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31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결심!!




세상에서 가장

중졸 학력에 막노동 일을 하고 있는 노태권 씨. 하루는 집에서 우연히 영어강의 영상을 보고는 문득 대학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불혹을 넘긴 나이에 난독증까지 있었지만 일하는 틈틈이, 하루 2시간만 자며 책을 보았고, 주유소에서 야간 근무를 설 땐 무료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렇게 독학한 지 7년이 되니 수능에 만점 받을 자신까지 생겼습니다.
그러나 그 사이, 미처 돌보지 못한 아이들은 엇나가고 있었습니다. 노 씨는 결심했습니다. 자신이 수능을 포기하고 아이들을 가르치기로 말입니다.
게임 중독에 빠져 고등학교 진학이 어려운 큰아들, 어렵게 설득한 아들과 하루 8시간 행군으로 체력을 기르며 전 과목을 직접 지도한 끝에 큰아들이 서울대에 장학생으로 합격했습니다. 둘째 아들은 아토피가 심해 고등학교를 그만두었습니다. 대상포진으로 아들이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들어지자 그는 전 교재를 모두 읽어주며 가르쳤습니다. 그 결과 한양대 수석으로 입학했습니다.
그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버지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아이들이 최고의 아버지라고 말해주니까요.



우리를 대신하여 모든 고난을 받으신 안상홍님
하늘어머니의 고귀하신 희생과 사랑에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은 날마다 감사에 찬양을 올립니다.


하나님의교회 우연을 가장하여...억만장자의 행복


"돈은 남을 돕는 데 써야 한다.
부자라고 한번에 두 켤레 신발을 신을 수 없다."
-척 피니-


억만장자의 행복

"부유하고 냉철하며 단호한, 돈만 아는 부자'
1988년,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지가 사업가 '척 피니'를 미국 갑부 23위로 선정하며 했던 말입니다. 실제로 척 피니는 어린 시절부터 벌이에 수완이 좋아 파라솔 대여, 샌드위치 판매, 이벤트 등 여러 일에 도전해 돈을 벌었고, 사십 대에는 면세점 사업에 크게 성공하여 억만장자가 되었습니다.
부자가 된 그는 언론이 보도한 것처럼 돈만 아는 구두쇠는 아니었습니다. 사실은 하루 평균 5억꼴로, 돈을 물 쓰듯 썼습니다. 그러나 정작 본인 소유의 차도 없는 데다 비행기는 언제나 3등석을 탔으며, 값싼 시계를 차고 다녔습니다. 그가 쓴 돈은 고스란히 자선사업에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1982년 그가 설립한 애틀랜틱 자선재단이 1997년에 와서 세상에 드러나기까지 그의 기부 사실은 아무도 몰랐습니다.
척 피니의 남다른 선행 배경에는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차가 없어 병원에 못가는 이웃을 위해 우연을 가장하여 차를 태워주는 어머니에게서, 도움받는 사람의 마음까지 헤아리는 법을 배우 것입니다. '돈은 남을 돕는 데 써야 한다. 부자라고 한번에 두 켤레의 신발을 신을 수는 없다'는 신조로 전 재산의 99%, 약 8조원을 기부한 그는 죽기 전에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나눠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름답고 행복한 소식을 전하는 독된 소리=하나님의교회 복음

2013년 12월 30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빙산의일각*敎訓*


"마음은 빙산과 같다.
커다란 얼음덩어리의 일부만이 물 위로 드러난 채 떠다닌다."
-프로이트-



북극해에 있는 섬 그린란드는 전체 면적 중85%가 얼음으로 덮여 있는 얼음의 나라입니다. 이곳에서 하루 20만톤의 빙하가 만들어지며, 매년 4~5만 개의 빙산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빙산의 크기는 집채만 한 것부터 뉴욕 도심만큼 어마어마한 것도 있습니다. 떨어져 나간 빙산은 해류를 따라 서서히 이동하며 녹다가 결국 사라지지요.
많은 관광객들이 이 빙산의 장관을 보기 위해 그린란드를 찾는데, 사실 빙산은 눈에 보이는 부분이 보이지 않는 부분의 10%밖에 안됩니다. '빙산의 일각'이라는 말도 있듯, 대부분의 숨겨져 있고 외부로 나타나 있는 것은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지요. 수면 아래 거대한 몸집을 감추고 있는 빙산은 바다 깊숙한 곳의 조류를 따라 한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그러나 작은 얼음덩어리들은 스치는 바람과 잔물결에 의해 움직이다 보니 흘러가는 곳도 제각각입니다.
우리의 마음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중심이 얕으면 순간의 즐거움과 당장의 이익에 급급하여 갈 바를 알지 못한 채 이리저리 흔들리게 됩니다.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내면의 깊이를 채워 나가야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행복한가정♧



하나님의교회 ㅎㅎㅎㅎㅎ

하나님의교회

家家호호

"엄마, 구름이 더러워요."
가족과 외출하고 돌아오던 중, 3살 된 딸이 하늘을 쳐다보며 말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하늘을 보니 금방이라도 비가 올듯 먹구름이 잔뜩 끼어 있었습니다.
"그럼 하나님께 천사들을 보내서 깨끗이 씻어달라고 해야겠네?"
"안 돼요. 엄마가 깨끗이 씻어줘요."
"구름이 너무 많아서 엄마가 다 못 씻겠는데?"
그러자 딸아이가 말했습니다.
"그럼 내일도 씻어요."
딸의 순수함에 웃으며, 제 마음의 먹구름까지 깨끗이 씻어버리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3년 12월 29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마지막 당부, 그날 이후...

마지막 당부, 그날 이후

"얘야, 가지 말아라. 오늘 밤에는 엄마랑 같이 자자"

어머니는 어린애처럼 졸랐다. 나는 그러겠노라 해놓고 고3 아들의 새벽밥과 도시락 때문에 몰래 오빠댁을 빠져 나왔다. 며칠 후 어머니는 쓸쓸하게 숨을 거두셨다. 이제 마지막이라는 것을 예감하고 딸과 하룻밤을 지내고 싶어 했는데, 나는 어머니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 드리지 못한 것이었다.

1998년 5월 8일 한 일간지 독자기고란에 실린 글이다. 글쓴이는 4남매의 뒷바라지로 평생을 살아오신 어머니의 마지막 소원조차 들어드리지 못한 불효를 뉘우치며 가슴 아파하고 있다.

부모님의 마지막 소원. 아무리 철없는 자녀라도 그 말씀만큼은 꼭 지켜드리고 싶은 것이 자녀의 마음이다. 육의 부모를 향한 마음이 이런데 영의 부모님에게는 어떠하겠는가.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히브리서 12:8~9)

영의 아버지이신 하나님께서 이 땅까지 오셔서 자녀들에게 남기신 마지막 당부는 무엇일까. 그 당부를 지켜드리는 것이 진짜 자녀라고 바울은 말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19~20)

승천하시기 전, 아버지 하나님께서 주신 마지막 당부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는 것, 아버지께서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는 것이다. 요한은 이기는 자 곧 하나님의 자녀는 아버지의 이름과 아들의 이름과 ‘성령의 이름’을 안다고 했다.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예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요한계시록 3:12)

예수님의 새 이름이 바로 성령의 이름이다. 아버지 여호와와 아들 예수라는 이름은 알지만 예수님의 새 이름인 성령의 이름을 모르면 결코 하나님의 자녀라고 할 수 없다. 성경이 이를 증거하고 있다. 성령의 이름을 아는 자가 하나님의 마지막 당부를 지킬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하나님의 마지막 당부
성령과신부를 영접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늘부모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2013년 12월 27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교육목적



교육목적


하나님의교회 총회신학원은
'그리스도로 오신 성령과 신부의 영광을 온 세계에 전파할'
재덕이 겸전되고 역량 있는 선지자를 양성하는 것을 지향합니다





1.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


성령과 신부를 마지막 구원자로 믿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순종하며
따르는 선지자를 양성한다.


 2. 경건한 행실과 품성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
그 행실과 품성이 경건에 이르는
선지자를 양성한다.


3. 세상을 일깨울 역량


온인류에게 성령과 신부께서
허락하신 새 언약 복음을 전파하여
세상을 일깨울 역량있는
선지자를 양성한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의교회 ㅠㅠ~~




ㅠㅠ
정말 슬프네요..
마태복음 7장 21절 말씀이 생각이 나네요.


예수님을 사랑하는데...
천국에 못들어가면...

잘 보세요 분명 일요일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는 날이예요.
오히려 가라지를 뿌린 마귀가 기뻐하는 날이죠.


하나님을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계명을 지키는 자"

하셨습니다.

내일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안식일이예요~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을 오늘 예비하고 준비하여

내일 거룩한 안식일을 지킨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계명을 배울 수 있는 참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위원회운영◎소개◎

*하나님의교회 총회신학원
위원회운영을 소개해요~~



'성령과 신부께로 부터 나오는 지혜와 도우심을 바탕으로'

새 언약 복음 전파를 위한 일군양성을 위해 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총회신학원


교육위원회
교육교재
편찬위원회
인사위원회
예산.결산 자문위원회
상벌위원회
하나님의교회
총회신학원



하나님의교회에 오시면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위대하신 사랑인지
곧 ^.~ 알게 됩니다.~☆



밴드왜건효과와 웨딩드레스▧패스티브▧하나님의교회




밴드왜건효과와 웨딩드레스 -패스티브-


관습이란 예로부터 되풀이되어 온 집단적 행동 양식을 말한다. 관습은 역사적으로 오랜 옛날부터 있었으나, 사회 구성원은 관습의 기원이나 의미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러한 점에서 일시적인 유행과는 다르다.

예를 들어 웨딩드레스는 왜 흰색인지, 언제부터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사기 시작했는지, 돌잔치 때 금반지를 선물하는 것이나, 결혼식 예물로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이런 것들 외에도 우리는 관습이나 풍습이라고 부르면서 아무 의심 없이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고 따르는 일련의 행위들을 많이 가지고 있다.

웨딩드레스의 예를 들어보자. 원래 웨딩드레스는 흰색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고 한다. 그런데 순백색의 웨딩드레스를 대중들에게 추종하도록 각인시킨 사람이 있다. 바로 영국이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던 시절에 영국 여왕으로 등극했던 빅토리아 여왕이다.

어린 빅토리아 여왕의 행적은 전 세계적으로 초미의 관심사였다. 여왕의 결혼식을 앞두고 많은 나라의 귀족들은 결혼식의 방식과 드레스의 색에 대하여 뜨거운 호기심을 갖게 되었고, 여기에 빅토리아 여왕의 답은 흰색이었다. 빅토리아의 결혼식 장면은 전 세계 여성들에게 삽시간에 퍼지게 되었고, 세계 최고의 권력을 가진 여성이 선택한 흰색의 웨딩드레스는 많은 여성들로 하여금 순백의 결혼식을 꿈꾸게 만들었다.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선망하는 사람이 입는 옷이나, 먹는 음식, 거주지를 추종하는 것을 자주 목격할 수 있다. 경제학 이론 중에서도 이렇게 다른 사람들의 구매 행태에 영향을 받아 유발되는 소비 현상을 설명해주는 이론이 있다. 밴드왜건효과가 그중 하나다.

밴드왜건이란 미국 서부 개척시대의 마차를 가리키는 용어로서, 당시 많은 사람들이 황금을 찾아 서부로 떠날 때 덩달아 서부로 간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에 빗대어 표현한 이러한 소비 행태를 가리킨다. 특정브랜드의 바람막이 점퍼가 중고생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상품이 된 것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편승효과에 대해 논하다 보니 궁금해한 점이 생긴다. 언제부터 12월 25일이 성탄절이 되어서 예수님의 탄생일이 되었을까? 언제부터 일요일이 주일이 되었을까?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들도 너무나도 당연하게 12월 25일은 예수님의 탄생일로 알고 있는 데다 크리스마스를 즐긴다. 또, 일요일은 주일이라는 말을 서슴지 않는다.

하지만 크리스마스의 기원은 본디 태양의 신생(新生)을 축하하는 로마인의 동지제일에서 시작되었으며, 선물, 크리스마스트리, 캐럴 등은 유럽 각지의 신화와 풍습에 기원한 것이다. 성경에 없다는 얘기다. 일요일 예배도 마찬가지다. 성경에 일곱째 날이라고 알려주신 안식일은 분명 토요일이다. 일요일 예배는 AD 321년에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의 칙령으로 인해 일요일 휴일이 정착되면서 변질된 사람의 관습에 불과하다.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또는 권력을 가진 황제가 내린 칙령이었다는 이유로 당연하게 받아들여온 것은 아닐까. 하지만 성경에도 없는 사람의 관습을 따르는 것은 빅토리아의 흰색 웨딩드레스를 따라 입는 것이나, 서부 개척시대에 금을 캐러 서부로 갔던 사람들이나, 유명인의 패션을 따라 입는 것과 다를 것이 없다. 이런 사람들에게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사야가 너희 외식(外飾)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마가복음7:6~9)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의 하나님이되시는
창조주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
@하나님의교회

2013년 12월 26일 목요일

산타 피부색 논쟁-하나님의교회



@pasteve.com



"산타는 백인인 거 모르니? 네가 왜 산타 옷을 입고 왔니?"
얼마 전, 미국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산타 복장을 한 흑인 학생에게 내뱉은 말이다. 교사가 산타의 '피부색'을 두고 한 이말은 인종차별 논란을 가져왔다.

미국 폭스 뉴스(Fox News)앵커의 "산타클로스는 백인이다."라는 발언은 '산타 피부색 논쟁'을 더욱 과열시켰다. 미국의 시사월간지 디 애틀랜틱 먼슬리(The Atlantic Monthly)는 "인구 구조상 이제 더 이상 미국은 백인국가가 아니고, 흑인 산타 논쟁은 과거 백인 사회에서 느꼈던 특권의식과 안정감에서 벗어나 백인의 소수 인종화에 대한 두려움이 아닐까?라는 내용을 실었다.

그렇다면 왜 산타가 백인이라고 주장하는지 객관적인 논거가 궁금해진다. 산타클로스의 원래 이름은 '성 니콜라우스(Saint Nicholas)'로 3세기경 터키의 지중해 연안에 살았던 실존 인물이다. 당시 그는 불쌍한 사람들을 돕고 어린이를 사랑했으며, 특히 가난하고 착한 사람들에게는 몰래 선물을 나눠주기도 했다고 한다. 성 니콜라우스의 이 같은 미담은 유럽 전역으로 퍼지면서 네덜란드어로 '신터 클라스(Shinter Cleas)'라고 불리게 되었고, 네덜란드인들이 17세기경에 미국으로 이주하면서 '신터 클라스'가 영어화되어서 오늘날의 '산타클로스'가 되었다.

언제부터인지 확실치는 않지만 네덜라드인들은 하얀 수염을 기른 산타클로스가 네덜란드 특유의 빨간색 옷을 입고 굴뚝으로 몰래 들어와 선물을 놓고 간다는 상상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상상은 점점 발전하여 마침내 오늘날과 같은 산타클로스의 구체적인 형상을 만들게 되었다.

산타클로스의 썰매를 끌고 다니는 루돌프는 북유럽의 신화적 요소가 담겨 있다. 북유럽의 전나무 축제에 말을 타고 선물을 나눠줬다는 주신 오딘과 염소를 타고 비슷한 일을 했다는 뇌신 토르의 전설이 결합되고 변형된 것이다. 즉 산타클로스는 성 니콜라스와 염소를 타고 다녔다는 북유럽의 신이 만나 사슴을 타고 다니는 할아버지의 모습을 한 요정으로 탄생하게 된 것이다. 한편 1900년대 들어 미국 사회가 산업화되면서 산타도 살이 찌기 시작했다. 1931년엔 코카콜라 모델로 ‘발탁’되어 지금의 산타 할아버지 이미지가 정착되었다고 한다.

사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산타가 백인이든 흑인이든 관심을 가질 이유가 전혀 없다. 왜냐하면 산타가 등장하는 크리스마스는 성경에 없기 때문이다. 크리스마스는 4세기경 로마 교인들이 태양신 탄생 축제를 예수탄생일로 둔갑시킨 것이다. 성경에 없는 크리스마스를 지키고 있는 사람들을 내려다보시며 하나님께서는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실까.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을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요한계시록 22:18~19)



하나님의말씀을 가감하지 않고 지켜야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천국에 갈 수 있어요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말씀을 가감하지 않고 순종함으로 지키는 진리교회입니다.
초대교회진리를 고수하는 하나님의교회에서 구원의 축복 받으세요.

2013년 12월 25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현명한 투자者






어떤 사람이 바다에서 풍랑을 만나 간신히 스티로폼 조각을 타고 한 섬에 도착했다.
그러자 원주민들이 몰려나와 그를 왕으로 삼았다.
바깥세상의 정보를 알기 우해 표류자가 오면 1년 동안 왕으로 삼는 풍습 때문이다.
대신 1년이 지나면 처음 모습 그대로 떠나 보낸다.
"당신은 1년 동안 왕으로서 무엇이든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년 오늘이면 스티로폼을 타고 떠나야 합니다."
고민하던 사람은 먼저 섬과 주변을 꼼꼼히 돌아봤다.
동쪽 인근 바다에 조그마한 섬이 보였다.
"저것은 어떤 섬이냐?"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입니다."
그는 자신이 할 일이 무엇인지 알았다. 그리고는 명령을 내리기 시작했다.
"저 섬에 우물을 파라. 집을 짓고 밭을 갈고 먹을 것을 잔뜩 가져다 놓아라..."
그는 1년 동안 그 일만 했다.
1년이 지난 뒤 스티로폼 조각을 타고 자신이 준비한 섬에 안전하게 도착했다.
그는 떠나야 할 섬에는 아무것도 투자하지 않았다.
장차 갈 곳에 모든 것을 투자했다.



차 돌아갈 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하나님의교회☞새언약유월절VⓢDoomsday Preppers≠새언약유월절





인류멸망을 준비하는 사람들



인류멸망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지구촌 각계각층의 사람들로, 지구 종말의 날을 대비해 철저한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소위 둠스데이 프레퍼스(Doomsday Preppers)라 불리는 이 사람들은 지구 최후의 날, 생존을 목표로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

미국 텍사스 주에 살고 있는 한 가족은 해상 컨테이너로 요새를 세우고 식량난에 대비해 11일치 음식을 비축해 놓았다고 한다. 또한 로스앤젤레스에서도 대형 지진에 대비해 도시의 주변과 지하도, 주자창 등지에서 식량 구하는 연습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물을 찾고 정화하는 방법, 비닐봉지로 물을 생성하는 방법을 연습하는 것은 이들에게 기본이다. 미국이 대혼란에 빠질 경우를 대비해 소형 권총과 탄환을 준비하는 사람들도 있다.




마지막재앙 가운데서 보호 해 주시는 약속이 담긴 유월절
새언약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가장 든든한 요새이며 하나님의 약속이 있는 시온 하나님의교회


이들은 왜 이런 준비를 하는 것일까. 지금까지 알려진 지구 최후의 날이 행성충돌이나 태양폭발, 핵전쟁 등으로, 지구에서 인류가 생존할 가능성이 없는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지구 종말의 날, 남들보다 며칠이라도 더 생존하기 위해 이 같은 노력을 기울인다. 아직 닥치지 않은 미래의 일이지만 ‘생존’은 누구에게나 중요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들이 잊고 있는 게 하나 있다. 며칠을 더 ‘생존하는 방법’이 아닌 영원히 살 수 있는 ‘영생의 방법’을 말이다. 하나님께서는 영생의 방법을 우리들에게 알려주셨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한복음 6:53~54)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 26~28)

요새를 만들고 식량을 비축하고 수많은 생존방법을 연습하기에 앞서, 영생을 위한 유월절을 먼저 지켜보기를 바란다. 유월절은 인류에게 닥쳐올 어떤 재앙에서도 하나님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 든든한 방패며, 유일한 영생의 길이다.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출애굽기 12:11~14)




대재앙의 유일한 해법,

유월절을 지키러 하나님의교회 오십시오.


2013년 12월 22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말해줘요~ 주일은 언제!!

[안식일]



은 언제인가

많은 사람들은 일요일에 주일을 지킨다.
'주일(主日)'은 말 그대로 '주의 날'이라는 의미다.
단언컨대 주일은 일요일이 아니다.



 패스티브닷컴♠

한국의 기독교인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신조는 '주일성수'다. '주의 날'을 줄여 '주일(主日)'이라고 칭하며, 대부분 일요일에 지킨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명하신 하나님의 날은 일요일이 아니다. 일요일이 주의 날이라는 말씀은 성경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당신의 날이라고 하셨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출애굽기 31:13)

사랑으로 제정해 주신 하나님의교회 안식일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제정하시고 이를 일컬어 '나의 안식일'이라고 하셨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에게 안식일을 지킴으로써 당신의 백성임을 인지시켜 주시기 위해 안식일 앞에 '나의'라는 전제를 두셨다(에스겔20:20). 이는 구약뿐 아니라 신약에서도 마찬가지다. 구약시대 안식일의 주인이 여호와 하나님이었듯이 신약시대 안식일의 주인은 성육신하신 하나님, 예수님이었다.

인자(예수님)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2:8)

또 가라사대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더라 (누가복음 6:5)

예수님께서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신 것은 ‘여호와의 안식일’이 곧 ‘예수님의 안식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규례대로 안식일을 지키셨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이처럼 성경은 구약에서 신약에 이르기까지 안식일을 ‘하나님의 날’로 명시했다. 그래서 사도들은 주의 날인 안식일을 지키며 말씀을 강론하곤 했다.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 (사도행전17:2)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사도행전 18:4)

성경에서 말하는 주일(主日)은 일요일이 아니라 안식일이다. 구약시대의 안식일은 주 여호와의 날이었고, 신약시대에 와서는 주 예수님의 날로 성별하여 거룩히 지켰다. 그렇다면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이 말씀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요한계시록 22:10)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서 계시를 볼 때가 주후 90년경이었으니 그때까지도 초대교회 사도들과 성도들은 변함없이 안식일을 주일로 지키고 있었던 것이다. 진정한 주일, 즉 하나님의 날을 지키고 싶다면 일요일이 아닌 일곱째 날 안식일, 토요일에 지켜야 한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언제 예배를 볼까요??

전 세계에 엘로힘 하나님의 영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안식일인 토요일에 예배를 드려요~
안식일이 하나님의 날, 진정한 主日이거든요~ 



2013년 12월 21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 다 이루었다☞




Churh of God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신앙하는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사역을 부인하고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실 때 '다 이루었다'하셨으니 모든 것이 완성되었으며 재림도 없다고 주장한다. 과연 예수님께서는 '다 이루었다'는 말씀을 하신 후 아무런 구원사역을 하지 않는 것일까.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는 말씀을 하시고 운명하신 후, 부활하셔서 제자들에게 나타나 40일간 하나님 나라의 일을 가르치시며 구원사역을 펼치셨다. 그리고 승천하신 후 오순절에 성령도 부어주시고 이후 모든 성령의 역사를 이루어가셨다. 즉, '다 이루었다'는 말씀을 하신 이후로도 구원사역을 행하셨던 것이다.

그렇다면 '다 이루었다'는 말씀은 무슨 뜻일까? 그것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기까지 이루셔야할 성경의 예언들을 모두 이루셨다는 말씀이다. 예수님께서는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고 하셨다. 그리스도의 구원사역이 마쳐지는 날은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때이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셨으므로 재림의 사역은 있을 수 없다는 주장은 십자가 이후부터 이루신 하나님의 모든 구원사역까지도 부정하는 셈이 되는 것이다.

사도 바울의 증거는 그리스도께서 반드시 다시 오셔야 한다는 것을 뒷받침해준다. 그리스도의 재림을 부정하는 사람들은 과연 바울의 이 증거를 어떻게 해석할까.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히브리서9:28)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예언대로
두번째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허락하신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Today 오늘~
천국을 소망하며 거룩하고 복된 안식일예배를 드렸습니다.

2013년 12월 19일 목요일

폴 윌콕스/미 태평양사령부 동북아정책과 한국 담당 이사※'균형을 이루게 하는 어머니의 사랑'※


하나님의교회 2013년 국제 성경 세미나 >>핵심 어머니하나님


폴 윌콕스/ 미 태평양사령부 동북아정책과 한국 담당 이사_


"엘로힘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계는 완벽한 균형을 이루나 창조주를 깨닫지 못하는 죄인들로부터 불균현이 나옵니다. 예술 작품을 통해 예술가를 알아보듯, 창조된 만물을 통해 창조주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이 땅의 가족 구원성원은 아버지, 어머니, 자녀들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우리 영의 가족도 영의 아버지, 영의 자녀들, 그리고 영의 어머니가 존재합니다. 죄이들에 의해 균형이 깨진 세상이 다시 진정한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엘로힘 하나님을 믿고 그 말씀을 청종해야 합니다."



천국은~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께서 계시는 곳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를 믿고 영접한
천국가족 입니다.



2013년 12월 18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진리-보수 개신교의 허위비방 '여전해'!!

보수 개신교의 허위비방 '여전해'


10여 년이 지났다. 허위방송에 따른 사과문과 반론보도가 있었다. 사건은 그렇게 마무리되는 듯싶었다. 그러나 그것은 착각에 불과했다. 아직 끝이 아니었다. 문제가 됐던 방송분이 여전히 이단세미나 자료화면으로 불법 상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얼마 전 필자는 개신교를 다니는 지인으로부터 당황스러운 말을 들었다. 자못 심각한 얼굴로 지인은 "하나님의교회가 아닌 다른 교회를 다니는 것이 어떻겠는냐"고 충고했다. 잘못 들었나 싶었다. 그런 소릴 할 사람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무슨 일인가 싶어 물었더니 자신이 몸담고 있는 교회에서 이단세미나를 했다고 했다.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방송 3사 프로그램을 봤다고 했다. 10여 년이 지났지만 여전했다. 그들의 수법이라는 것이...

이단세미나,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악한 무리로부터 신자들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자칭 이단감별사들이 행하고 있다. 그러나 정신 똑바로 차리고 저들의 속을 들여다보자. 근거 없는 비방과 허위자료 일색이다.

과거 지상파 방송 3사에서 하나님의교회가 시한부종말론을 주장하며 가정 파탄을 조장한다는내용의 프로그램을 방영한 적이 있었다. 물론 이후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사과문과 반론보도가 나왔다. 그리고 방송 3사 모두, 해당 프로그램 판매 및 대출을 전면 금지시켰다.

자존심 강한 'MBC PD수첩'조차도 하나님의교회 관련 방송분만큼은 방송 판매와 대출을 전면 금지시켰다. PD수첩이 방영된 이후 20년 동안 이런 사례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 그 외 관련 사과문과 반론보도문이다.


담당 PD의 사과문

지난 1999.3.15. SBS ‘사건과 사람들’.
위 프로그램의 담당 PD로서 아래와 같이 피해가 발생한 점에 대해서 유감을 표하는 바입니다.

첫째, 제보자들 중 신 모, 강 모의 경우 현○○교와 진□□ 목사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으며 고의로 비방하려는 의도에서 제보했는지의 여부를 알 수 없었고, 진실여부를 확인하여 방영한 것은 아니었음을 밝힙니다.

둘째, 피해자의 가족이라고 응한 제보자들의 일방적인 주장이 있음을 제기했을 뿐이며, 당시에 진실성의 여부까지 판단하여 방영한 것은 아님을 밝힙니다. 향후에는 종교와 신앙의 자유를 침해할 수도 있는 이러한 부분에 대하여 신중한 프로그램 제작, 운영을 약속합니다.
1999년 10월 12일 SBS ‘사건과 사람들’

KBS 미디어포커스 사과문

지난 2006년 2월 11일 방송된 ‘하나님의교회’ 관련 부분 정정∙사과합니다. (미디어포커스는) 방송과 무관한 ‘하나님의교회’ 목회자와 수십만 성도들에게 심적 고통과 피해를 끼쳤습니다. 사회 봉사와 국가에 공헌하는 것을 중시하는 ‘하나님의교회’에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립니다.

미디어포커스는 해당 방송분에 대한 KBS 홈페이지와 KBSi 등의 VOD 다시 보기 서비스를 중단했으며, 이후 DVD와 비디오테잎 등 영상물 판매, 유무선 인터넷과 모바일 등 관련된 모든 콘텐츠 판매와 공급을 금지하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2006년 2월 14일 KBS 미디어포커스 제작진 일동

KBS 추적60분 반론보도문

지난 1999년 7월 15일 추적60분에서 종말론의 폐해사례를 소개하면서 하나님의교회와 관련된 제보가 방영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소개된 내용 중 진실성 여부가 문제되는 부분이 있어서 다음과 같이 사실을 밝히는 바입니다. 보도 내용에서 소개된 재앙을 알리는 설문지나 전도지는 종말을 강조한 것이 아니고 재앙에서 보호해 주신다고 성경에 약속된 유월절이라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의 교리 내용입니다.

또 교회의 강요로 거액을 헌금했다고 제보한 천 씨, 이 씨의 사례와 또 교회가 유아를 학대했다고 주장한 김 씨의 인터뷰 내용은 사실적 근거 없이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내용입니다. 이들이 이런 제보를 한 것은 우 모 씨의 선동으로 이뤄진 것이며, 이들 우 씨측 사람들은 교회와의 문제로 입건되어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1999년 9월 16일 KBS 추적60분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영상을 만든 사람들이 허위제보에 속아서 잘못 만들었다고 사과를 하는데 말이다. 그러나 이런 정황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해당 프로그램을 사실로 오해한다.

문제의 프로그램 제작에 가담한 자칭 이단감별사들-기독교 언론 현○○교 탁□□ 씨, 안산의 장로교 진□□ 목사 등-이 이단세미나, 인터넷 등을 통해 해당 영상을 허위 비방 자료로 계속 사용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해당 영상물이 제작 과정상 문제가 있어 제작진 및 방송사에서도 방송과 판매, 대출을 전면 금지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밝히지 않는다. 물론 이를 사용할 경우 법적 조치를 받는다는 말도 하지 않는다. 오히려 이단세미나를 통해 신도들에게 “해당 비디오테이프가 필요하다면 오늘 사서 한번 예방하시길 바란다”고 종용하기까지 한다.

자신들이 허위 제보를 하고, 그렇게 만들어진 영상을 또다시 자신들의 자료로 사용하는, 아주 치졸한 패턴을 여전히 쓰고 있다.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운운하고 다닐 거면 최소한의 양심은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근거 없는 비방과 불법 행위가 웬말인가. 갈 데까지 갔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다. 하나님의 말씀은커녕 양심마저 버렸다. 이것이 보수 개신교의 단면이다.

관련 글>>패스티브닷컴>>이단감별사, 이단 이렇게 만든다.
https://www.pasteve.com/?m=bbs&bid=bbsheresy&sort=d_regis&orderby=desc&uid=1539


상대적이단 Vs 절대적이단
초대교회 진리 고수하는 하나님의교회

영혼=마음의 병@확실한 멘탈 피트니스@하나님의교회 하늘어머니


<패스티브닷컴>

확실한 멘탈 피트니스


보건복지부(2011년 추산)에 따르면, 한국 18세 이상 성인 중 368만 명이 매년 우울증, 공황장애, 강박증 등의 정신질환 진단을 받는다고 한다.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것이다. 경쟁과 갈등이 많은 현대사회에서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마음의 병이 깊어지면 자살, 살인 등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기도 한다. 실제 한 유명 개그우면은 "우울증을 견디다 못해 수면제 70알을 먹고 자살하려 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런 마음의 병을 방치하게 될 경우 심혈관 질환이나 암 같은 심각한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피트니스센터에서 운동으로 신체를 건강하게 하듯, 마음 건강도 '멘탈 피트니스'를 통해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멘탈 피트니스란 마음을 불편하게 만드는 원인을 없애는 모든 활동을 일컫는다. 대표적으로 긍정적인 면에 집중하기, 글쓰기로 마음 들여다보기, 행복하게 웃기 등이 있다. 사람들은 이런 활동들을 통해 조금이나마 마음의 병을 없애려고 노력한다. 그런데 ‘마음’이라는 것은 근본적으로 무엇일까.

지금 내 마음(난하주: 영혼)이 민망하니 무슨 말을 하리요 ··· (요한복음 12:27)

성경은 마음이 곧 영혼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즉 영혼을 치유하는 것이 마음을 치유하는 길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영혼이 치유받을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셨다.

어미가 자식을 위로함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너희가 이를 보고 마음이 기뻐서 너희 뼈가 연한 풀의 무성함 같으리라 ··· (이사야 66:13~14)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세상에서 어머니만큼 나를 잘 이해하고 격려하며 보듬어주는 이는 없다. 우리 영혼의 어머니도 동일하다. 그러기에 경쟁과 갈등, 상처로 얼룩진 우리 영혼의 진정한 멘탈 피트니스는, 예루살렘 어머니로부터 이루어지는 것이다.

성경은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고 기록하고 있다(데살로니가전서 5:16~18). 우리가 항상 기뻐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는 것인데, 바로 어머니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이다. 그 품 안에서 따뜻한 위로도 받고 구원도 받으니 기뻐하고 감사할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부디 이 글을 읽는 모든 이들이 영혼의 어머니를 만나 현대사회에도 잘 적응하고, 구원도 받는, 확실한 멘탈 피트니스를 경험하기를 간절히 바라 마지않는다.

하늘어머니 계시는 하나님의교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가족들