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31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偶像우상 십㉶㉮가 없어요??


[패스티브닷컴]하나님의교회

우상이란?


이미지출처:패스티브닷컴

우상의 사전적 의미는 '나무, 돌, 쇠붙이, 흙 따위로 만들어 신처럼 숭배의 대상이 되는 물건이나 사람'을 뜻한다. 다시 말해 우상이냐 아니냐는 대상에 신앙적 의미를 부여하고 있느냐, 아니냐가 관건이다. '우상(偶像)'이라는 단어의 '상(像)'은 사람들이 마음에 그려지는 사물의 형체를 조각으로 나타내는 것을 일컫는다. 여기에는 공원이나 유원지 등지에 세워 놓은 상질물이나 기념을 위해 세워 놓은 동상, 예술작품인 조각상, 위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각종 상들이 있다. 그렇다면 이런 모든 것이 우상이 될까. 성경에서 알려주고 있는 우상의 기준은 무엇인지 살펴보자.


여호와께서 호렙산 화염 중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던 날에 너희가 아무 형상도 보지 못하였은즉 너희는 깊이 삼가라 두렵건대 스스로 부패하여 자기를 위하여 아무 형상대로든지 우상을 새겨 만들되 남자의 형상이라든지, 여자의 형상이라든지, 땅 위에 있는 아무 짐승의 형상이라든지, 하늘에 나는 아무 새의 형상이라든지, 땅 위에 기는 아무 곤충의 형상이라든지,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아무 어족의 형상이라든지 만들까 하노라 또 두렵건대 네가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어 일월 성신 하늘 위의 군중 곧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천하 만민을 위하여 분정하신 것을 보고 미혹하여 그것에 경배하며 섬길까 하노라 (신명기 4:15~19)」

성경에서는 ‘아무 형상이든지 세워서 경배하는 것’이 우상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그저 세웠다고 모두가 우상이 되는 것이 아니라 어떤 형상이든 ‘섬김의 대상’으로 삼는 것이 우상이다. 도시를 대표하거나 지역을 상징하는 상징물들은 이것을 대상으로 신앙적 행위를 하지 않으므로 우상이 아니다. 하지만 십자가나 마리아상 등과 같은 것은 그 앞에서 기도하고 절하는 등 신앙적 행위를 하므로 우상이 된다. 이는 구약성경 다니엘서에 등장하는 느부갓네살 왕의 사례를 보면 알 수 있다.

느부갓네살 왕이 금으로 신상을 만들었으니 고는 육십 규빗이요 광은 여섯 규빗이라 그것을 바벨론 도의 두라 평지에 세웠더라 ··· 너희는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생황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들을 때에 엎드리어 느부갓네살 왕의 세운 금신상에게 절하라 누구든지 엎드리어 절하지 아니하는 자는 즉시 극렬히 타는 풀무에 던져 넣으리라 하매 (다니엘 3:1~6)」

느부갓네살 왕이 금신상을 만들기만 했어도 이는 우상이 아니었다. 하지만 모든 백성으로 그 앞에서 경배를 하게 만들고 자신들의 바라는 것을 빌게 했다. 결국 금신상은 우상이 되고 말았다. 즉 ‘어떤 형상이든지 세우지 말라’는 말씀만으로 우상의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형상이든지 세우지 말라’는 하나님의 뜻을 간파해야 한다.

종교개혁자 장 칼뱅은 그의 저서 ‘기독교강요 1권 1부 11장 9항’에서 이렇게 말했다.

“인간은 가시적인 형상을 만들자마자 하나님의 권능이 그 형상에 부착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형상화 작업이 끝나면 그 형상에 예배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그러므로 우상만을 예배하든지 하나님을 우상으로 예배하든지 모두 죄다.”

주위에 있는 형상들을 살펴보자. 이순신 장군상이나 독립투사 유관순 기념상 앞에서 과연 하나님을 경배하는 사람이 있을까. 그 동상들이 어떤 권능을 행한다고 믿는 사람은 없다. 그 형상들 속에 신심을 부여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은 그것들이 우상이 아니라는 결과다. 하지만 칼뱅의 말처럼 십자가나 마리아상 등 종교적 형태로 제작된 상들은 다르다.

“우상을 바라보면서 그와 같이 기도하여 예배하는 사람치고 그 우상이 자기의 기도와 예배를 받아주리라는 생각과 자기가 원하는 바를 이루어주리라는 희망을 품지 않는 자는 하나도 없다.” (기독교강요 1권 1부 11장 10항)



우상의 판단 기준이 바로 이것이다. 과연 어떤 형상에든 신심을 부여하고 있느냐가 핵심이다. 이와 더불어 우상이냐 아니냐를 판단하는 것은 신앙인에게 있어 매우 중요하다. 우상을 섬기는 여부에 따라 그 결과가 확연히 다르기 때문이다.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출애굽기 20:4~6)」

우상을 세우지 말라고 하신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과연 어떤 것이 우상이며, 더 나아가 자신이 우상을 섬기는지의 여부를 성경을 통해 잘 판단해보길 바란다.

우상인 십자가를 세우지 않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ΑΩ하나님의 모습

안상홍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이천 년 전 어느 안식일, 38년간을 일어서지 못했던 병자가 벌떡 일어나 성전을 거닐고 있었다. 이를 이상히 여긴 유대인들이 그 병자를 잡아 세웠다.

유대인들이 병 나은 사람에게 이르되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 너더러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냐 하되 ··· 그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가서 자기를 고친 이는 예수라 하니라 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핍박하게 된지라 (요한복음 5:10~16)

유대인들은 일하지 말아야 할 안식일에 병자를 고치신 예수님을 핍박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예수님께서 하시는 일이 하늘에서 완성될 일이라면 굳이 육체를 입고 사람으로 오셔서 유대인들의 핍박과 조롱을 받지 않으셔도 됐다. 분명 예수님께서 사람으로 오실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린도후서 5:17)

우리는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신 피조물이다. 원래의 형태에서 새로운 피조물의 모습으로, 새것으로 만들어주신다고 하셨다. 새로운 완성품으로 빚어지기 전 우리는 어떻게 창조되었을까.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창세기 2:7)

우리는 원래 흙으로 빚어진 존재다. 이런 우리를 하나님을 닮은 완전한 모습으로 변화시키시려고 하나님께서 친히 사람이 되어 이 땅에 오신 것이다. 한번쯤 찰흙놀이를 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처음에는 물기가 촉촉하고 말랑말랑하기 때문에 손길이 닿는 대로 모양이 나온다. 하지만 물기가 마르면 딱딱하게 굳어서 모양을 빚기가 쉽지 않다. 그렇다고 찰흙 스스로 물기를 머금은, 말랑한 상태를 유지할 수는 없다. 끊임없이 물을 뿌리면서 모양을 빚는 토기장이의 손길이 닿은 찰흙만이 결국 아름다운 작품으로 탄생되는 것이다. 우리는 누구에 의해 메마르지 않고 아름다운 완성품으로 변화될 수 있을까.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누구든지 원하는 자에게 값없이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성령과 신부이시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고 우리를 빚어가시는 성령과 신부는 하늘에 계실까, 우리와 함께 육체로 계실까.

글 출처 : 패스티브닷컴


성령과신부되어 오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 하늘어머니께서
생명수를 허락하시는 하나님의교회

2013년 10월 29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헤이트스피치hate speech, 범죄를 부르는 흉기

하나님의교회

헤이트스피치, 범죄를 부르는 흉기



"한국인에 대해 '나가라' '죽이자'등의 구호를 외치는 시위 현장은 독일 나치 시대를 연상시킨다. 일본 사회에 파시즘이 싹트는 것 아닌가 하는 위기의식을 느꼈다. 헤이트스피치는 언어폭력을 뛰어넘는 나이프(칼)다."


반한(反韓)을 넘어 혐한(嫌韓) 감정으로 뭉친 일본의 우익단체 ‘재일 특권을 허용하지 않는 시민 모임(재특회)’의 시위대가 “조선인은 나가라”, “재일한국인을 죽이자”, “독을 먹여라”는 등의 증오발언과 차별을 선동하는 모습에 대해 일본 민주당 소속의 아리타 요시후 의원이 한 말이다. 그는 최근 반한시위와 차별을 금지하는 법 제정을 촉구하며 헤이트스피치(hate speech)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초당파 연구회를 결성했다.

헤이트스피치는 증오발언, 증오연설, 혐오발언, 증오언어 등으로 번역돼 쓰이고 있다. 헤이트스피치의 대상은 인종, 성별, 종교, 민족, 정치적 견해, 사회적 계급특정한 범주의 사람들로, 그들에 대한 편견을 갖도록 부추기는 것이 목적이다. 헤이트스피치를 들은 후 대중들은 시키지 않아도 헤이트스피치의 대상이 된 사람들을 증오하고 혐오하며 언어적 폭력과 극단적인 경우 살인도 불사하지 않는다.

나치즘 지지자들, 독일의 국민들은 히틀러의 연설에 선동됐다. 그들은 히틀러가 언급한 아리아인(게르만인)의 우월성과 강력한 중앙집권적 국가를 지지했다. 1941년 10월, 홀로코스트의 서막을 알리는 헤이트스피치, 즉 증오발언이 독일 내 군인들에게 하달됐다. “여러분은 단순한 전사가 아니요, 민족 이념의 가차 없는 수행자이어야 한다. … 그러므로 모든 군사들은 인간 이하의 유대인들에게 복수할 것을 명하는 바이다.”

본격적으로 유럽 전역에서 인간 이하의 죽어 마땅한 유대인들의 인종청소가 시작됐다. 국민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유대인을 죽이는 일에 스스럼없이 동참했다. 공무원들은 유대인의 명단을 뽑고, 경찰과 역무원들은 유대인들을 수용소로 이동시키기 위해 역에 집결시키고, 기관사들은 열차를 운행했다. 수용소의 군인들은 줄지어 서 있는 남녀노소 유대인들을 노동에 착취할 사람과 처분할 사람으로 선별하고, 공중목욕탕 수도관에 물 대신 가스를 주입했다.

600만 명의 유대인을 죽이는 전대미문의 도살은 이렇게 천연덕스럽게 진행되었다. 한 사람의 연설에 선동되어 아무런 죄의식 없이 600만의 인명이 불과 몇년 사이에 무차별적으로 살상된 것이다. 대중들의 손에 흉기가 없었지만 그들의 마음에 ‘증오’라는 나이프가 들어앉아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과거 2천 년 전 유대인들이 그러했다. 이스라엘에 오직 유대교만이 존재하고 가장 우월하다는 민족적 교만과 자만이 인류를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과 그 제자들과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무차별적으로 핍박하고 살상하고 집단적 따돌림을 서슴치 않았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한복음 10:30~3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 모세가 너희에게 율법을 주지 아니하였느냐 너희 중에 율법을 지키는 자가 없도다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죽이려 하느냐 무리가 대답하되 당신은 귀신이 들렸도다 누가 당신을 죽이려 하나이까 (요한복음 7:16~20)

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염병이라 천하에 퍼진 유대인을 다 소요케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 (사도행전 24:5)

당시 유대교인들과 제사장들은 신흥종교로 비쳐진 예수님과 하나님의교회에 증오발언을 쏟아내며 박해하고 결국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고 말았다.

일본에서는 민족적 우월의식과 반한감정이 도를 넘은 일부 일본인들의 입에서 한국인을 죽이자는 증오발언이 표출되고 있다. 이를 본 한국인들은 누구라도 중대한 범죄임을 규탄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또, 증오에 휩싸인 일본인들의 표적이 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언제 어디서나 마음을 졸일 수밖에 없으리라.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은 이 같은 증오범죄가 한국 안에서 발생하고 있다. 한국판 파시스트이자 나치스트요, 재특회 시위대라 할 수 있는 그들은 전후(戰後) 한국에 정착한 장로교와 기타 개신교단 일부만을 정통이라 자부하며 신앙적 우월감에 빠져 있다. 그리고 마치 2천 년 전 유대교인들과 제사장들처럼 신흥종교들을 죽이는 일에 혈안이 되어 있다.

그들이 성경을 옆구리에 끼고 다니며 하는 일은 이단세미나를 다니며 증오발언을 쏟아내고, 개종을 강요하며 신앙의 자유를 짓밟고 인권을 유린하는 일이다. 그들의 공통점은 자만심에 젖어 일말의 죄의식도 없이 마녀사냥 식으로 증오발언을 쏟아내며 사람들을 선동한다는 것이다. 2천 년 전 유대인들의 망령이 되살아난 듯, 히틀러가 부활한 듯 그들은 군중심리를 악용하여 참된 진리교회를 사회악으로 폄하한다.


갸롯 유다가 예수님을 배반한 것은 단지 은전 30냥을 얻기 위해서였다. 
히틀러가 유대인을 증오해 죽인 것도 실상은 
유대인들의 경제력을 탈취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일본이 한국을 증오하는 이유도 자국경제는 침체하나 
한국은 약진하며 세계시장을 잠식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증오발언을 쏟아내며 
비방하는 데 혈안인 진 모 목사, 탁 모 씨도 
실상 종교브로커로서 돈벌이 수단으로 여길 뿐 
하나님을 위한다는 것은 포장일 뿐이다.

아울러 기성 개신교단에서도 집단우월감에 빠져 신생교리에 대해서는 무조건 이단시하는 토양을 제공했다는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처형했던 유대인들의 증오범죄를 규탄해야 할 기독교인들이 오히려 유대인처럼 우월의식에 도취되어, 사도들처럼 성경대로 행하는 진실된 교회를 비방하고 이단으로 정죄하며 대중을 선동하는 이 현실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다. 

증오의 대상 속에 참하나님이 숨어 계신다면 뒷감당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하나님의교회 막장사이비를 만든 장본인 Who??



pasteve.com에 올라온 글인데
이 글은 많은 사람들이 보고 이단을 잘 분별 했으면 좋겠습니다.
막장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인지!!!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백성들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통해 이단을 올바르게 분별하여 구원에 이르길 바랍니다.

막장의 주인공은 누구인가


현대종교 발행인 탁지원은 2013년 7/8월호에 '막장'이라는 소제목으로 특정교단을 비하하는 글을 게재했다. 지난해 현대종교에서 벌인 기부금 관련 고발로 인한 재판을 언급하며 "세상엔 막장 드라마 들이 판치고 이곳엔 막장 이단들에 막장 소송들까지'라는 묘사를 해가며 하나님의교회를 '막장'으로 왜곡하고 있다.



막장 드라마란 복잡하게 얽혀 있는 인물 구도, 개연성이 떨어진다 싶을 만큼 현실적으로는 말이 안 되는 극단적인 상황 설정, 매우 자극적이거나 선정적인 장면을 이용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유도하며 줄거리를 전개해가는 드라마를 일컫는다.

그렇다면 기독교계에서의 막장은 어떻게 전개되는 이야기에 빗댈 수 있을까. 소위 이단·사이비종교를 척결한다는 자가, 뒤에서는 이단 구설수에 오르내리는 목사와 내통하여 이단을 만들어내기 위해 사진까지 합성하여 조작극을 벌이고, 통일교와 타협하고, 갈등을 겪던 교회 신도에게 살해당한 후 '순교자'로 미화된 일이야말로 막장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구차하고 야비한 행태?


현대종교에서 벌인 기부금 관련 시놉시스는 이렇다. 탁 씨는 교회와 대학 등을 돌아다니며 하나님의교회 부설 선교원 홈페이지에 게재돼 있는 어린이합창단의 영상을 도용하여 '가짜', '사이비종교', '북한아이들', '북한 영상', '불쌍한아이들', '끔찍한 동영상'이라는 발언을 쏟아내 아동들의 인권을 유린한 바있다.

대법원은 탁 씨의 이 같은 행태를 모욕죄로 확정판결하였고, 민사재판을 통해 탁 씨는 피해아동 8명에게 총 8천만 원의 위자료를 지급해야 할 처지에 놓이게 되었다.

이후 탁 씨는 자신이 발행하는 현대종교 표지에 '하나님의교회로부터 현대종교를 지켜주세요!'라는 문구를 게재하여 위 사건이 '아동들과의 싸움'이 아닌 하나님의교회라는 거대한 '단체와의 싸움'인 것처럼 포장했다. 그래야만 동정심이 자극될 것이고, 명분이 설 것이고, 자신이 그동안 누차 주장해온 교계로부터의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탁 씨의 언론플레이는 성공적이었다. 그는 손해배상 책임을 고스란히 '교계'에 전가시킬 수 있었다. 한교회의 목사 김 모씨가 앞장서 수천만 원 상당의 후원금을 끌어모았을 뿐 아니라 각 기독교언론과 SNS,  카페, 블로그, 홈페이지 등을 통해 '이단과의 전쟁에서 패소한 현대종교를 돕자'는 운동이 확산되기도 했다. 한마디로, 손도 대지 않고 코를 푼 격이다.

저급한 표현으로 미래의 꿈을 키우며 성장해가고 있는 어린아이들을 상대로 모욕적인 발언을 한 일, 자신의 과오로 인해 발어진 사건을 교계 전체가 책임져야 할 사건으로 둔갑시킨 일이야말로 구차하고 야비한 행태요, 막장이라 할 만하지 않은가.

본질을 흐리게 한다?


탁 씨는 "김 모 목사를 앞장세워 후원금을 모았다"는 표현이 김 모 목사의 명예를 훼손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설사 한 사람을 특정하여 후원금을 모으지 않았다손 치더라도 현대종교와 여러 언론을 통해 도와 달라는 광고를 함으로 교계를 앞세워 후원금을 모은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다시 말해, 누군가를 앞장세워 후원금을 모았다는 표현이 명예를 훼손한 것이라고 볼 수 없는 것이다. 오히려 자신이 저지른 죄로 인해 배상금을 김 모 목사를 비롯한 교계가 마련하도록 유도한 탁 씨가 그들의 명예를 훼손시킨 장본인인 것이다.

또한, 탁 씨는 글의 말미에 "하나님의교회가 자신이 후원금을 남용하여 사적인 용도로 사용했을 것이라는 추측을 하고 있으며, 이는 법적인 대가를 치러야 할 이유가 충분하다. 스토커인 양 피고의 사생활의 문제까지 거들먹거리며 과정이나 진실엔 관심 없이 '그러카더라' 통신으로 재판의 본질을 흐리는 방법도 여전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금까지 탁 씨는 자신의 불법행위가 드러나면 무조건 '이단들의 소행'이며 그에 대한 법적 싸움을 모조건 '이단과의 전쟁'으로 호도해왔다. 설령 이단에 속한 자의 소행이었다 치자. 그렇더라도 그의 행위가 합법적이라는 얘기는 아니지 않는가. 이단과 불법행위가 도대체 무슨 관련이 있다는 것인지 이것이야말로 본말이 전도된 것이며, 본질을 흐리게 하는 행위다.

그리고, 남이 '그러카더라'고 말하는 데에는 법적인 대가 운운하면서 정작 자신은 타인에 대해 마음대로 '추정'하는 것은 무슨 명분에서인가. 과정이나 진실에 관심 없는 '그러카더라'통신 때문에 재판의 본질이 흐려진다면 자신이 그 과정과 진실을 명백하게 밝히면 될 것이다. 구차하게 자신을 짜증나고 고단하게 하는 특정교단을 스토커로 매도하고, 매월 그 교단에 대해 별도의 소식란까지 만들어 다루는 수고를 할 필요가 있을까.


탁 씨는 지금까지 '이단과의 전쟁' 운운하며 수많은 사람들과 단체로부터 후원금과 기부금을 받아 왔다. 하지만 후원금과 기부금의 사용내역에 대해서는 뚜렷하게 밝힌 적이 없다. 그러면서 자신의 재산 증식에 대해 "예를 들어 주택마련에 있어 당시의 수치들도 잘못됐지만 대출금을 통해, 또는 결혼 전 가족이 살던 집의 매매 등의 수익을 통한 주택 마련의 기본적인 고려 없이, 필자의 재산을 후원금을 통해 부풀린 것처럼 호도한 것은 고발인의 고발 이유가 그저 음해와 비난을 목적으로만 삼기 위해서라고 믿을 수 밖에 없다"고 변명하고 있다.

탁 씨의 재산 증식이 다만 수치의 오차, 대출, 주택 매매 등이 이유였다면 오히려 구체적으로 금액을 밝혀야 할 것이다. 자신이 재산 증식이 후원금으로 이루어진게 아니라고 얼버무리는 것이야말로 재판의 본질을 흐리는 것이다.

탁 씨는 소득세법 위반으로 재판에 회부되었을 때에도 재판의 본질을 흐리게 하기 위해 언론플레이를 한 적이 있다. 탁 씨는 엄연히 '탈세'를 한 탈세범이다. 그런데 탁 씨가 세금을 추징당한 후 그와 결탁돼있는 모 기독교언론에는 "조세심판원에서 탁 씨의 이단 강연은 계속적. 반복적.영리적으로 발행하는 '사업소득'이 아닌 일시적.우발적으로 발생한 '기타소득'에 해당한다고 인정해주었다"며 추징당한 세금에 약 70%를 환급받았다는 내용의 기사가 실렸다.

'탈세를 하여 세금을 추징당했다'는 내용을 심하게 흐려져 있었고, '이단 강연의 비영리성과 공익성을 인정받았다'는 내용만이 돋보기를 들이댄 듯 부각되어 있었다. 비영리성과 공익성을 인정받아서 '면세'가 되었다면 모르겠거니와 '탈세'한 세금이 적게 부과됐다 하여 '탈세'를 하지 않은 것처럼 언론플레이를 한 것은 눈 가리고 아웅 하는 격이 아니겠는가.

의아한 것은, 전국 교회를 돌며 연간 250여 건의 강연을 하고 다닌다면 공휴일을 빼고 거의 매일 강연을 하는 것인데, 이것이 과연 '일시적, 우발적'인 행위인가 하는 것이다. 또, 이단을 뿌리뽑아 양들을 이리 가운데서 지켜야 할 거룩한 사역을 하는 자가 어찌 강연료를 받는가 하는 것이다. 그의 행위는 '영리'와 '비영리'라는, 단순하기 그지없는 의미마저 혼돈스럽게 한다.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며 혹세무민하는, 불건전한 이단 사이비 단체에 대해 연구하고 취재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사회와 종교적으로도 귀감이 되어야 할 터이다. 그런데 되려 더 많은 불법행위를 자행하고, 사회구성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조세의무를 위반하고 탈세하여 착복한다면 자신이 몰아내고 싶은 이단.사이비 집단과 다를 바 없으니 이것이야말로 초록동색이 아니겠는가. 자신이 불법행위를 드러내는 언론은 '되먹지 않는 언론'이라고 지탄하면서 자신의 불법행위로 인한 대가를 도와달라고 광고하고, 교묘한 방법으로 불법행위를 감추는 언론은 과연 되먹은 언론인지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막장의 주인공은 누구인가...출처 <<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의 가르침 그대로 행하는 정통 진리교회입니다.

2013년 10월 26일 토요일

4月 신문에 실린 하나님의교회 기사내용 中 §새언약유월절§

올해는 오늘 초막절을 끝으로 3차7개절기가 모두 끝났네요...
이제는 다음해 있을 새언약유월절을 기다리며 '새언약유월절'에 대해 포스팅 할께요~

↓↓아래 사진은 크리스챤신문에 실린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새언약유월절에 대한 기사내용


2002년 4월 15일 크리스챤신문


↑↑위 신문내용을 통해서 알 수 있듯 오직 하나님의교회만이 예수님의 가르침 그대로
새언약유월절을 거룩히 지키고 있다.

그럼 하나님의교회는 어떻게 325년에 사라졌던 새언약유월절을 알고 지키고 있을까?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있는 안상홍님께서 새언약유월절을 알려 주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자들에게 죄 사함과 영생의 축복이 있음을 알려주셨다.

그럼 하나님의교회에 새언약유월절을 알게 하시고 지키게 해주신 
안상홍님은 과연 누구실까?
영원한 생명은 오직 하나님께서만이 허락하실 수 있다.
그래서 이천년전 새언약유월절로 '영생'을 허락하신 예수님은 사람에 모습으로 오셨지만 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다.

그럼 안상홍님은?
그렇다 안상홍님께서도 바라는 자들에게 구원을 주시고자 이 땅에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이시다.

안상홍님께서는 '영생'을 허락하시고자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것이다.

영생을 바라는 모든 자들은 안상홍님께서 가지고 오신 새언약유월절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또한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을 믿고 영접하여야 구원에 은혜를 받을 수 있다.
안상홍님을 믿고 영접하여 새언약유월절을 지켜서 '영생'을 허락받은 자들이 모인 곳이 바로 하나님의교회이다.

오늘 '초막절'에 늦은비 성령 받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처소 Zion '시온'에 有"




안상홍님께서 오시기 전에는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몰랐던 우리들_하나님의교회 성도들
하늘어머니를 알기 전에 아무것도 몰랐던 우리들_하나님의교회 성도들
하늘아버지 안상홍님 하늘어머니께서 오심으로 구원의 처소을 재건하여
주시고 시온에서 베푸시는 구원의 축복에 참여케 하신 엘로힘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구원의 도피처인 시온에서 축제가 열렸어요^^
늦은비 성령을 주시는 초막절 축제요~
정말 기쁘고 즐거운 날이네요~♬
거룩하고 복된 안식일과 겸하여 주시는 초막절 대회끝날 이었어요^^
다들 오늘 하늘아버지 어머니 주신 성령의 축복으로 성령의 알곡열매
풍성히 맺으시는 시온 식구들 되세요^0^*


Q. 하나님의교회_시온 즉 절기를 지키는 진리 교회에서 드려지는 하나님의 절기는 무엇인가요?
A. 일주일마다 지키는 주간 절기인 안식일과 일년에 한 번씩 드려지는 연간(3차7개절기)가 있습니다.

오늘은 초막절에 대해서 포스팅할께요~
이 글은 하나님의교회 홈페이지에 올라온 글이예요


명칭 : 초막절(레위기23장 34절)

날짜 : 성력 7월(에다님월) 15~22일

유래 : 두 번째 십계명을 가지고 내려온 성력 7월 10일에 모세로부터 하나님의 뜻을 전해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15일부터 7일간 십계명을 보관할 성막 지을 재료를 바친 7일간을 기념하고 이스라엘 백성들로 이 날을 대대로 기억하게 하시려고 초막절을 정하여 지키게 하셨습니다(출애굽기35장 4-29절, 출애굽기36장 5-7절).

약속 : 일주일 동안 성전 재료를 풍성히 모음으로써 성막을 완성시켰던 역사는 나무로 표상되고(렘5장14절) 성전 재료로 표상된 14만4천 성도들이(계3장12절) 모이게 됨으로써 완성되어질 지상 복음 사업에 대한 예언입니다. 따라서 초막절은 하늘 예루살렘 성전의 재료인 14만 4천 성도들을 모으기 위해 하나님의 능력인 성령을 허락받는 기쁨의 날입니다.



초막절 지킨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 주신 늦은비 성령으로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영광을 나타낼 자들

2013년 10월 23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하늘에 빛날 이름≫이름만 남기면 뭣하나∵



속담에 이르기를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했다. 그러나 덧없는 세월 속에 결국 이름조차 희미해져 사라지게 마련인데, 후세에 고작 이름 석자 남기려고 그토록 모진 고생을 사서 해야 할 이유가 도대체 뭘까.

이왕이면 이 땅의 역사에 이름을 남기려고 애쓰기보다는 아픔도, 슬픔도, 사망도 없는 하늘나라에서 영원토록 복락을 누리며 하늘에 빛날 이름이 된다면 그것이 훨씬 더 낫지 않을까.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누가복음 10:20)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요한계시록 3:5)

 세상에서 가장 큰 기적을 주시는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어떻게 해야만 하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될 수 있을까.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성경)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요한계시록 20:12~15)


책들 곧 성경에 기록된 대로 행했느냐 행하지 않았느냐에 따라,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돼 사망이 없는 천국에 들어갈 수도 있고, 기록되지 못해 불못 곧 지옥에 던져질 수도 있다고 하였다. 따라서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기 위해서는 성경에 하나님께서 무엇을 말씀하셨는지를 알아야 한다. 일요일 예배가 기록되었는가, 아니면 크리스마스가 기록되어 있는가, 혹은 추수감사절이나 사순절이 기록돼 있는가. 성경에 없는 것들을 지키면 다 불법자요, 불못의 형벌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오직 구원의 표인 침례를 받고 새생명으로 거듭나 죄 사함의 축복이 있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라고 거듭거듭 말씀하셨다. 이 땅에서 이름 석 자를 남기는 데 목표를 두고 살다 하늘 불못에 들어가 세세토록 고통받기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하늘 생명책에 이름을 남겨 영영한 기쁨에 참여하는 것이 더 현명하지 않을까.

하나님 계시는 시온성
구원의 표 침례를 통해 
새생명 받은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서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받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Christ 그리스도의 사람=하나님의교회 passover






그리스도의 사람은 누구인가?


하나님의교회


당신은 그리스도의 사람인가?
교회를 다닌다고 모두가 그리스도의 사람일까.
성경에서는 참 그리스도인은 이런 사람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로마서 8:9)



즉 예수님을 내 안에 둔 사람이라야 그리스도의 사람이다. 
그리고 예수님을 내 안에 둘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유월절 밖에 없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요한복음 6:53~57)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유월절 떡)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유월절 포도주)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26~28)

다시 말해 진정한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려면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

그리스도의 사람 = 유월절 지킨 사람 = 하나님의교회 people

유월절을 지키지 않으면 당신은 아.무.것.도.아.니.다.




유월절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예수님의 살과 피에 참여하여 그리스도께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



2013년 10월 21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플랫랜드'-a high-dimensional world 엿보다


하나님의교회는 사람들이 경험한 세계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하나님의교회를 통해서 찾아주신 엘로힘하나님
잃어버린 자녀 생명 주시기 위해
6000년을 기다리신 어머니... 



고차원의 세계를 엿보다


3차원에 사는 우리가, 2차원 세계에 간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반대로 4차원 세계에서 살던 존재가, 3차원에 놀러온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100년 전 이런 상상을 담은 소설이 있다. '플랫랜드'라는 소설이다. 1884년에 처음 출간된 환상 여행기의 고전으로, 주인공 정사각형이 여러 차원의 세계에 대한 경험을 회상하는 형식이다.

플랫랜드(Flatland)는 제목이 시사하듯 평평한(flat) 세계(land), 즉 2차원의 평면세계를 다룬 소설이다. 2차원 세계 속 인물은 '도형'으로 표현돼 있다. 도형의 변수가 많은면 많을수록, 삼각형보다는 팔각형이 더 고위층인 인물이다. 변이 무한히 많은 원은 최상위 성직자와 집권층에 속한다. 한편 이 소설의 주인공인 정사각형은 학자 계급에 해당한다.

높이의 개념이 없는 2차원 세계 속 인물들의 시야는 오직 ‘평면’에 맞춰져 있다. 그래서 옆에 있는 인물이 삼각형인지 팔각형인지 알 수가 없다. 다만 변의 모서리가 만나는 수에 따라 달라지는 원근을 판단해서 신분을 가릴 뿐이다.

어느 날, 주인공은 꿈 속에서 1차원 세계인 ‘라인랜드’를 방문한다. 라인랜드는 하나의 긴 직선으로만 이루어진 세상이다. 주인공은 라인랜드 왕에게 더 높은 차원의 세계, 즉 2차원의 세계가 존재한다고 알려준다. 2차원 세계는 1차원 세계보다 훨씬 우월하며, 진실한 세상은 2차원이라고 설명한다. 그러나 라인랜드의 왕은 생각의 한계를 뛰어넘지 못한다. 아무리 주인공 정사각형이 라인랜드를 왔다갔다 해도 그의 눈에는 1차원으로밖에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반대로 더 높은 차원의 세계, ‘스페이스랜드’에서 온 구(Sphere)가 주인공에게 다가온다. 구는 가로와 세로에 ‘높이’라는 새로운 방향을 추가하면 3차원 세계라고 설명한다. 하지만 평면세계에 익숙한 주인공은 이해하지 못한다.

여기서 작가는 ‘환각’이라는 편리한 장치를 이용해 주인공을 들어올려서 3차원 세계가 어떤지 보여주게 된다. 주인공은 처음으로 환상적인 입체의 세상을 보게 되었고, 그제야 2차원보다 더 높은 차원의 세계가 있다는 것을 인지하게 된다.

하늘어머니 계시는 시온 하나님의교회에서
부르는 새노래~♬


성경에도 환상을 통해 고차원의 세계를 경험한 사람이 등장한다.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사 년 전에 그가 셋째 하늘에 이끌려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고린도후서 12:1~4)

과학자들은 3차원보다 더 높은 고차원의 세계가 존재할 것이라고 말한다. 아마 그곳은 사도 바울이 경험했던 낙원,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한 환상의 나라, 천국이 아닐까(고린도전서 2:9)?

출처 : 패스티브닷컴

너무 오래 전 잃어버린 어머니 당신의 향기를 쫓아...
당신의 따뜻한 두 손을 맞잡으러 갑니다.

영원한 본향되신 하늘 어머니를 전하는
하나니의교회 www.watv.org


2013년 10월 19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 '왜?'라는 질문을 던지기 전까지 ⓜⓐⓛⓔ, female 존재 이유

안식일 지키는 교회>>하나님의교회>>안식일의 주인이신 엘로힘하나님께서 명하신 안식일 기억하여 거룩히 지킨 하나님의교회


male, female 존재 이유


1960년대에 이르러 몇몇 생물학자들이 '왜?'라는 질문을 던지기 전까지 양성의 존재는 참으로 오랫동안 너무도 당연한 현상으로 간주되었다. 우리 주변의 대부분의 생물들이 양성생식을 한다는 사실이 성의존재에 대한 무관심을 낳은 것이다. 그러나 1960년대 이후부터는 성의 존재 이유에 대해 생물학자들의 수많은 논문과 이론들이 쏟아져 나왔으며 1982년 캐나다의 진화생물학자 벨(Graham Bell)의 단언과 같이 성의 존재 문제는 생물학 문제 중 단연 '여왕'이 되었다 (이화여대 최재천 교수의 칼럼 인용).


"어머니하나님과 함께 하는 하나님의교회"


양성생식이 불가사의한 이유는 단성생식에 비해 근본적으로 불리하기 때문이다. 양성생식은 학자들이 ‘성의 생태적 비용’이라고 언급한 자손번식을 위해 거쳐야 할 수많은 단계들이 존재한다. 목숨이라는 값비싼 대가를 요구하기도 한다. 번식을 위한 장식 깃털은 포식자들로부터 도망치는 데 있어 불리하게 만들고 노랫소리는 포식자들을 불러 목숨까지 위협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생명체는 남성과 여성으로 존재하고 있는가? 또한 양성의 존재가 진화의 결과라면 3가지 성으로 진화한 생물도 있어야 하고, 4가지 성으로 진화한 생물도 있어야 하는데 왜 남성과 여성, 즉 양성으로만 존재하는가? 여러 생물학자들이 다양한 의견들을 내놓고 있지만 아직까지 보편적이고 명확한 이론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데 놀랍게도 성경은 이 문제에 대해 매우 명확히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창조주의 뜻을 담아 창조하셨다고 하셨다(요한계시록 4:11).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을 알게 하기 위해 남성여성을 창조하셨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6~27)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사람이 ‘남자’와 ‘여자’다. 이를 통해 하나님은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하나님의 신성은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만물 속에 담아 보여주셨다.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로마서 1:19~20)

하늘의 새도, 물속의 물고기도, 들판의 짐승들도 모두 양성으로 존재한다. 그 이유는 창조주 하나님은 남성적 형상과 여성적 형상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성경은 ‘아버지’라고 알려주고 있다. 그렇다면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어떻게 불러야 할까?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이다. 사도 바울은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분명히 밝히고 있다.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과학은 피조물인 인간의 관점에서 창조주 하나님께서 세상을 어떻게 지으셨는지를 알아가는 과정이다. 정교하게 조화된 생명체의 기관들은 창조주의 존재를 부인할 수 없게 한다. 생명체가 남성과 여성의 양성으로 존재하며 자손을 낳는 섭리로 일치된 것은 이 세상을 창조하신 창조주의 신성을 분명히 깨닫게 하고 있다. 수많은 생명체 중에 인류에게는 주변 세계를 깨달을 수 있는 지각이라는 선물이 주어졌다. 1960년대 이후에야 비로소 남성과 여성의 존재 이유에 대한 질문이 던져졌다. 지금이 바로 아버지와 어머니로 존재하는 하나님의 신성을 바로 알고 깨달아야 할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성령(아버지 하나님)과 신부(어머니 하나님)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날마다 우리 눈에 그 신성을 보여주신 하나님께서 친히 나타나셔서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고 부르신다.

토해내듯 웃는 안식일 보내셨나요^0^*

사랑의 근본이신 하늘어머니께서 친히 사람되어 이땅에 오셨습니다.
어머니하나님 베불어 주시는 천상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식구들 내일은 일요일~
일어나자 마자 웃는 일요일 되세요^0^

하나님의교회 진짜 핵심!! first of all!!



출처 :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글>>

동영상출처 : YouTube 하나님의교회 안식일


무엇으로 채울것인가??


어느 시간관리 전문가가 여러 사람들 앞에서 강연을 하고 있었다. 그는 주둥이가 넓은 항아리를 꺼내 앞에 있는 탁자위에 올려놓았다. 그리고는 큰 돌을 하나씩 조심스럽게 항아리 속에 넣었다. 돌이 항아리 주둥이까지 채워져 더 이상 들어가지 않게 되자 그는 물었다.
"이 항아리가 가득 찼습니까?"
그러자 모두들 "네"라고 대답했다.

이어서 그는 항아리에 자갈을 어느 정도 쏟아 넣은 다음 항아리를 흔들었다. 그러자 자갈들이 큰 돌 틈 사이를 비집고 들어갔다. 그는 다시 청중에게 물었다.
"항아리가 가득 찼습니까?"
이번에는 선뜻 대답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았다.

강사는 "좋습니다"라고 말하고 항아리에 모래를 쏟아 부었다. 또다시 그는 질문을 던졌다.
"항아리가 가득 찼나요?"
아무도 대답하지 못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주전자를 가지고 항아리가 넘칠 만큼 물을 부었다. 그리고 청중에게 물었다.
"지금까지 제가 한 행동에 담긴 핵심은 과연 무엇일까요?"
이때, 한 젊은이가 대답했다.
"스케줄이 아무리 꽉 짜여 있더라도 잘 궁리하면 얼마든지 더 끼워 넣을 수 있다는 겁니다."

강사는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그건 진짜 핵심이 아닙니다. 여기에서 진정으로 배워야 할 교훈은 ‘가장 큰 돌을 가장 먼저 넣지 않는다면, 절대로 큰 돌을 다 집어넣을 수가 없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들의 삶에서 가장 먼저 챙겨 넣어야 할 ‘가장 큰 돌’은 과연 무엇일까요? 우리들 각자 바로 그 큰 돌부터 챙겨 넣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갈라디아서 6:8)


일곱째날 안식일 지킨 하나님의교회

2013년 10월 18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운명의 U턴#



하나님의교회는 천국을 향해 달려가고 있나요?

운명의 U턴

지금 당신은 천국을 향해 달려가고 있나요?


중국 어느 마을에 훌륭한 말이 이끄는 마차 한 대가 지나가고 있었다. 마차는 치장을 멋드러지게 해놓아 한눈에 보아도 상당한 값어치가 나가 보였다. 말은 아주 빨랐으며 마차는 화려했다. 마을을 지나다 말고 마차를 멈춘 마차 주인은 목을 축이며 잠시 휴식을 가졌다. 옆에서 말과 마차를 지켜보던 마을 사람이 마차 주인에게 훌륭한 말과 마차를 가졌음을 부러워했다.  주인 역시 자신의 말과 마차에 대한 자랑을 늘어놓으며 우쭐거렸다.


마을 사람이 목적지를 묻자 마차 주인은 초나라로 가는 중이라고 했다. 마을 사람은 초나라를 가려면 지금 오는 방향의 반대방향인 북쪽으로 가야 하는데 당신은 지금 남쪽으로 내려가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마차 주인은 엉뚱하게도 계속 훌륭한 말과 마차가 있는데 무슨 걱정이냐며 문제없다고 했다. 마을 사람이 그래도 초나라는 북쪽이라고 하자 마차 주인은 여비가 많이 있으니 걱정없다고 했다. 마을 사람의 계속된 충고에도 마차 주인은 상관없다며 유유히 남쪽을 향해 마차를 끌고 떠났다.

아무리 빠른 명마와 보기 좋은 마차를 가지고 있다 해도 정반대 방향으로 간다면 목적지에 도착할 수 없다.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목적지가 있는 방향으로 가야만 한다. 명마와 훌륭한 마차를 가지고 있고, 시간이 많고, 돈이 많다 할지라도 초나라에 가기 위해서는 북쪽으로 가야 한다.
남쪽으로 가면 목적지와는 점점 더 멀어질 뿐이다.


잃어버린 안식일
하나님의교회에서 지켜지는 안식일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목적은 영생, 즉 구원을 얻어 천국에 가기 위해서다. 천국이라는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천국을 향한 길로 가야 한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한복음 14:15)


동영상출처: 하나님의교회 www.watv.org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 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이 광야에서 내게 패역하여 사람이 준행하면 그로 인하여 삶을 얻을 나의 율례를 준행치 아니하며 나의 규례를 멸시하였고 나의 안식일을 크게 더럽혔으므로 내가 이르기를 내가 내 분노를 광야에서 그들의 위에 쏟아 멸하리라 하였으나 (에스겔 20:12~13)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마태복음 15:7~9)

하나님께서는 천국으로 향하는 길로 안식일을 주셨다. 안식일로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 표징을 삼아주셨고, 지키면 살 수 있는 안식일 규례로 천국 가는 길을 알려주셨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은 천국 가는 길과는 반대방향으로 가는 일요일 예배를 보고 있다.

안식일을 더럽히는 자는 하나님의 분노를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셨다. 그리고 점점 하나님 계시는 천국과는 멀어진다고 하셨다. 아무리 훌륭한 말과 마차를 가지고 있다 해도 남쪽으로 향한다면 절대 북쪽 초나라로 갈 수 없다. 오히려 천천히 걸어가더라도 북쪽으로 향해야 결국엔 초나라에 도착할 수 있다.

이 세상에서 아무리 크고 유명한 교회에 다닌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면 천국과는 점점 더 멀어지는 길을 가게 되는 것이다. 운명의 U턴. 지금이라도 방향을 바꿔서 하나님의교회가 가는 천국으로 가는 길을 달려보지 않겠는가.


하나님의교회에 계신 아버지 어머니 함께 가는 천국길
안전하게 달려 천국에 도착합니다^^
내일이 바로 천국가는 길 안식일이네요^^

2013년 10월 17일 목요일

안상홍ⓝⓘⓜ 믿는 하나님의교회 ¡ 의도적인 외면 ¡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새언약복음

의도적 외면



새언약복음이란....
예수님께서 오셔서 전하신 천국복음으로 안식일,유월절,3차7개절기...등이 있어요.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에서는 그럼 무엇을 전할까요?
하나님의교회는 전 세계 곳곳을 찾아다니며 안상홍 하나님의 심부름을 하고 있는데
안식일,유월절,3차7개절기....등을 전하고 있어요.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오셔서 전하신 천국복음 이예요.

그런데 이러한 천국복음을 의도적으로 외면하는 자들이 있어요!!!


『사람의 뇌는 모든 정보를 공평하게 대하지 않는다. 고정관념에서 들어맞는 정보만 수용한다. 편안하기 때문이다. 반면 평소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내용과 다른 정보가 들어오면 혼란스러워한다. 이때 뇌는 독재자의 기질을 발휘하는데 마음에 들지 않는 정보는 머릿속에 들어오지 못하게 무시하고 배척해 버린다. 서로 대립되는 사상을 가진 민족 혹은 종교단체들이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극단적으로 벌이는 숱한 전쟁의 역사는 이 때문이다.』
패스티브닷컴 인용


↓↓↓아래 자료사진을 보세요
아직도 크리스마스가 예수님탄생일로 보이세요!!


'의도적 외면'이라는 현상은 사람의 뇌가 편견과

고정관념으로 똘똘 뭉쳐서 생긴 것이네요!!!

하나님에 대한 고정관념을 틀을 버리세요


그리고 성경 기록 그대로의 하나님을 믿으세요

비록 그 진실이 자신의 생각과 다르더라도!!!

그때에 비로소 구원의 방법을 찾을 수 있어요




구원의 방법이 있는 교회 www.watv.org
하나님의교회 홈페이지를 통해서 좀 더 알아보세요^^

하나님의교회 총회신학원 교육㉧ㅣ념¡¡

하나님의교회 총회신학원 교육이념


하나님의교회 총회신학원은

'온 인류를 구원하라'

성령과 신부의 뜻을 받들어 마지막 종교개혁을 완성합니다.


진리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도다 듣는 자도 올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계22:17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요17:17

경건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딤전4:7~8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벧전 1:15~17

실천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을지니...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딤후2:3~15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마28:19~20


 하나님의교회는 
이러한 교육이념에 따라서
날마다 진리말씀을 상고하며
에 이르는 연습을 실천하여
하늘사람으로 변화받고 있습니다.

2013년 10월 15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난해한 머리수건 규례¿write②



'머리수건 규례는 난해해'


역시 하나님의 말씀은 한 치의 오차도 없다. 한 개신교 잡지를 보고 느낀 점이다.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도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마태복음 13:14~15)

하나님의교회에 오신 안상홍님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알아볼 수 있고 깨달을 수 있는 눈과 귀를 주셨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에게 주신 것은 아니다. 성경말씀처럼 보고도 알지 못하고, 듣고도 깨닫지 못하는 눈과 귀를 가진 자들도 있다. 그들이 이해한 성경이란 어떤 것일까. 사도 바울‘단호하고 명확히 전한 여성도 머리수건 규례’에 대해, 어떻게 이해했는지 보자.


여자가 머리에 너울을 쓰는 문제에 대한 바울의 언급은 신약성서 본문 중에서 해석하기 매우 난해한 대목에 해당한다. 안상홍증인회라는 곳에서도 여자가 머리에 너울을 써야 한다는 강령을 안식일, 세례 관련 조항과 함께 이른바 ‘기본 진리’ 항목에 포함시켜놓고 있다. 하고많은 성경의 진리들 가운데 어째서 가장 ‘근본적인’ 가르침이 여자 머리의 수건이란 말인가…이 관행을 절대로 틀렸다거나 망측하다고 폄하하기보다 개신교 전통에서 실천해오지 않은 이 관행을 진리의 ‘근본’ 반열로 추켜세워 드러내놓고 강조하려는 그 해석 이전의 저의가 일단 의심스러운 것이다. 즉 이 강령을 기본 진리의 실천사항으로 제시하면서 정당성이 고작 여자 머리에 쓰는 수건이 “그리스도의 명령”이며 “창조의 섭리”이며 “하나님께서 주신 본성”이라고 구호적 차원에서 강변되기 때문이다.


무엇이 그렇게도 난해했을까. 해당 성경 구절이다.

내(바울)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없음이니라 … 너희는 스스로 판단하라 여자가 쓰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마땅하냐 (고린도전서 11:1~13)

사도 바울은 예배나 기도 시 남자는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말 것을, 여자는 반드시 쓸 것을 단호하고 명확하게 전했다. 전혀 난해할 것이 없다. 설사 이 단호한 음성이 그들에게 난해했다고 하더라도 사도 바울이 말한 바와 같이 여성도 머리수건 규례는 분명 그리스도께 받은 것이다. 소중히 여겨야 하지 않겠는가. 그러나 그들은 그리스도께서 주신 규례를 ‘고작’이란 말로 폄하했다.

그리고 머리수건 규례를 기본 진리로 여기는 교회를 향해 그 저의(?)를 물었다. 머리수건 규례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이다. 누구한테 ‘저의를 묻고 있는지’ 대상은 알고 말해야 하지 않겠는가.

그들은 (역시나) 여성도가 머리수건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논리를 성경이 아닌 시대적 배경(?)에서 찾았다. 즉 유대인 사회가 여성의 공적인 노출을 절제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사도 바울이 “여자들은 교회에서 잠잠하라”는 특수하고 극단적인 지시로 수건규례를 내렸다는 것이다. 그래서 결론은 ‘여성도 머리수건 규례는 여성의 인권을 말살하는 나라들의 종교가 만들어낸 체계의 억압적 통치술과 같기 때문에 더 이상 지킬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도대체 왜 여기에서 생뚱 맞게 타 종교 얘기가 나온 것인지 납득이 되지 않는다.

그들의 논리대로라면 사도 바울이 여성 인권을 말살했다는 주장이 된다. 더 나아가 그리스도께서 여성 인권을 말살하는 본을 바울에게 보이셨다는 주장이 된다! 아아,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의분이 나지 않을 수 없다.

성경은 "주 안에는 남자 없이 여자만 있지 아니하고 여자 없이 남자만 있지 아니하다. 남자에게서 난 것같이 남자도 여자로 말미암아 났으나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났다"고 했다(고린도전서 11:11~12). 그들의 주장처럼 여성의 인권을 말살하기 위한 규례가 아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남성도와 여성도를 평등하게 바라보셨다.

눈이 있고, 귀가 있으면 무엇하겠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듣고도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니 안타깝고 안타깝기만 하다. 그럴 때는 말수를 줄이는 것이 차라리 나으리라. 당할 화가 줄지도 모른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
그리스도의 가르침 머리수건 규례를 행하는 초대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분쟁㉾㉾사도바울의 당부 write①



[머리수건]규례....사도바울의 당부

고린도전서는 사도 중의 사도라 일컫는 바울이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보낸 첫 번째 편지다. 이 편지에는 거룩한 하나님의 성도로서 갖춰야 할 중요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현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고린도전서 1:2~3)

55년경 사도 바울은 이러한 인사말을 시작으로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긴 편지를 보냈다. 바울은 생애 동안 3차에 걸쳐 전도여행을을 한 바 있는데, 이 편지를 쓴 것은 터키 남서쪽 해안에 위치한 에베소에서 3차 전도여행을 하던 중이었다.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간에 분쟁이 생겼다는 소식을 들은 직후로 추정된다(고린도전서 1:11)

동영상 출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고린도는 수년 전 2차 전도여행을 했던 곳이다. 교통수단이 변변치 않았던 당시로서는 아주 멀고도 험한 여정이었을 텐데도 결국 바울이 3차 전도여행의 정점을 찍은 곳은 고린도였다.

당시 고린도는 그리스(헬라)의 대표적인 항구도시로 상업과 무역이 발달한 국제적 중심지였다. 반면 부도덕한 도시로도 유명했다. 이 도시에는 사랑의 여신이라 불리는 아프로디테를 숭배하는 거대한 사원이 있었는데, 이 사원에서 천 명가량의 여사제들이 매음을 행했다고 전해진다. 또, 무역이 활발히 이루어졌기 때문에 도시 인구는 다양한 민족들이 섞여 있었다. 따라서 다양한 이방신 숭배사상이 유입되었고, 사람들의 삶은 배금주의와 향락주의에 젖어 있었다.

고린도 하나님의교회의 구성원 역시 이방인이 대부분이었다. 이는 신앙적으로, 도덕적으로 성숙하지 않은 일부 성도들로 인해 혼란을 초래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바울로서는 믿음이 약한 성도들이 퇴폐한 사회풍조와 헬라철학의 잡설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이 퍽 염려스러웠을 것이다. 그의 편지에는 노심초사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배어 있다. 1장부터 10장까지 읽어보면, 지혜의 근원은 하나님이라는 것을 각인시키며, 음행의 죄를 꾸짖고, 결혼에 대한 교훈과 우상숭배에 대한 경고를 함으로써 거룩한 성도로서 본분을 가르치고 있다. 바울은 그 다음으로 11장에서는 강력하고 절실하게 어떤 문제를 다루고 있다.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 대로 그 유전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고린도전서 11:1~3)

바울의 고민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바울은 무엇을 말하려는 것일까. 무슨 이야기를 꺼내고자 이렇게 조심스러울까. 선뜻 본론을 언급하지 못하고 고린도교회를 칭찬하며 꺼낸 이야기는 바로 다음 구절에 나타난다.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고린도전서 11:3~5)

요약하자면 예배나 기도드릴 때 남자는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말고,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쓰라는 말이다. 이 규례는 바울의 개인적인 의견이 아니다. 서두에서 말한 바와 같이 그리스도의 가르침이다. 여성도는 머리수건을 쓰는 것, 남성도는 쓰지 않는 것. 어려운 규례가 아니다. 그런데도 바울은 반복적으로 혹은 역설적으로 여성도의 머리수건 규례를 언급하고 있다. 꼭 지켜져야 할 그리스도의 가르침인데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아닌 양 치부해버릴까 염려스러웠던 것이다.

이는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 많은 교회들을 보면 알 수 있다. 어느 교회에서도 올바로 머리수건 규례를 지키는 곳이 없다. 여성도가 머리수건을 쓰는 천주교도 남자인 사제가 비레타(biretta, 각진 모자), 주케토(zucchetto, 이탈리아어로 ‘작은 바가지’라는 뜻으로 둥근 모자) 등을 쓰고 있으므로 그리스도의 가르침에는 어긋난다.

예배를 드리는 이유는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고 축복을 받고자 하는 것이다. 그런데 예배 시 남자가 머리에 무엇을 쓰거나 여자가 머리에 수건을 쓰지 않는 것은 하나님께 욕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바울은 역설했다.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하고 싶었던 바울의 당부는 오직 한 가지, 거룩함을 덧입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이었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


2013년 10월 13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이단대책위원 이단론





하나님의교회에 취해지는 이단감별사(?)들이 행태는 보면 볼수록 가관인데요
그럼



이단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크리스천투데이 2009년 10월 23일자 '최삼경.박형태 식의 이단날조를 고발한 글'을 보면 그 방법을 적나라하게 알 수 있다.

방법은 중세시대와 동일하다. 당시 로마카톨릭이 운영한 종교재판소의 패러다임이 오늘날 그대로 적용되고 있다면 과연 누가 믿을까. 하지만 사실이다. 중세시대 이단을 척결하기 위해 운영된 종교재판소는 다음과 같은 원칙들에 따라 가동됐다.

. 증인이나 전문가에 대한 반대신문은 행해지지 않는다.
. 기록열람이 허용되지 않아서 앞선 심리에 관한 정보 취득이 불가능하다.
. 고발인과 재판관이 동일인이다.
. 다른 독립 법정에의 항소는 불가능하거나 헛일이다.
. 재판의 목적은 진실을 찾아내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진실을 
  진리와 동일시 되는 로마교회의 교리에 굴복시키는 것이다.

보시다시피 종교재판소의 원칙과 나사렛 예수의 가르침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또한 여기에는 인권과 명예를 중시하는 오늘날의 보편적인 감정조자 모독하고 있다. 그렇다면 오늘날은 어떨까. 중세시대와 다를 바 없다. 고문과 화형만 없을 뿐이다.

. 일부 교단이나 기관이 특정인을 이단으로 규정하면서도
  당사자의 의견 진술조차 일체 허용되지 않는다.
. 증인이나 전문가에 대한 반대신문은 불가능하다.
. 왜 이단으로 규정했는지에 대한 기록열람조차 허용되지 않는다.
. 고발인과 심판관이 동일인의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 과정까지 기가 막히다.

먼저, 소위 이단감별사란 자(고발인)가 자신과 좀 다른 표현을 하는 인물이나 집단에 대한 부정적인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곧바로 책상 앞에서 해당 집단에 대한 부정적인 글을 작성해 자신이 발행하는 매체에 올린다.

그 다음, 자신이 이단대책위원(이대위)으로 있는 노회에 아무개가 이단인 것 같으니 조사해 달라는 청원을 한다.

그러면 노회는 그의 청원대로 회의를 통과시켜 총회 이대위로 보낸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총회 이대위에 그 글을 쓴 장본인이 앉아 있다. 총회 이대위의 조사위원이나 연구위원의 활동은 사실상 형식적인 것이고 특정인 이단연구가 혼자만의 생각을 그대로 총회까지 통과시켜 “총회에서 아무개를 이단으로 결정했다”고 발표한다.

그때부터는 글을 쓴 장본인은 쏙 빠진다. 이 순간부터 “아무개가 이단으로 결의됐다”고 하여 전국교회가 그를 이단으로 인정하게 된다.

한마디로 자신이 고발하고 자신이 연구하고 자신이 심판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같은 방법으로 이단을 만들고 나면 그때부터는 그 교회와 교회 신도들은 모두 이단이 된다. 억울해도 호소할 법정이 없다. 중세시대와 똑같다.


출처 :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안증회 하나님의교회 설립목적



안녕하세요^^
하나님의교회 Happy time 블로그에 오신걸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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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 글을 통해서 내가 다니고 있는 하나님의교회를 여러번 소개 했는데요
하나님의교회는--------->>>
마지막 종교개혁을 온전히 이루어주시기 위하여 성령과 신부께서 세우신
초대교회 진리를 이어가는 정통진리교회예요


안상홍님께서는 왜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셨을까요?

종교개혁(?)을 한 수많은 교회들이 많이 있는데요?


하나님의교회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마지막 종교개혁의 사명을 가진 교회'입니다.
루터로 대표되는 중세의 종교개혁은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는 말씀에 의지한
'믿음의 개혁'이었지 '진리의 개혁'은 아니었습니다.

우리를 위해 기록하신 그리스도의 진리가 대부분
변질되었는데도 바로 잡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진리의 변질은 종교인들의 타락을 가져오고,
종교인들이 타락하면 믿는 이들의 
구원의 소망이 사라지고 사회가 혼탁해집니다.
변질되기 전의 순수한 초대교회 진리를 회복,
인류에게 구원의 소망을 주고
세상을 정화시켜 나가는 것

우리 하나님의교회가 추구하는

마지막 종교개혁운동입니다.




2013년 10월 12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 어떤가요? ★ⁿ☆ⁿ key Question?



하나님의교회 어떤가요?


하나님의교회에 대해서 누군가 내게 묻는 다면
출처 : 하나님의교회 watv.org


하나님의교회********************
♬절기지키는 ♪♩*****시온이예요^^


그리고 하나님의교회 언젠가 죽을 수 밖에 없는 인생들에게
이 세상에서 가장 큰 기적 영원한 생명을 체험 할 수 있는 곳이예요

기억하세요!!! 가장 큰 기적은 영생입니다^^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시려
새언약유월절을 세워주신 곳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입니다.



초림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유월절이
325년에 폐지 되었기에
다시금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
두번째 다시 재림 하신 분이
안상홍 하나님 이십니다.


Do you Know
the heavenly mother?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는
하늘어머니를 알려주시고
하늘어머니를 통해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을 받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하늘아버지의 말씀따라서
하늘어머니를 따르며 하늘어머니께서 주시는
생명수의 말씀으로 날마다 양육받고 있습니다.



의교회 어떤가요?
하나님의교회가 매일 매일 할만 하죠^0^



엘로힘하나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에 다니는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