리고 있으며, 해수면이 높아져 국토를 잃은 나라도 있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변화들이 시작되고 있는 것이다.

성경이 말하는 재앙의 이유 역시 중요한 것을 사소하게 여긴 데서 비롯된다.

땅이여 들으라 내가 이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그들의 생각의 결과라 그들이 내 말을 듣지 아니하며 내 법을 버렸음이니라 (예레미야 6:19)

하나님의 말씀은 곧 삶이다. 우리로 하여금 생명을 이어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구상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법을 소홀하게 여기고 있다. 반면, 하나님의 법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들은 어떨까.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출애굽기 12:11~13)

이르시되 내(예수)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15)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시편 91:7)

6도는 사소한 변화가 아니다.
마찬가지로, 유월절이 뭐 그리 대수냐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유월절은 결코 사소하지 않다. 
유월절을 지키느냐 지키지 않느냐는 문제로, 
구원을 받느냐 받지 못하느냐의 엄청난 결과를 맞이하기 때문이다.
유월절은 당신을 재앙으로부터 구원하고 
당신의 생명을 책임지는, 위력적인 것이다.




새 언약 유월절로 에덴동산에서 잃어버린 생명과를 허락해주신 하나님.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생명의 절기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이곳은 생명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2014년 2월 7일 금요일

智力수준0%%카톨릭의 짝사랑-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카톨릭의 짝사랑

최근 언론에서는 우리나라에서 또다시 추기경이 탄생했다고 크게 보도한 바 있다. 추기경은 로마카톨릭에서 교황 다음 서열로, 나중에 교황으로 뽑힐 수도 있는 직위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추기경이 나온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그렇다면 현재 교황인 프란치스코는 몇 번째 교황일까? 로마 카톨릭교회에 따르면 266번째다. 그들은 첫 번째 교황이 베드로라고 주장하고 있다.

로마 카톨릭교회는 사도 베드로의 후계자라고 자처하는 교황을 최고 지도자로 받을고 그의 통솔 하에 있는 그리스도교 교파중 하나다. 예수님의 수제자였던 베드로과 과연 카톨릭의 초대 교황이었을까? 그들은 무엇을 근거로 그런 믿기 우려운 주장을 하는 것일까?


이와 관련해 가톨릭에서는 마태복음 16장 18~19절을 인용해 “예수님께서는 교회를 반석인 베드로 위에 세우셨고, 그에게 천국 열쇠를 맡기셨다. 베드로가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이고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는 말씀은 베드로가 교회 전체의 관리인으로서 교회를 통치한 권리가 있음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사도 베드로는 모든 교회의 우두머리이며, 초대 교황이다.”라는 모호한 주장을 하고 있다.

이 주장을 처음으로 폈던 사람은 AD 220년경 교황 칼릭스투스였다. 그는 로마 가톨릭교회의 권위를 내세우기 위해 이런 주장을 했는데, 이에 터툴리안이 강력하게 반대했다. 이후 그 주장을 더욱 강력하게 폈던 교황은 로마에 침입한 훈족과 반달족과 직접 협상하여 피해를 최소화함으로써 민심을 얻으며 교황권을 신장시켰던 레오 1세(440~461 재위)였다.

가톨릭은 이와 같은 선례를 통해 지금까지 초대 교황을 베드로라고 주장하고 있다. 과연 당사자인 사도 베드로는 자신이 로마 가톨릭 교황이었다고 인정했을까? 자신이 로마 가톨릭 교황으로서 순교했다고 생각하고 있을까? 초대교회 사도였던 베드로의 행적이 기록된 신약성경을 아무리 살펴봐도 베드로가 로마 가톨릭교회의 교황이었다는 흔적은 찾아볼 수 없다.

*패스티브닷컴*하나님의교회-영원한 영생으로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최고의 기적을 베푸시는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초대교회 하나님의교회*

무엇보다 마태복음 16장의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이고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는 말씀은 베드로에게만 적용되는 말씀이 아니라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그리스도로 믿고 새 언약의 진리 안에 있는 교회에도 그러한 권세가 있음을 분명하게 밝히셨다.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마태복음 18:17~18)

이 말씀은 한 개인이 아니라 다수의 성도들에게 하신 말씀이다. 그런데 그들에게도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는 권세를 주셨다. 그러므로 베드로에게만 그런 권세가 있으므로 베드로가 교회 전체를 다스릴 통치권을 지니고 있는 교황이라는 주장은 거짓이다.

그리고 과연 베드로가 초대교회의 우두머리였을까? 성경은 당시 베드로를 위시한 사도들은 유대인들에게 주로 복음을 전하고, 오히려 이방인 복음에 주력한 사도는 바울과 그 일행이라고 알려주고 있다(갈라디아서 2:7~9). 다시 말해, 베드로는 이방 지역이었던 로마 교회의 우두머리가 결단코 될 수 없었다. 그가 교황이 될 수 없는 또 하나의 명백한 증거는 오늘날 교황들은 독신을 고집하지만, 그는 기혼자였다는 사실이다(마태복음 8:14).

가톨릭에서는 “베드로가 로마교회의 초대 감독이었으므로 로마교회의 감독이 베드로의 후계자”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런데 베드로가 로마교회의 초대 감독이었다는 증거는 없다. 사도시대 기록인 신약성경에서는 바울이 로마에서 2년간 복음을 전하였고, 로마에 편지를 보낸 적이 있다고 기록하고 있을 뿐이다. 어디에도 베드로가 로마교회의 초대 감독이었다는 객관적인 증거가 없다. 오직 교황권을 강화하고자 했던 교황들의 일방적인 주장에서나 찾아볼 수 있을 뿐이다.

혹자는 베드로가 로마에서 활동하거나 순교했다는 전승을 토대로 베드로가 로마 교회의 초대 감독이었다고 설명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바울도 로마에서 활동하고 순교했다고 전해지는데, 왜 바울은 로마 교회의 감독이라고 하지 않는가? 베드로가 로마에서 순교했다는 전승이 사실인지 아닌지도 확실치 않지만, 단지 활동한 장소 혹은 순교한 장소가 로마였다는 것만으로 그 교회의 감독이었다는 주장은 그야말로 궤변에 가깝다. 예를 들어 안디옥 교회의 감독이었던 이그나티우스도 로마에서 순교했다. 그렇다고 해서 이그나티우가 로마 교회의 감독이었다고 할 수는 없지 않은가.

감독이란 특정 교회 안에서 사역하는 지도자를 가리킨다. 그러나 초대교회 사도들은 특정 교회 에서만 사역했던 것이 아니라 여러 교회의 감독들과 성도들을 함께 돌보는 역할을 했다(사도행전20:28, 빌립보서 1:1). 바울은 소아시아 및 헬라 여러 지역에 다니며 교회를 세우기도 하고 이미 세운 교회와 목회자와 성도들을 두루 살폈다. 베드로 역시 본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아시아와 비두니아의 성도들에게 편지를 보낸 바 있다(베드로전서 1:1). 베드로가 특정 교회를 돌보는 감독이 아니었음을 짐작게 하는 대목이다.

로마 가톨릭교회는 예수님께서 세우신 초대 하나님의교회가 로마로 전파된 다음, 로마 지역 내의 토착신앙이었던 로마 태양신교와 혼합되어 재탄생한 교회다. 베드로가 이교화된 로마 가톨릭교회의 교황이었다고 주장하는 것은 투정처럼 들릴 뿐이다. 유명 연예인이 자신과 같은 동네에 살았다는 이유만으로 덩달아 연예인이 될 수 있을까?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 지력(智力) 수준이 로마 가톨릭과 같다.

만약 베드로가 내 앞에 나타난다면 묻고 싶다.
“베드로님, 당신은 로마 가톨릭교회의 교황이었습니까?”
사도 베드로는 과연 어떻게 대답할까. 마치 가톨릭교회의 모습은 누군가를 짝사랑하면서도 서로 사랑한다고 우기는, 우스꽝스러운 꼴이다.


새언약안식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는
초대교회진리만을 고수하는 정통 진리교회입니다.
새언약진리를 지키는 천국열쇠를 받은 
성도들이 다니는 하나님의교회

2014년 2월 5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_고려대학교 심리학 연구팀fMRI ̄"어머니안에 내가 있었다."



생명과를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을 구원자로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하늘어머니를 영접한 진리교회입니다.
영생의 약속이 있는 하나님의교회에 다니는 하루하루가
어머니 안에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는
소중한 시간들입니다~~♥ 


어머니 안에 내가 있었다.-패스티브닷컴-


엄마를 관찰해보자. 엄마의 관심은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자녀에게 향해 있다. 자녀의 일이라면 번거롭고 고생스러운 것쯤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 엄마의 모성, 그 신비한 힘은 어디에서 기인한 것일까.

이 근원적인 물음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국내 최초로 동서양 모성 비교 실험이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방영됐다. 고려대학교 심리학 연구팀이 실시한 실험방법은 '기능성자기공명영상(fMRI)'을 통한 뇌 스캔이다. 첨단 과학의 힘을빌려 모성의 실체에 접근해 보기로 한 것이다.

실험에 참여한 이들은 중학생 자녀를 둔 한국인 엄마 11명, 미국인 엄마 11명으로 총 22명이었다. 검사시간은 10분. 엄마들에게 성격과 감정 등에 대한 형용사 150개가 제시됐다. 제시된 표현들이 자신과 일치한다고 생각되는 단어가 있으면 버튼을 누르도록 했다. 자녀에 관한 단어 역시 엄마가 생각하기에 내 아이와 일치하는 것이라고 판단되면 버튼을 누르도록 했다. 타인에 대한 판단을 할 때도 동일한 방법으로 이루어졌다.

'어머니 안에 내가 있었다'-패스티브닷컴-

과연 자신을 판단할 때와 타인을 판단할 때, 엄마의 뇌는 어떻게 다를까. 인간의 뇌는 자기 자신에 대한 정보를 판단할 때는 ‘내측전전두엽’이 활성화된다. 반대로 타인에 대한 정보를 판단할 때는 ‘등측전전두엽’이 활성화된다.

모성 비교 실험이 진행되는 동안 엄마의 뇌에서 활성화되는 뇌 영역은 뇌 스캔을 통해 뚜렷하게 나타났다. 먼저 엄마들이 자신에 관한 단어를 판단할 때는 자기 정보 판단 영역인 ‘내측전전두엽’이 활성화됐다. 반면 타인을 판단할 때는 ‘등측전전두엽’이 활성화됐다.

그렇다면 엄마의 뇌는 자신도 타인도 아닌 자녀를 어떤 존재로 인식하고 있을까? 놀랍게도 엄마가 자녀를 판단할 때 자기 판단 뇌의 영역인 ‘내측전전두엽’이 활성화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실험에 참가한 한국인과 미국인 엄마 ‘모두’에게 동일하게 나타났다. 자신과 아이를 동일하다고 인식하는 ‘동일시현상’이 엄마의 뇌 속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아이들은 제 삶입니다.” 실험에 참가했던 미국인 엄마 스테이시 게쉬의 말이다. 대다수 엄마들이 “내 딸 혹은 내 아들은 나의 삶 자체”라고 말했다. 엄마는 자녀를 또 다른 자기 자신, 분신으로서 뇌리에 깊이 각인하고 있는 것이다.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 (이사야 49:15~16)

엄마의 뇌는 자녀를 평생 동안 품고 헌신하는 존재로 프로그래밍되었다. 자녀를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내어줄 수 있는 모성의 신비, 그 베일을 벗겨보니 하늘 어머니의 품속에 자녀인 내가 있었다.





하늘어머니의 사랑을 먹고 자라는 우리들이기에
하늘어머니를 만나지 못하고서는
결코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도 없고
천국에 들어갈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천국의 문이 있습니다.
천국은 하나님나라이기에 오직
하나님의 자녀만이 들어갈 수 있는
특별하고도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천국으로 우리를 인도 해 주실
하늘어머니를 영접하는 곳
사랑가득 행복가득한 하나님의교회






2014년 2월 3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영적 체질개선~^^Yes!!

하나님의교회 영적 체질개선


질개선


람마다 날 때부터 지니고 있는 몸의 성질이나 건강상의 특성을 가리켜 '체질'이라고 부른다. 이러한 체질은 유전적 소인과 더불어 요즘은 환경적 요인까지 포함해 형성된다고 보고 있다. 또한 체질은 의학이 발달하면서 학문과 결합해 다양하게 구분 지어졌으며, 사람들은 자신에게 맞는 체질을 파악해 보약이 되는 음식과 멀리해야 되는 음식을 가려 섭취하므로 몸에 해를 끼치지 않게 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체질을 아는 것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체질을 개선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혹자는 “뚱뚱한 사람이 다이어트를 통해 체형이 달라진다고 그 사람의 체질이 개선된 것은 아니다”며 체질은 절대 변하지 않기에 체질개선이라는 말은 불가능하다고 한다.

하지만 많은 한의학자들은 체질개선을 통해 더욱 건강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 해서 사람들은 오늘도 체질개선을 위해 아침 산책, 스트레스 해소, 균형 있는 식사 등 다양한 노력을 시도하고 있다. 이렇게 체질개선을 위해 애쓰는 이유는 체질의 개선으로 더욱 건강하게, 오래 살고자 하는 바람 때문이다.

영적 체질개선[패스티브닷컴]


이제 우리는 10년을 열 번도 못사는 육신의 체질개선뿐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영위하기 위한 영혼의 체질개선도 시도해야 한다. 이러한 영혼의 체질개선은 기존의 관습을 타파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매일 일요일에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러 갔다면 반드시 영혼의 체질개선이 필요하다. 일요일 예배는 성경에 없을 뿐 아니라 지키면 결코 구원을 받을 수 없다.

또 나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할찌어다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에 표징이 되어 너희로 내가 여호와 너희 하나님인줄 알게 하리라 하였었노라 그러나 그 자손이 내게 패역하여 사람이 준행하면 그로 인하여 삶을 얻을 나의 율례를 좇지 아니하며 나의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였고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는지라 이에 내가 이르기를 내가 광야에서 내 분을 그들의 위에 쏟으며 내 노를 그들에게 이루리라 하였으나 ··· 이는 그들이 나의 규례를 행치 아니하며 나의 율례를 멸시하며 내 안식일을 더럽히고 눈으로 그 열조의 우상들을 사모함이며 또 내가 그들에게 선치 못한 율례와 능히 살게 하지 못할 규례를 주었고 그들이 장자를 다 화제로 드리는 그 예물로 내가 그들을 더럽혔음은 그들로 멸망케 하여 나를 여호와인줄 알게하려 하였음이니라 (에스겔 20:20~26)

일요일 예배에 대한 관습을 버리고 하나님의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바로 영혼의 체질개선이며, 이를 통해 우리 영혼은 하나님의 축복으로 더욱 건강해질 수 있다. 이외에도 성경에 없는 사람의 계명인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등이 체질개선의 대상이 된다.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육신의 체질개선은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이나 영혼의 체질개선은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 그저 수명을 조금 늘리고자 하는 육적 체질개선과는 질적으로 다른 것이 영혼의 체질개선이다. 구원과 직결된 영적 체질개선을 통해 갑오년 새해에는 모두가 구원에 이를 수 있기를 바란다.


 영적 체질개선은 하나님의계명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계명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영적 체질개선을 확실히 하여 구원에 축복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